Korea Digital Contents Society
[ Article ]
Journal of Digital Contents Society - Vol. 27, No. 6, pp.1549-1557
ISSN: 1598-2009 (Print) 2287-738X (Online)
Print publication date 30 Jun 2026
Received 30 Mar 2026 Revised 21 Apr 2026 Accepted 11 May 2026
DOI: https://doi.org/10.9728/dcs.2026.27.6.1549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오윤정*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Factors Influencing Nursing Students’ Attitudes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Yun-Jung Oh*
Professor, Department of Nursing, Keimyung College University, Daegu 42601, Korea

Correspondence to: *Yun-Jung Oh E-mail: yjoh@km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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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노인 관련 간호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D시 소재 일개 대학 간호대학생 296명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2일부터 27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자료는 SPSS 21.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는 학년, 치매 문제 관심도, 치매에 대한 사전지식, 치매 정보 접촉 경험, 치매교육 경험, 가족 중 치매환자 유무, 임상실습 중 치매 환자 간호 경험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태도는 치매인식, 노인접촉경험, 공감능력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연령주의와 부적인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의 주요 영향요인은 연령주의(β=-.455, p<.001), 치매 문제 관심도(β=.226, p<.001), 공감능력(β=.212, p<.001)과 학년(β=.156, p=.001)이었으며, 설명력은 47.8%(F=68.277, p<.001)이었다. 특히 연령주의가 가장 큰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 연령주의를 감소시키고 공감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이 필요하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nursing students’ attitudes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and to provide foundational data for educational program development. A total of 296 nursing students from a university in D city participated.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2 to 27, 2024,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and were analyzed via SPSS 21.0. Significant differences in attitudes were found according to grade, interest in dementia issues, prior knowledge of dementia, exposure to dementia information, dementia education, family history of dementia, and clinical experience in dementia care. Attitudes were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dementia awareness, contact with older adults and empathy, while they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ageism. The main predictors of attitudes were ageism (β=-.455, p<.001), interest in dementia issues (β=.226, p<.001), empathy (β=.212, p<.001), and grade (β=.156, p=.001), explaining 47.8% of the variance (F=68.277, p<.001). Ageism wa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ducational and extracurricular programs aimed at reducing ageism and strengthening empathy may help promote positive attitudes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among nursing students.

Keywords:

Dementia, Social Contact, Empathy, Ageism, Attitude

키워드:

치매, 노인접촉, 공감, 연령주의, 태도

Ⅰ. 서 론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5년 기준 20.3%로 향후 계속 증가하여 2036년에는 30.9%, 2050년에는 4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202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 유병율은 9.25%(97만 명)로 조사되었고, 치매 환자 수가 100만 명을 넘는 시점은 2026년, 200만 명을 넘는 시점은 2044년으로 추정되었다[2]. 이러한 고령화 현상과 함께 치매노인의 증가로 인해 치매 관련 건강관리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치매노인의 간호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치매노인은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으며, 망상, 초조, 공격성 등과 같은 정신행동 증상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등 대상자별로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3]. 이에 따라 치매는 장기적인 간호가 요구되는 건강 문제로 간호제공자가 어떠한 태도로 간호하느냐에 따라 치매노인의 삶의 질과 예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의 지식과 태도에 따라 서비스 제공 방법과 서비스 질이 영향을 받으므로[4], 간호제공자가 치매노인을 이해하고 간호할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4]. 이러한 역량과 자질은 미래 간호인력인 간호대학생 시기부터 함양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취업 시 치매 및 노인 인구 집단에 대한 선호도는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와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므로[5], 이에 간호대학생의 교육과정에서부터 치매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하도록 준비시켜야 함이 제기되었다[4],[5].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보면, 긍정적 태도 형성과 관련된 요인으로는 공감능력[6]-[9]과 노인접촉경험[9],[10] 등이 보고되고 있다. 공감은 간호사가 간호대상자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소통능력, 자기 인식 및 개발을 통해 대상자의 감정과 욕구, 어려움을 깊이 있게 이해하여 실제적인 돌봄 행동으로 연결하게 하는 총체적인 능력이다[11]. 공감능력은 대상자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주며, 치매노인과 치료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질적인 돌봄을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6]. 치매노인의 비언어적인 의사표현에 대한 지식과 수용적 태도는 치매노인의 경험과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공감능력을 기반으로 하므로[7], 치매노인에 대한 간호는 치매노인에 대한 공감능력 없이는 제공하기 어렵다[8]. 선행연구에서도 간호대학생들이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노인부양 의식도 높았고[7], 치매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8],[9]. 또한 치매노인과의 접촉경험[9],[10], 치매노인과의 동거경험[12], 치매노인 대상 자원봉사 경험[9],[12]은 치매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접촉경험은 간호대학생이 치매노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부정적 고정관념을 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9],[10]. 이는 간호대학생이 치매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공감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노인접촉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반면, 치매노인에 대한 부정적 태도와 관련된 요인으로는 연령주의가 주요 요인으로 제시되고 있다[10],[12]-[14]. 연령주의는 연령을 이유로 편견을 갖거나 부당하게 처우하거나 차별하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차별이나 편견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15]. 연령주의는 보건의료인 사이에서도 만연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노인을 부당하게 대우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노인 환자가 적절한 건강관리와 간호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상실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10].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노인 연령주의가 높을수록 노인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고[10],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연령주의가 높은 경우 부정적인 노인돌봄 태도를 보여주었다[12],[13]. 또한 연령주의는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14]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인인구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연령주의를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은 간호대학생의 입학 시점부터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이루어져야 한다[16].

보건의료인의 치매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는 돌봄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태도는 서비스 이용자에게 전이되어 치매노인과 가족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 및 이용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간호대학생 시기부터 치매 관련 전문적 지식과 기술,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이 요구된다[4],[5].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와 관련이 있는 내외적 요인들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교육전략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예비간호사로서의 자질 함양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치매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12].

이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치매인식, 공감, 노인접촉경험, 연령주의 및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 수준을 파악하고, 이들 변수가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함양을 위한 교육 방안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Ⅱ. 본 론

2-1 연구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치매인식, 공감, 노인접촉경험, 연령주의 및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 수준을 파악하고,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2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본 연구대상자는 D광역시에 소재한 일개 대학 간호대학생 중 연구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서명으로 동의한 296명을 편의표집 하였다. 자료수집 전 연구대상자에게 연구 목적, 익명성 보장, 연구 참여 철회 가능성, 수집된 자료의 연구 목적 외 사용금지 등을 설명하였으며, 자발적으로 서면 동의한 대상자에 한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응답 시간은 평균 10분∼15분 정도 소요되었고, 설문 완료 후 연구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본 연구대상자 수는 G*Power 3.1.3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중회귀분석 기준으로 산출하였다. 유의수준 .05, 검정력 .95, 효과크기 .15, 예측변수 15개를 기준으로 산정한 최소 표본 수는 199명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각 학년별 재학생의 약 50%를 대상으로 총 30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응답이 불성실한 4부를 제외한 296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수집은 2024년 9월 2일부터 9월 27일까지 실시되었다.

2-3 연구도구

1) 치매인식

본 연구대상자의 치매인식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2018년 서울특별시 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17]. 본 도구는 총 12문항으로, 질병에 관한 지식 5문항, 증상에 관한 지식 3문항, 치료에 관한 지식 2문항, 간호에 관한 지식 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그렇다’, ‘아니다’, ‘잘 모르겠다’로 응답하도록 되어 있으며, 정답은 1점, 오답과 모르겠다는 0점 처리하였다. 총점 범위는 0∼12점이고, 점수가 높을수록 치매인식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2) 치매에 대한 태도

치매에 대한 태도는 조현옥이 개발한 치매에 대한 태도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18]. 이 도구는 치매에 대한 정서적인 태도 5문항과 행동적인 태도 5문항으로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매우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의 5점 Likert 척도로 측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치매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임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개발 당시 Cronbach’s α는 .66이었고[18], 본 연구에서는 .76이었다.

3) 노인접촉경험

노인과의 접촉빈도 및 질을 측정하기 위해 Hutchison 등이 사용한 노인접촉경험 척도를[19] 김지연 등이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15]. 본 도구는 총 6문항으로 노인과의 접촉빈도 3문항과 접촉의 질 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매우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의 5점 Likert 척도로 측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노인과의 접촉빈도가 높고 긍정적인 접촉경험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김지연 등의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86이었고[15], 본 연구에서는 .83이었다.

4) 공감능력

공감능력은 김윤희와 김진숙이 개발한 도구를[20] 신미경이 대학생에게 맞게 재구성한 척도를 사용하였다[21]. 본 도구는 총 20문항으로 인지적 공감 7문항, 정서적 공감 7문항, 태도적 공감 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거의 아니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의 5점 Likert 척도로 측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공감능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김윤희와 김진숙의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93이었고[20], 본 연구에서도 .93이었다.

5) 연령주의

연령주의는 Fraboni 등이 개발한 Fraboni scale of ageism(FSA)을[22] 김지연 등이 번안하여 수정·보완한 노인 연령주의 척도를 사용하였다[15]. 이 도구는 총 18문항으로 정서적 회피 7문항, 차별 5문항, 고정관념 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매우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의 5점 Likert 척도로 측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노인에 대한 연령주의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김지연 등의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82이었고[15], 본 연구에서는 .86이었다.

2-4 자료분석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구체적인 분석방법은 다음과 같다.

  •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분석하였고, 치매인식, 노인접촉경험, 공감능력, 연령주의 및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 •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 정도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다.
  • • 대상자의 치매인식, 노인접촉경험, 공감능력, 연령주의 및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 •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단변량 분석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던 변수들을 투입하여 단계적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Ⅲ. 연구결과

3-1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와의 차이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보면 표 1과 같다. 대상자는 여성 240명(81.1%), 남성 56명(18.9%)이었고, 학년은 1학년 80명(27.0%), 2학년 81명(27.4%), 3학년 78명(26.4%), 4학년 57명(19.3%)이었다. 종교는 없는 경우가 214명(72.3%)이었고, 치매 문제에 대한 관심도는 ‘관심이 많다’ 113명(38.2%), ‘보통이다’ 151명(51.0%), ‘관심이 없다’ 32명(10.8%)이었다. 치매에 대한 사전지식은 ‘잘 알고 있다’ 69명(23.3%), ‘보통이다’ 187명(63.2%), ‘모른다’ 40명(13.5%)이었고,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243명(82.1%), 치매교육 경험이 있는 경우가 140명(47.3%)이었다. 가족구성원 중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이 있는 경우가 65명(22.0%), 임상실습 중 치매환자 간호 경험이 있는 경우가 94명(31.8%), 노인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는 168명(56.8%)이었다.

Difference in attitude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중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와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수는 학년(F=10.103, p<.001), 치매 문제 관심도(F=19.860, p<.001), 치매에 대한 사전지식(F=5.820, p=.003)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사후 검증한 결과 1학년이 2학년, 3학년, 4학년에 비해, 치매 문제에 관심이 없거나 보통인 경우가 관심이 많은 군에 비해, 치매에 대한 사전지식에서 모르거나 보통인 군이 잘 알고 있는 군에 비해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 점수가 낮았다. 또한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한 경험이 있는 경우(t=4.113, p<.001), 치매교육 경험이 있는 경우(t=2.348, p=.020), 가족구성원 중 치매 진단을 받은 분이 있는 경우(t=1.972, p=.049), 임상실습 중 치매 환자 간호 경험이 있는 경우(t=2.173, p=.031)가 없는 경우에 비해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 점수가 높았다.

3-2 대상자의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 치매인식, 노인접촉경험, 공감능력 및 연령주의 정도

대상자의 치매인식 및 태도, 노인접촉경험, 공감능력 및 연령주의 정도는 표 2와 같다. 치매인식 정도는 평균 9.28점, 평균평점 0.77점이었고,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는 평균 42.22점, 평균평점 4.22점(5점 척도)이었다. 노인접촉경험은 평균 19.18점, 평균평점 3.19점(5점 척도)이었고, 공감능력은 평균 79.76점, 평균평점 3.98점(5점 척도), 연령주의는 평균39.26점, 평균평점 2.18점(5점 척도)으로 나타났다.

Level of the attitude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dementia awareness, contact experience with older adults, empathy and ageism

3-3 대상자의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와 치매인식, 노인접촉경험, 공감능력 및 연령주의와의 상관관계

대상자의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와 치매인식, 노인접촉경험, 공감능력과 연령주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표 3과 같다.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는 치매인식(r=0.232, p<.001), 노인접촉경험(r=0.278, p<.001), 공감능력(r=0.458, p<.001)과는 유의한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여주었고, 연령주의(r=-0.565, p<.001)와는 유의한 부적인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to attitude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3-4 대상자의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 예측요인

대상자의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일반적 특성 중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와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학년, 치매 문제 관심도, 치매에 대한 사전지식,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한 경험, 치매교육 경험, 가족구성원 중 치매 진단 여부, 임상실습 중 치매환자 간호 경험과 치매인식, 노인접촉경험, 공감능력 및 연령주의를 독립변수로 하여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학년은 더미변수로 처리하여(1학년=0, 2학년∼4학년=1) 분석에 투입하였다.

독립변수 간의 다중공선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관관계와 공차한계, 분산팽창인자(VIF)를 검토하였다. 변수 간 상관계수는 r=-0.568∼0.458로 나타나 예측변수 간 독립성이 확인되었으며, Durbin-Watson 값이 2.025로 오차의 자기상관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차한계는 0.807∼0.920으로 0.1 이상이었고, VIF는 1.087∼1.126으로 10 미만이어서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Cook’s Distance는 0.000∼0.031로 1을 초과한 값이 없어 이상치의 영향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회귀분석의 기본 가정을 충족하여 회귀분석 결과를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분석 결과는 표 4와 같다. 단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Model 1에서는 연령주의가 투입되었고, Model 2에서는 치매 문제 관심도, Model 3에서는 공감능력, Model 4에서는 학년이 순차적으로 추가되었다.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에 유의한 예측변수는 연령주의(β=-.455, p<.001), 치매 문제 관심도(β=.226, p<.001), 공감능력(β=.212, p<.001), 학년(β=.156, p=.001)이었다. 표준화 계수(β)를 기준으로 연령주의가 가장 큰 영향력을 보였으며, 최종 모형의 설명력은 47.8%로,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68.277, p<.001).

Predictors of attitudes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Ⅳ. 논 의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함으로써, 향후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함양을 위한 교육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대상자의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는 평균평점 4.22점(5점 척도)이었고,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김두리 등의 연구에서는 4.19점[9], 윤미진의 연구에서는 4.17점으로 나타나[23] 본 연구 결과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반면 간호대학생 1학년과 2학년만을 대상으로 한 최희정과 권영채의 연구에서는 3.91점으로 나타나[24] 연구대상자가 1학년에서 4학년까지를 포함한 본 연구결과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이는 고학년으로 진급하면서 치매 관련 교과목 이수, 임상실습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치매노인과의 접촉 및 상호작용 경험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치매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어 긍정적인 태도 형성에 기여하였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대상자의 치매인식도는 평균 9.28점, 평균평점 0.77점으로 나타났으며,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한영애와 서민숙의 연구에서는 평균 10.20점으로 나타나[6] 본 연구대상자의 치매인식도 정도가 낮았다. 또한 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치매에 대한 사전지식이 높은 집단,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한 경험이 있는 집단, 치매교육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선행연구에서도 치매교육 경험이 있을수록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9],[12],[23],[25]. 간호대학생이 치매환자 돌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과 태도를 가지는 것은 치매 전문교육의 부족, 임상실습에서의 경험부족, 문제행동 관리 기술 부족이라 하였고, 특히 치매환자의 문제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치매와 관련된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였다[26]. 선행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치매인식도는 치매 관련 실습경험, 치매교육 경험 및 노인 관련 교육경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6]. 따라서 치매인식도 향상을 위해서는 노인 및 치매 관련 교과 운영과 임상실습을 강화하고 전공 연계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매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건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경로를 활용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교육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대상자의 공감능력은 평균평점 3.98점(5점 척도)으로,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김미영과 변은경의 연구에서 보고된 3.49점[27]보다는 높고, 김두리 등의 연구에서 보고된 4.09점[9]보다는 낮았다. 또한 다른 도구를 사용한 이보경 등의 연구에서 보고된 3.9점[28]과는 유사한 수준이었다. 공감능력은 타인의 입장에서 경험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능력으로[29], 대상자의 감정과 요구, 어려움을 깊이 있게 이해하여 실제적인 돌봄 행동으로 연결하는 간호사의 핵심 역량이다[11]. 특히 치매노인의 경우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인지기능의 저하로 인해 정서적 지지가 더욱 중요하므로, 공감능력은 질 높은 간호 제공을 위한 필수 요소이며, 교육과 훈련을 통해 향상될 수 있는 학습 가능한 역량이다[29]. 따라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감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타인 및 치매노인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경험적 학습이 중요하나,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경험에는 제한점이 있으므로, 자신의 개인적 경험, 실습 시 경험, 교수의 임상 사례 제시를 통한 소그룹 활동, 토의, 역할극, 성찰일지 작성 등의 교수학습 방법을 통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13],[30]. 또한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은 임상실습 과정에서 임상지도자가 대상자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공감적 간호를 제공하는 것을 경험하였을 때 유의하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나[29], 공감력을 갖춘 임상지도자가 학생들을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임상지도자의 공감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대상자의 공감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단편적인 교육이나 활동이 아닌 간호대상자 중심의 실무형 실습, 비판적 사고와 성찰을 촉진하는 이론 교육 및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봉사활동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 통합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노인 연령주의는 평균평점 2.18점(5점 척도)이었고,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김은휘는 2.20점(5점 척도)으로[13]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반면 다른 도구를 사용한 염은이의 연구에서는 2.50점(5점 척도)[12], 김두리 등은 4.48점(7점 만점)을 보여주었다[9]. 또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김주아와 하지연의 연구에서는 2.2점(4점 만점)으로[10] 임상 현장에서도 노인 연령주의 정도가 중간 이상임을 보여주었다. 이는 간호대학생 시기부터 연령주의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이 적용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노인 연령주의는 노인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강화하여 노인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간호 제공 과정에서 노인 대상자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13]. 실제로 임상 현장에서 의료인은 노화로 인한 기능적 저하와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노인 대상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불편함을 인식하고, 상대적으로 젊은 환자를 선호하는 문화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31]. 이러한 결과는 노인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급격한 고령화 추세가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노인 연령주의를 감소시키고 연령통합적 관점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노인 대상자와의 긍정적인 접촉경험 빈도를 높이고 노인환자 응대를 위한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 및 매뉴얼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14]. 향후 간호대학생의 노인 연령주의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심도깊게 탐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후속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대상자의 노인접촉경험은 3.19점(5점 만점)이었고,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김두리 등에서는 3.10점(5점 만점)으로[9]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서 가족 중 치매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을수록, 임상실습에서 치매환자를 간호한 경험이 있을수록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에서도 노인과 접촉한 경험이 많을수록 노인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9],[13],[25]. 이보경 등의 연구에서는 자원봉사 경험이 있을수록, 조부모와 함께 거주한 경우, 조부모와 한 달에 한 번 이상 만남이 있는 집단이 노인 돌봄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28]. 그러나 단순히 접촉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만으로는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형성되지 않으며, 인간적인 교류가 결여된 접촉은 오히려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10]. 따라서 노인 대상자와의 접촉은 양적 확대에 그치지 않고, 상호 존중과 공감에 기반한 질적 경험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특히 노인 대상자와의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간호대학생이 노인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는 치매인식, 노인접촉경험, 공감능력과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연령주의와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선행연구에서도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는 치매인식[4],[9],[12], 노인접촉경험[9], 공감능력[13],[28], 연령주의[9],[12],[13]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인 것으로 보고되어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이 치매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관련 요인들을 통합적으로 반영한 정규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의 마련이 필요하다. 노인 및 치매 관련 교과목을 통해 치매인식을 향상시키고, 공감능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과 임상실습 및 전공 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과의 직접적인 접촉경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연령주의를 감소시킬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된다. 특히 이러한 교육적 경험은 단순히 접촉의 빈도를 증가시키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노인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부정적 고정관념을 완화할 수 있도록 경험의 질을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대상자의 치매노인을 대하는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연령주의, 치매 문제 관심도, 공감능력, 학년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연령주의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염은이의 연구에서도 연령주의가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에 가장 큰 영향요인으로 나타나[12],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선행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노인 연령주의는 노인돌봄 태도에도 영향을 미치며[16],[28], 노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9]. 또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김주아와 하지연의 연구에서는 노인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일수록 노인 연령주의의 점수가 높았다[10]. 이러한 결과는 노인 연령주의가 치매노인을 포함한 노인에 대한 태도 형성에 주요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인구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노화를 촉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의 하나로 연령에 대한 차별과 편견, 즉 연령주의를 감소시키는 것을 중요한 건강증진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32]. 특히 연령주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생애에 걸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노화와 노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고착된 부정적 고정관념을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고, 이러한 교육적 활동은 세대 간 이해와 공감대를 증진시키고, 노인에 대한 오해를 감소시키며, 궁극적으로 차별과 편견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32]. 연령에 대한 차별이나 노인에 대한 부정적 태도는 교육의 제공과 같은 비용 효과적인 중재를 통해 개선될 수 있으므로[5],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연령주의를 감소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우선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간호대학생 스스로 노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성찰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으로는 공감능력[9], 치매 문제 관심도[33], 치매교육 경험[12]과 학년이 높을수록 치매환자 돌봄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26],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간호대학생이 노인간호 및 치매간호 분야로 진로를 선택할 때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이 노인환자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높은 공감능력으로 나타났다[26]. 따라서 간호대학생이 임상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간호하기 이전 단계에서부터 치매 문제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치매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연령주의를 감소시키고, 이와 함께 공감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교육적 중재는 향후 간호사가 되어서 치매환자를 돌볼 때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민감하게 인식하고 이에 적절히 대응하는 환자 중심 간호를 실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치매인식 향상, 연령주의 감소, 공감능력 강화를 통합적으로 반영한 교육적 중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규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노화와 치매 관련 지식 제공, 사례 기반 학습, 시뮬레이션, 성찰 활동 및 전공 연계 봉사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일개 대학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집하였으며 연구결과를 전체 간호대학생에게 일반화하는 데 제한이 있다. 또한 자료수집이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응답자의 주관적 인식이나 사회적 바람직성에 따른 응답 편향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을 대하는 태도 관련 예측요인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감능력 향상, 치매 관련 전공지식 강화, 임상실습 운영 개선 및 전공 연계 봉사 프로그램 개발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Ⅴ. 결 론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된 요인을 확인하고자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 연령주의, 치매 문제 관심도, 공감능력 및 학년이 주요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연령주의가 가장 강력한 예측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치매의 특성을 이해하고 치매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령주의를 감소시키고 공감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필요가 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간호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요인들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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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오윤정(Yun-Jung Oh)

1997년:계명대학교 대학원 (간호학석사)

2004년:계명대학교 대학원 (간호학박사)

1998년~2013년: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과 교수

2013년~현 재: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 관심분야:지역사회보건, 건강증진

Table 1.

Difference in attitude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Variables Categories Total Attitude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N(%) M±SD t/F(p) Scheffe
Gender Female 240(81.1) 42.38±4.62 1.029
(0.304)
Male 56(18.9) 41.64±4.93
Grade 1st a 80(27.0) 39.92±4.61 10.103
(<.001)
a<bcd
2nd b 81(27.4) 42.86±4.26
3rd c 78(26.4) 43.56±4.53
4th d 57(19.3) 42.70±4.51
Religion Yes 82(27.7) 42.15±4.55 -0.146
(.884)
No 214(72.3) 42.24±4.74
Interest in dementia issues Low a 32(10.8) 40.18±4.74 19.860
(<.001)
c>ab
Moderate b 151(51.0) 41.13±4.56
High c 113(38.2) 44.24±4.08
Prior knowledge of dementia Low a 40(13.5) 41.32±5.08 5.820
(.003)
c>ab
Moderate b 187(63.2) 41.81±4.61
High c 69(23.3) 43.85±4.30
Expose to dementia information Yes 243(82.1) 42.73±4.54 4.113
(<.001)
No 53(17.9) 39.88±4.64
Dementia education experience Yes 140(47.3) 42.89±4.30 2.348
(.020)
No 156(52.7) 41.62±4.93
Family history of dementia Yes 65(22.0) 43.23±4.04 1.972
(.049)
No 231(78.0) 41.93±4.82
Clinical experience in dementia care Yes 94(31.8) 43.08±4.43 2.173
(.031)
No 202(68.2) 41.81±4.75
Volunteer experience with older adults Yes 168(56.8) 42.36±4.72 0.614
(.540)
No 128(43.2) 42.03±4.64

Table 2.

Level of the attitude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dementia awareness, contact experience with older adults, empathy and ageism

Variables M±SD Average M±SD Min∼Max
Dementia awareness 9.28±1.61 0.77±0.13 1∼12
Contact experience with older adults 19.18±4.44 3.19±0.74 7∼30
Empathy 79.76±10.36 3.98±0.51 47∼100
Ageism 39.26±9.10 2.18±0.50 18∼75
Attitude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42.22±4.68 4.22±0.46 27∼50

Table 3.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to attitude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Variables r(p)
Dementia awareness Contact experience with older adults Empathy Ageism
Attitude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0.232
(<.001)
.278
(<.001)
0.458
(<.001)
-0.565
(<.001)

Table 4.

Predictors of attitudes toward older adults with dementia

Model Variables B S.E. β t p R2 Adj. R2 F(p)
1 Constant 53.684 0.997 53.831 <.001 .322 .320 139.472(<.001)
Ageism -0.292 0.025 -.568 -11.810 <.001
2 Constant 47.290 1.347 35.099 <.001 .410 .406 101.394(<.001)
Ageism -0.272 0.023 -.528 -11.643 <.001
Interest in dementia issues 1.659 0.252 .298 6.574 <.001
3 Constant 37.650 2.208 17.053 <.001 .463 .458 83.676(<.001)
Ageism -0.233 0.023 -.452 -9.911 <.001
Interest in dementia issues 1.388 0.246 .249 5.633 <.001
Empathy 0.113 0.021 .250 5.374 <.001
4 Constant 38.319 2.175 17.622 <.001 .485 .478 68.277(<.001)
Ageism -0.234 0.023 -.455 -10.161 <.001
Interest in dementia issues 1.259 0.245 .226 5.148 <.001
Empathy 0.096 0.021 .212 4.517 <.001
Grade 1.638 0.467 .156 3.510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