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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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들 변수가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S지역의 K대학교를 재학 중인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간호대학생 185명이며, 설문조사는 2025년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실시하였다. 통계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31.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전공만족도는 비판적 사고성향(r = .46, p < .001), 공감능력(r = .47, p < .001), 소명의식(r = .56, p < .001)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소명의식(β = .38, t = 5.59, p < .001)이 전공만족도에 가장 높은 설명력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공감능력(β = .18, t = 2.57, p = .011)과 비판적 사고성향(β = .17, t = 2.44, p = .016) 순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를 포함한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전공만족도에 대한 전체 설명력은 39.0%(Adjusted R2 = .40, F = 30.14, p < .001)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In this study, using a descriptive survey design, we ai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empathy, and calling as well as to assess how they affect major satisfaction among nursing students. Participants comprised 185 nursing students from the first to fourth year of studies enrolled at K University in area S. We collected the data from September 3 to September 10, 2025, and performed statistical analyses using IBM SPSS Statistics version 31.0. Major satisfaction demonstr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r = 0.46; p < 0.001), empathy (r = 0.47; p < 0.001), and calling (r = 0.56; p < 0.001).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calling (β = 0.38; t = 5.59; p < 0.001) exerted the most significant influence on major satisfaction, followed by empathy (β = 0.18; t = 2.57; p = 0.011)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β = 0.17; t = 2.44; p = 0.016). The regression model including these variables yield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explaining 39.0 % of the total variance in major satisfaction (Adjusted R2 = 0.40; F = 30.14; p < 0.001). In conclusion, to enhance major satisfaction among nursing students, developing educational programs that strengthe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empathy, and calling is essential.
Keywords: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Empathy, Calling, Major Satisfaction, Nursing Students키워드: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 간호대학생Ⅰ. 서 론
1-1 연구 필요성
사회성은 인간의 사회화 과정에서 사회적 행동이 내재화된 것으로 청소년기에 본격적으로 발달한다. 청소년기 후기에 속하는 간호대학생의 경우 학교 교육을 통해서 전문직의 규범 및 정체성, 가치를 습득하는 전문직 사회화 과정을 경험하고 간호전문직관을 형성한다[1]. 특히 간호학과 3, 4학년 시기는 임상실습을 통해 실제 환자와 교류하고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고민하고 긍정적인 방향을 위해 노력하며, 학업에 적응하여 사회로의 진출을 긍정적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하다[2]. 선행연구에 의하면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은 간호사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소명의식은 진로선택 및 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3],[4]. 또한 공감능력은 임상에서 대상자를 만족시키고, 간호사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5]. 따라서 이러한 역량은 신중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신속한 일 처리를 가능하게 하고, 대인관계 능력과 돌봄을 향상시켜 간호현장에서 간호의 질을 높일 수 있다[6],[7].
비판적 사고성향은 간호하며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무엇이 바르며 무엇이 우선인지를 실천할 수 있게 한다[3],[8]. 이는 간호사가 되기 이전 학습되어져야 할 부분으로, 간호대학생에게 있어서도 갖추어야 할 핵심 간호역량이다[9],[10].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 따르면 비판적 사고성향은 임상의사결정 능력, 임상수행 능력,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8],[9]. 교육과정에서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근거중심학습, 문제 중심학습, 시뮬레이션 실습, 협동학습 등의 학습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교육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11],[12]. 그러나 기존 연구는 전공만족도와 비판적 사고성향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그친 경우가 많았으며, 공감능력이나 소명의식 등 다른 요인과의 연계성을 함께 탐색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간호의 핵심 가치인 공감능력과 소명의식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비판적 사고성향의 역할을 정확히 규명하고자 한다.
공감은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고 치료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며, 간호 실무에서의 공감은 간호사와 환자 간의 심리적 교감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매개로 작용한다[13],[14].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 따르면,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공감능력, 대인관계 능력, 대학생활 만족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15],[16]. 특히 공감능력은 서로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지닌 대상자를 이해하고 수용하며 효과적인 치료적 관계를 맺는데 핵심적인 요소이므로 환자 중심 간호에 적합한 공감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전략이 간호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17],[18]. 그러나 현재 간호교육과정에서 공감능력은 강의 위주의 일방적 교육으로 단순히 공감을 표현하는 방식 위주의 시험과 출석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19]. 뿐만 아니라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은 단순한 개인적 차원을 넘어 환자 중심 간호를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역량과 직결되므로, 전공만족도와의 관련성을 탐색하는 것은 간호대학생의 전문적 역량 함양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간호대학생이 공감능력을 함양한 전문 간호인력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소명의식은 간호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고 사회적인 요구에 따라서 역할을 다하는 것을 말한다[20]. 간호는 인간중심으로 다른 사람들을 돌보며, 건강을 회복시키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간호사로 살아가기 위해 소명의식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21],[22].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 따르면, 소명의식은 행복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삶의 목적과 질에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23]-[25]. 또한 소명의식은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전공만족도와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6],[27]. 하지만 사회 경제적인 구조 변화와 취업난으로 인해 대학 진학 시 과거에는 희생, 봉사의 이유로 간호직을 선택하던 것과 달리 취업 가능성을 위하여 간호직을 선택하고 있다[21],[28].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이 책임감 있는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소명의식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한다.
전공만족도는 학생이 자신이 선택한 전공 분야에 대해 지각하는 전반적 만족의 정도를 뜻한다.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는 대학생활 전반의 적응과 직결될 뿐 아니라 학업 지속, 진로설계, 취업 스트레스에 이르기까지 여러 측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확인되었다[29].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 따르면 전공만족도는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며,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나 진로정체감 형성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 특히 전공만족도가 낮을 경우 대학생활 부적응, 진로혼란, 조기 이직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31]. 종합하면,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은 추후 임상 현장에서 전문적인 간호를 수행하는 데 직결되는 역량으로 위 요인들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것은 간호교육과정의 개선에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간호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1-2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첫째,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한다.
- 둘째,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 정도를 파악한다.
- 셋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 차이를 파악한다.
- 넷째,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 다섯째, 전공만족도의 영향요인을 파악한다.
Ⅱ. 본 론
2-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2 연구 대상
본 연구의 대상은 S시에 위치한 K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이며 본 연구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한 후 자발적으로 설문에 응답할 것을 허락하고, 동의서에 서명한 학생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연구 대상자 수는 G*power 3.1.9.4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산정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에서 유의수준(p)=0.05, 효과 크기(Y)=0.15, 검정력(1-β)=0.90로 두고 총 6개의 일반적 특성을 선정하고, 3개의 독립변수를 고려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 G-Power의 결과 표본 크기는 157명으로 대상자의 탈락률 약 18%를 고려하여 총 185명이 산출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 대상자는 탈락자를 고려하여 185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설문에 대한 응답이 불충분한 설문지를 제외하여 최종 분석에 185부 이용하였다.
2-3 자료수집 방법
본 연구의 대상은 S시에 위치한 K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이며, 설문조사는 2025년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한 후 자발적으로 설문에 응답할 것을 허락하고, 동의서에 서명한 학생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2-4 연구 도구
본 연구도구는 일반적 특성,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는 연구 대상자가 직접 기입하는 구조화된 설문지로 작성되었다. 일반적 특성 변수로는 성별, 연령, 학년, 종교, 학업성적, 교우관계 만족도를 조사하였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Yoon[32]이 고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는 총 27문항이며, 5점 Likert 척도(“1=매우 그렇지 않다, 5=매우 그렇다”)로 구성되어 있다. 총 27문항 중 1.25번 문항은 부정 문항으로 역 채점하도록 되어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Yoon[32]의 연구에서 신뢰도 값은 Cronbach’s α=.84이었다.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 값은 Cronbach’s α=.89이었다.
공감능력은 Hojat 등[33]이 고안하고, Ryu와 Bang[34]이 타당화한 한국형 의료전문가용 제퍼슨 공감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는 전체 18문항이며, 7점 Likert 척도(“1=전혀 그렇지 않다, 7=항상 그렇다”)로 이루어져 있다. 총 18문항 중 1.3.6.7.8.11.12.14번 문항은 부정 문항으로 역 채점하도록 되어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공감능력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Hojat 등[33]의 연구에서 Cronbach’s α=.81이었고, Ryu와 Bang[34]의 연구에서 Cronbach’s α=.89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92이었다.
소명의식은 Dik과 Duffy[35]이 고안하고, Shim과 Yoo[4]가 수정·보완한 한국판 소명 척도(CVQ-K: Calling and Vocational Questionnaire Korean version)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는 총 12문항이며, 세 가지 하위영역 초월적 부름-존재, 목적/의미-존재, 친사회적 지향-존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하위영역은 4문항이다. 4점 Likert 척도(“1=전혀 해당되지 않는다, 4=전적으로 해당된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소명을 높게 지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12문항 중 3번 문항은 부정 문항으로, 역환산하여 측정하였다. Dik과 Duffy[35]의 연구에서 Cronbach's α=.85이었고, Shim과 Yoo[4]의 연구에서 신뢰도 값은 초월적 부름-존재=.83, 목적/의미-존재=.74, 친사회적 지향-존재=.71이었으며 전체 Cronbach’s α=.85이었다.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 값은 초월적 부름-존재=.80, 목적/의미-존재=.85, 친사회적 지향-존재=.77이었으며 전체 Cronbach’s α=.89이었다.
전공만족도는 Kim과 Ha[36]가 고안하고, Lee[37]가 추출하여, 이를 Shin[38]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기 위해 타당화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는 총 17문항이며, 세 가지 하위영역 인식 만족 6문항, 관계·교과 만족 6문항, 일반만족 5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5점 Likert 척도(“1=전혀 아니다, 5=매우 그렇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전공만족도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Kim과 Ha[36]의 연구에서 Cronbach’s α=.92이었고, Lee[37]의 연구에서 Cronbach’s α=.90이었고, Shin[38]의 연구에서 신뢰도 값은 인식 만족=.92, 관계·교과 만족=.89, 일반만족=.90이었으며 전체 Cronbach’s α=.91이었다.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 값은 인식 만족=.83, 관계·교과 만족=.83, 일반만족=.92이었으며 전체 Cronbach’s α=.91이었다.
2-5 자료분석 방법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ersion 3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백분율과 빈도로 분석하였다.
- 둘째,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에 대한 태도의 정도는 각 영역별 평균,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 셋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에 대한 태도와 정도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한 후 사후검정은 Scheffe’s test로 실시하였다.
- 넷째,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에 대한 태도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 다섯째, 대상자의 전공만족도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공선성 통계량으로 분석하였다.
Ⅲ. 연구결과
3-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에서의 일반적 특성으로 대상자의 성별, 나이, 학년, 종교, 학업성적, 교우관계 만족도를 조사하였으며 총 6문항이었다.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표 1과 같다. 전체 연구 대상자는 185명이다. 성별은 ‘여성’이 170명(91.9%), ‘남성’이 15명(8.1%)이었다. 나이는 17세부터 39세까지 분포되었다. 나이는 ‘21-25세’가 83명(44.9%), ‘20세 이하’가 81명(43.8%) 순으로 많았으며, ‘26-30세’가 13명(7.0%), ‘31세 이상’이 8명(4.3%) 순으로 나타났다. 학년은 2학년이 50명(27.0%)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나 1~4학년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였다. 종교는 기독교가 128명(69.2%)으로 가장 많았고, 무교가 55명(29.8%)으로 나타났다. 학업성적은 ‘3.0 이상-3.9 이하’가 144명(77.9%), ‘4.0 이상’이 24명(13.0%), ‘2.0 이상-2.9 이하’가 16명(8.6%), ‘2.0 미만’이 1명(0.5%)으로 나타났다. 교우관계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만족’이 103명(55.7%), ‘약간 만족’이 49명(26.5%), ‘보통’이 27명(14.6%), ‘약간 불만족’은 4명(2.2%), ‘매우 불만족’은 2명(1.0%)으로 나타났다.
3-2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정도
연구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은 표 2와 같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총 5점 척도에서 3.77±0.44점으로 나타났으며, 공감능력은 총 7점 척도에서 5.79±0.66점이었다. 소명의식은 총 4점 척도에서 3.02±0.57점으로 나타났다. 전공만족도는 총 5점 척도에서 4.06±0.53점이었다.
3-3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의 차이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를 분석한 결과는 표 3과 같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은 학업 성적(F =9.53, p <.001), 교우관계 만족도(F =7.63, p <.001)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학업 성적에서 4.0 이상(3.66±0.44), 3.0-3.9점(3.83±0.42)이 2.9이하(3.39±0.33)보다 높게 나타났고, 교우관계 만족도에서 매우 불만족(4.35±0.18)이 약간 불만족(3.27±0.69), 보통(3.47±0.40)보다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공감능력은 연령대(F =6.62, p <.001), 학업 성적(F =11.77, p <.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연령대에서 21-25세(5.96±0.63), 20세 이하(5.75±0.57), 31세 이상(5.39±0.66), 26-30세(5.23±0.94)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업 성적에서 4.0 이상(5.59±0.51), 3.0-3.9점(5.90±0.62)이 2.9 이하(5.17±0.79)보다 높게 나타났다.

Differences i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empathy, calling, major satisfaction by characteristics
또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명의식은 종교(F =25.62, p <.001), 학업 성적(F =10.10, p <.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 검정 결과 종교에서 기타(3.58±0.47)가 무교(2.62±0.52)보다 높게 나타났고, 성적에서는 3.0-3.9점(3.10±0.52), 4.0 이상(2.96±0.54)이 2.9 이하(2.48±0.69)보다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공만족도는 교우관계 만족도(F =6.633, p <.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 검정 결과 매우 불만족(4.68±0.12)이 약간 불만족(3.72±0.45), 보통(3.69±0.52)보다 높게 나타났다.
3-4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과 전공만족도 간의 상관관계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표 4와 같다.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여 변수 간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공감능력(r =.51, p <.001)과는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명의식(r =.44, p <.001)에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공만족도(r =.46, p <.001)에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능력은 소명의식(r =.47, p <.001)과는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공만족도(r =.47, p <.001)에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명의식은 전공만족도(r =.56, p <.001)에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소명의식과 전공만족도(r =.56, p <.001)은 가장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비판적 사고성향과 소명의식(r =.44, p <.001)은 가장 낮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3-5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전공만족도와 독립변수 간 다중회귀 분석 결과 전공만족도에 대한 설명력은 39% (R2 =0.40, Adjusted R2 =0.39)였으며 F =30.14 (p <.001)로 회귀 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다중회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공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소명의식(β=0.38, p <.001)으로, 공감능력(β=0.18, p =.011)과 비판적 사고성향(β=0.17, p =.016) 순으로 나타났다. 분산 팽창계수(VIF: Variance Inflation Factor) 값은 최댓값 1.51, 최솟값 1.09로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Ⅳ. 논 의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은 5점 만점에 평균 3.77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동일한 측정도구를 사용한 Kim 등[3]의 연구결과인 3.52점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며, Kim[39]의 연구결과인 3.88점보다는 약간 낮은 수준이다. 이는 본 연구 대상자들이 비교적 긍정적인 비판적 사고성향을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교육과정이나 임상실습 경험, 학습 환경 등의 차이에 따라 점수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40]. 본 연구에서 비판적 사고성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변수를 확인해본 결과, 비판적 사고성향은 전공만족도(r =.46, p <.001)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이러한 결과는 Kim과 Oh[2]의 연구 결과와 일치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려는 태도가 높을수록 전공에 대한 몰입도와 만족감이 향상된다는 점을 보여준다[2],[12]. 이러한 결과는 간호교육 현장에서 비판적 사고성향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수·학습 전략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3]. 이를 위해 문제중심학습이나 개념지도 등과 같은 비판적 사고 촉진형 교수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3]. 또한, 실무경험이 부족한 간호대학생의 특성을 고려할 때, 표준화 환자 및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확대하여 실제 임상상황에서의 사고력과 판단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이 비판적 사고성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와 모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타인의 감정과 상황을 잘 이해하는 학생일수록 이를 통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선행연구 결과에 따르면 간호대학생 중 공감을 잘할수록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41]. 또한 공감능력과 소명의식 간의 결과(r =.47, p <.001)는 양의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선행연구를 뒷받침한다[23]. 전공에 만족하는 학생일수록 공감능력이 높게 나타났으며[13], 높은 공감능력을 가진 간호대학생이 전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만족을 더 잘 형성할 수 있다는 점도 알 수 있다. 본 결과를 통해 공감능력은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소명의식, 전공만족도와 모두 관련성을 가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처럼 공감능력은 간호대학생이 간호학과라는 전공만족감을 가지게 하는 주요한 영향 요인이며, 비판적 사고성향을 가지고 소명의식이 있는 간호사가 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42],[43].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한 강의식 교육을 넘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비폭력 대화 훈련이나 동기 간 또래 상담 프로그램과 같은 실천적 접근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 소명의식은 4점 만점에 3.02점으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같은 도구를 사용한 선행연구[22]의 결과인 2.51점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에는 종교, 학업성적, 소명의식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변수들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소명의식과 전공만족도가 가장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진로소명과 전공만족도의 연관성을 나타낸 선행연구의 결과를 지지한다[44],[45]. 즉, 소명의식이 전공에 대한 만족감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소명의식이 간호대학생의 학업 적응과 진로준비 행동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45],[46]. 따라서 본 연구에서 소명의식이 전공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된 만큼, 학생들이 간호 직업의 목적과 의미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성찰적 글쓰기 교육의 도입을 제언한다. 더불어 간호의 사회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 자원봉사활동 연계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 특성인 교우관계는 각 변수 간의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인한 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공만족도는 교우관계 만족도(F =6.63, p <.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우관계 만족도는 비판적 사고성향(F =7.63, p <.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공감능력(F =4.48, p =.002), 소명의식(F =4.45, p =.002)에도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간호대학생의 긍정적인 교우관계는 동기와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성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우 간의 대화를 통해 간호전문직의 필수 역량인 공감능력 향상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간호전문직관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나눔으로써 소명의식의 강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42],[44],[45]. 학업 및 실습 스트레스 상황에서 교우관계는 심리적 매개체이자 정서적 지지 기반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는 전공만족도를 직접적으로 향상시키는 주된 역할을 한다[16],[47].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의 내적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지적인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학과 차원의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고강도의 학업과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겪는 간호대학생들이 정서적 유대감을 나눌 수 있도록 학사 일정에 맞춘 주기적인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학과 내 관심사 기반의 소모임 및 동아리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4-1 연구의 제한점
본 연구의 제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참여 대상이 일 지역의 단일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으로 한정되어 있어, 연구 결과를 일반 간호대학생 집단으로 일반화하는 데에는 제약이 있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는 다양한 지역과 교육 환경에 속한 간호대학생을 포함한 반복 연구를 통해 본 연구의 결과의 재현 가능성이 검증되어야 한다.
둘째, 자료가 자기보고식 설문을 통해 수집되었기 때문에, 응답자의 방어적 태도나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려는 응답 경향으로 인해 응답 왜곡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특히, 동일한 강의 시간에 집단으로 설문이 시행된 점을 고려할 때,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부분에 대한 응답이 충분히 솔직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온라인 설문 또는 개별적 응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응답자의 익명성과 비밀성을 보장하고, 보다 신뢰성 있는 자료를 확보가 요구된다.
셋째, 본 연구는 횡단적 서술조사(cross-sectional) 설계를 적용하였으므로, 변수 간 인과관계를 명확히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다. 소명의식, 공감능력 및 비판적 사고성향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은 종단적 연구 또는 반복측정 설계로 검증될 필요성이 제기된다.
Ⅴ.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 185명을 대상으로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소명의식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결과, 전공만족도에 대한 전체 설명력은 39.0%로 나타났으며, 전공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예측 변수는 소명의식(β=.38)이었고, 이어서 공감능력(β=.18)과 비판적 사고성향(β=.17) 순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 내에서 무엇보다 ‘소명의식’ 함양이 최우선으로 다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명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소명의식은 직업적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성실히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는 간호대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삶에 대한 목적이나 의미를 찾도록 하여 간호사라는 직업에 책임감을 가지고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인력을 양성하는데 중요하다.
둘째, 공감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성숙한 대인관계 및 상대에 대한 공감을 핵심으로 진행하는 비폭력 대화와 또래 상담 프로그램 등의 개발이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에 대한 표현과 상대에 대한 공감을 통해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돌봄을 제공하여 간호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
셋째, 비판적 사고성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과에서 문제해결 중심의 토의활동 개발이 필요하다. 학생 간의 토의활동을 통해 학습자가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다양한 관점을 분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임상 문제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Acknowledgments
본 연구는 2025학년도 한국성서대학교 대학혁신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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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2023년∼현 재: 한국성서대학교 간호학과 학사과정
※관심분야:간호교육, 전공만족도
2023년∼현 재: 한국성서대학교 간호학과 학사과정
※관심분야:간호교육, 전공만족도
2023년∼현 재: 한국성서대학교 간호학과 학사과정
※관심분야:간호교육, 전공만족도
2023년∼현 재: 한국성서대학교 간호학과 학사과정
※관심분야:간호교육, 전공만족도
2023년∼현 재: 한국성서대학교 간호학과 학사과정
※관심분야:간호교육, 전공만족도
2023년∼현 재: 한국성서대학교 간호학과 학사과정
※관심분야: 간호교육, 전공만족도
2019년:연세대학교 대학원 간호학(석사과정)
2022년:연세대학교 대학원 간호학(박사과정)
2023년~현 재: 한국성서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관심분야:정신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