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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cle ] | |
| Journal of Digital Contents Society - Vol. 26, No. 11, pp. 3175-3185 | |
| Abbreviation: J. DCS | |
| ISSN: 1598-2009 (Print) 2287-738X (Online) | |
| Print publication date 30 Nov 2025 | |
| Received 07 Sep 2025 Revised 16 Oct 2025 Accepted 10 Nov 2025 | |
| DOI: https://doi.org/10.9728/dcs.2025.26.11.3175 | |
| 전통 한복 AI 학습 3D 데이터 구축을 위한 최적의 알고리즘과 성능 분석에 관한 연구 | |
이역수1 ; 김선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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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스마트쿱(주) 대표이사 | |
| 2안양대학교 아리교양대학 교수 | |
Study on Optimal Algorithm and Performance Analysis for Building 3D Data in AI Learning of Traditional Hanbok | |
Yeak Su Lee1 ; Sun Myung Ki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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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CEO, Smartcoop Corp., Seoul 04778, Korea | |
| 2Professor, Anyang University, Gyeonggi-do 14028, Korea | |
| Correspondence to : *Sun Myung Kim E-mail: ksm8891@nate.com | |
Copyright ⓒ 2025 The Digital Content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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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복은 한국 고유의 미적 가치와 역사성을 지닌 문화유산으로, 최근 디지털 문화 콘텐츠와 AI 응용 기술의 발전에 따라 3D 기반의 고해상도 데이터 구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전통 한복을 디지털로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AI 기반 3D 데이터 구축 및 알고리즘 적용방안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는 NeRF를 중심으로 한 최신 3D 재현 기법과 함께, Mask R-CNN, YOLOv8, SOLOv2 등 3D 객체 인식 기반 딥러닝 모델을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eRF 모델 기반으로 PSNR, SSIM, 그리고 LPIPS을 측정하여 성능을 평가하였으며, 고품질 시각 재현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NeRF 기반의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으로 실감형 콘텐츠 제작, 그리고, AI 학습 활용 가능성을 고찰할 수 있었다. 향후, 다양한 연구가 소버린 AI 정부 정책에 기반한 공공·민간 응용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raditional Hanbok is a cultural heritage with unique Korean aesthetic values and history. Recently, with the development of digital cultural content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application technology, the demand for building high-resolution 3D-based data is increasing. This study proposes an AI-based 3D data construction and algorithm application method for the digital preservation and dissemination of Korea's clothing cultural heritage. Specifically, the latest 3D reproduction techniques centered on neural radiance fields (NeRF) and deep learning models based on 3D object recognition, such as Mask R-CNN, YOLOv8, and SOLOv2, were compared and analyzed. The performance was evaluated by measuring peak signal-to-noise ratio (PSNR), structural similarity index (SSIM), and learned perceptual image patch similarity (LPIPS) based on the NeRF model, which confirmed that the model is effective for high-quality visual reproduction. In particular, by constructing a learning dataset based on NeRF, we can examine the possibility of creating realistic content and utilizing AI learning. In the future, such research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expansion of public and private application services based on sovereign AI government policies.
| Keywords: Traditional Hanbok, NeRF, 3D Data Construction Model, Data Construction Process, AI Learning Data Algorithm 키워드: 전통 한복, 3D 데이터 구축 모델, 데이터 구축 프로세스, AI 학습데이터 알고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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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통 한복(韓服)의 디지털 보존과 지능형 활용을 목적으로, AI 학습용 3D 데이터셋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학습 효율과 재현 성능을 극대화하는 최적화 모델을 제안한다. 전통 한복은 한국의 역사·철학·미적 가치뿐만 아니라 시대별·지역별 변천사와 재료·기법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1]. 그러나 실물 전시나 체험 중심의 보존 방식은 공간적·물리적 제약이 존재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보존 및 재현 기술의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기존의 폴리곤 기반 3D 모델링 방식은 정밀한 텍스처 표현이나 소재의 물리적 특성을 충분히 재현하기 어렵고, 제작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요구되는 한계가 있었다[2].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화된 3D 학습 및 재현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3].디지털 보존과 산업적 활용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교육, 전시, 패션·콘텐츠 제작, XR(확장현실)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고품질의 3D 데이터 구축과 이를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최적화된 AI 모델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주로 일반적인 인체나 의복 데이터셋, 혹은 단일 장면의 재현에 집중되어 있어, 한복 특유의 주름·광택·자수와 같은 고주파 텍스처(high-frequency texture) 및 동적 변형(dynamic deformation)의 동시 보존에는 한계가 존재하였다[3].
따라서 한복의 고유한 시각적·재질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데이터 표준화 및 학습 모델의 최적화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전통 한복의 3D 데이터 구축과 AI 학습을 위해 최신 신경 렌더링 기법인 Neural Radiance Fields(NeRF) 알고리즘을 중심으로 한 시점 기반(view-synthesis) 시각 합성 기술을 적용하였다[2]. NeRF는 장면의 복잡한 기하 구조와 재질 정보를 효율적으로 학습하여 다중 시점에서의 사실적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혁신적 방법으로, 본 연구에서는 이를 전통 한복 데이터에 특화하여 적용함으로써 고품질 시각화와 재현 성능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4]. 이를 통해 향후 문화유산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융합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전통 한복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별로 기능성과 형식미 등 다양한 양식을 반영하며 발전해왔다. 고대에는 활동성과 실용성이 중시되었고, 조선 후기에는 계급과 예절을 나타내는 복식으로 정착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유교적 가치관, 기후, 생활양식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현재 한복은 주로 의례용으로 착용되며, 현대 감각을 반영한 모던 한복으로 재해석되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추구하는 흐름을 보여준다[5],[6].
전통 한복은 한국의 역사, 철학, 그리고 미적 가치를 함축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실제 착용이나 전시에는 물리적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통 한복을 학습용 데이터로 전환하여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보존 방식이 요구되고 있다[7].
전통 한복의 데이터 추진 현황은 최근 문화유산의 디지털 보존과 활용, 그리고 AI·메타버스·디지털콘텐츠 산업 연계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AI에로의 활용에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관련 기관들은 전통 복식(한복 포함)을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로 인식하고, 3D 스캔, 촬영, DB 구축 등의 사업을 수행해 왔다. 디지털 복식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민속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전통 한복 실물 유물을 기반으로 한 고해상도 이미지 및 3D 스캔 자료를 수집·정리하고 있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에 있어서 2020년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AI 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해 ‘전통 의복 이미지 AI 데이터’가 구축되고 있다. 구축된 NeRF 데이터셋의 문화유산 보존, 실감형 콘텐츠 제작, AI 학습 활용 가능성을 고찰할 수 있다[8],[9].
3D 의상 데이터 구축 이후에는 디지털 패션 기술과 결합하여 한복의 가상 피팅, 모션 시뮬레이션이 효율적으로 적용될 것이다. 앞으로 CLO 3D, Marvelous Designer 등 상용 의상 시뮬레이션 툴과의 연동 연구가 더 필요하다.
Mask R-CNN은 객체 탐지와 분할(segmentation)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강력한 딥러닝 모델이다. Mask R-CNN의 주요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① 객체 탐지와 인스턴스 분할: YOLO와 같은 객체 탐지 모델은 객체의 위치와 클래스를 탐지하는 데 집중하지만, Mask R-CNN은 각 객체의 경계뿐만 아니라 객체 내부의 정확한 형태까지 분할하여 인식한다. 이 기능은 특히 복잡한 형태를 가진 객체나 세밀한 분할 작업에서 매우 유용하다. ② 고해상도 픽셀 분할: 인스턴스 분할을 통해 각 객체의 정확한 윤곽을 구할 수 있어, 객체가 겹치는 상황에서도 더 정밀한 처리가 가능하다[2],[4].
YOLOv8(You Only Look Once version 8)알고리즘은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와 이미지 분할(Image Segmentation)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이다. YOLOv8은 기본적으로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개선한 모델로, 기존 YOLO 모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속도-정확도 간의 트레이드 오프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YOLOv8은 YOLO(You Only Look Once)[10]. 계열의 최신 객체 탐지 모델 중 하나로, 빠르고 효율적인 객체 탐지와 실시간 처리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YOLOv8은 이전 버전인 YOLOv4, YOLOv5, YOLOv7에서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더 빠른 처리 속도와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전통 의상인 한복에 적용하는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객체 탐지와 분류의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기술적 특징을 살펴보면, SOLOv2(Segmenting Objects by Locations version 2)는 객체가 겹치는 상황에서도 각 객체를 독립적으로 분리하여 예측할 수 있는 중복 예측 방지 특징을 갖는다. 이 과정은 특히 밀집된 객체들이나 복잡한 형태의 객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NeRF(Neural Radiance Fields)신경망 방사필드는 3차원 장면의 연속적인 복사(radiance)와 밀도(density)를 학습하여 고품질의 사실적 이미지를 재구성하는 혁신적인 장면 복원 알고리즘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전통 의상인 한복(Hanbok)과 같은 복잡한 주름 구조, 광택, 반사 특성을 지닌 객체의 3D 복원에서 NeRF는 실제와 유사한 시각적 사실성을 구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평가된다. NeRF 알고리즘은 2020년에 처음 소개된 3D 렌더링 장면 복원을 위한 모델로, 딥러닝을 활용하여 3D 장면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재구성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3D 모델링 기법과 달리 NeRF는 볼륨 렌더링(volume rendering)을 사용하여 3D장면을 재구성하는 방식이 특징이다[11]-[14].
NeRF는 3D 장면을 매우 세밀하게 복원하여, 고해상도의 사실감 넘치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NeRF는 주어진 시점에 따라 정확한 3D 장면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이는 모든 시점에서 일관된 3D 모델을 만들어 내는 데 있어 중요한 기능을 갖는다. 그리고 NeRF는 빛의산란과 반사를 정확하게 모델링하여 실제와 가까운 시각적 효과를 생성하는 특징이 있다[11],[15]-[17].
본 논문에서는 객체, 특히 한복의 학습용 데이터 셋을 만들기 위해 가장 많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학습용 데이터 알고리즘에 대해 적용 방안과 특징을 비롯, 이에 따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분석하였다. 이들을 통해 최적의 전통한복 학습용 데이터 알고리즘을 찾아, 성능을 비교 분석하였다.
Mask R-CNN을 전통 한복 이미지에 적용함에 있어서 크게 한복 객체 탐지 및 분할(Segmentation), 한복의 구성 요소 분석, 그리고 가상 피팅(Virtual Try-On) 및 스타일 변환(Style Transfer) 등의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전통 한복은 그 자체로 복잡한 디자인, 다양한 색상, 고유한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객체 탐지 및 인스턴스 분할 작업에 적합한 도전 과제가 될 수 있다. Mask R-CNN은 한복과 같은 복잡한 의상의 정확한 분할을 가능케 하여, 여러 응용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Mask R-CNN은 전통 한복의 각 부분(저고리, 치마, 소매, 장식품 등)을 세밀하게 분할하여 인식할 수 있으며 각 구성 요소는 디자인과 형태가 다르고 복잡하기 때문에, Mask R-CNN의 인스턴스 분할 능력을 활용하면 한복의 각 부분을 정확히 식별하고 분석할 수 있다[4],[18],[19].
한복을 입은 다양한 이미지(전면, 측면, 다양한 포즈)를 수집하여, 한복 데이터셋을 구축하였고, 레이블링 작업의 일환으로 치마, 저고리, 고름, 두루마기, 버선 등의 각 요소에 대해 픽셀 단위 마스크 데이터를 생성하였다. 한복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사전 학습된 모델을 Mask R-CNN 학습 방법으로 파인 튜닝하였다. 따라서, 전통 한복 스타일의 이미지를 자동 태깅(치마/저고리/고름 등 개별 태그)하고, 전통 한복의 복원과 손상된 한복의 요소 탐지에 도움이 되었다[15],[16],[19].
YOLOv8을 전통 한복에 적용하는 방안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한복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 한복을 입은 사람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특정 종류(예: 남성 한복, 여성 한복, 어린이 한복 등)를 분류할 수 있다. 또한 한복의 특정 요소(저고리, 치마, 두루마기, 갓 등)를 개별적으로 탐지하여 세부적인 스타일 분석이 가능하다. CCTV나 스마트 미러와 연계하여 한복 착용 여부를 판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②한복 스타일 및 착용 방식 분석 : 잘못된 한복 착용(예: 저고리 끈이 잘못 묶임, 고름이 풀려 있음 등)을 감지하여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전통 한복과 현대식 한복을 분류하여 문화적 차이를 분석할 수 있다. 특정 패턴이나 색상 조합을 인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한복 스타일을 추천하는 기능을 개발할 수 있다[4],[18],[20].
③한복 관련 AR 및 가상 피팅 시스템 : YOLOv8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신체를 인식한 후, 가상의 한복을 입혀보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자가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한복을 매칭하여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한복 대여점에서 한복 대여점에서 AR 기술과 결합하여 고객이 다양한 한복을 빠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다. 따라서 YOLOv8을 활용하면 전통 한복을 보다 현대적인 방식으로 접근하여, 대중화 및 기술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20].
전통 한복은 복잡한 디자인과 다양한 구성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객체 분할을 정확한 형태로 추적을 수행하는 데 매우 적합한 응용 분야이다. SOLOv2는 전통 의상과 같은 복잡한 구조를 가진 객체를 잘 처리할 수 있어, 한복과 같은 전통 의상을 디지털화하고 분석하는데 매우 유용할 수 있다.
SOLOv2는 Object의 크기나 모양을 보존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Object에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Faster R-CNN(Faster Region-based Convolutional Neural Network)과 유사한 방식으로 학습과 추론을 수행하여 학습 및 정확도를 최적화하고, Efficient Net과 같은 경량화 된 네트워크 구조를 사용함으로 빠르고 정확한 추론 속도가 보장된다.
한복의 각 부분(저고리, 치마, 소매 등)을 정확히 분할하고 인식하는데 SOLOv2의 사용이 유용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한복은 세밀한 디자인 요소가 많고, 여러 겹이 겹치는 형태가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객체 간의 겹침을 정확히 처리할 수 있는 SOLOv2의 장점이 발휘된다. 예를 들어, 한복의 치마와 저고리 부분을 분리하고, 한복의 소매와 장식 요소를 개별적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21].
한복의 3D 모델링 및 디지털 복원에 있어서, 3D 장면 재구성은 NeRF를 사용하면 전통 한복의 3D 모델을 고해상도로 재구성할 수 있다. NeRF는 다수의 시점에서 촬영한 RGB 이미지와 카메라 파라미터를 입력으로, 3D 공간상의 위치와 방향에 대해 색과 밀도 값을 예측하는 딥러닝 기반 볼륨 렌더링 모델이기 때문에, 특히 복잡한 텍스처와 조명 조건에서도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어 문화유산 재현에 적합함을 알 수 있었다[22].
NeRF는 한복을 입은 사람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입력하여, 한복의 세부적인 디자인과 구조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었다. NeRF는 3D 렌더링을 통해 한복의 주름, 장식, 색상 변화 등을 더욱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이는 한복의 동적인 특성을 더욱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NeRF로 만든 3D 모델을 인터랙티브한 전시에 활용하기에 좋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 한복을 포함한 전통 의상의 3D 스캔과 렌더링을 통해, 실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전통 의상의 디지털 보존에 유용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22].
전통 한복의 데이터 구축시 다양한 목적을 위한 데이터셋이 요구된다. 전통 한복 데이터 구축 프로세스는 초기 데이터셋 → 데이터 획득 → 데이터 라벨링 → AI 학습모델 →최종 데이터셋 반영의 순서로 이루어진다[4].
그리고 구축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AI 모델 학습에 적용하고 이에 대한 품질확보는 모델 학습 결과를 분석, 지속적으로 모델 성능을 개선하여 학습모델의 유효성 있는 품질을 확보하게 된다. 이런 절차들을 거쳐서 최종 데이터셋에 반영한다[2]. 작업자 배정 → 작업자/이미지 캡션 → 작업자/검수 → 검수자/검수 → 검수자/반려 → 작업자/재작업 → 검수자/승인. 데이터 구성 요소로는, RGB 이미지(다각도), 카메라 내부/외부 파라미터(Camera intrinsics & extrinsics), 다시 말해, 포즈 정보, 그리고, 선택적으로 깊이 정보(Depth Map)를 들수 있다. 포즈 정보 구현 시에는 인체 기반 NeRF 또는 Animatable NeRF 적용이 가능이 가능하다[4].
전통 한복 이미지 데이터 수집을 위해 한복 구분, 시대구분, 나이, 남여, 신분, 색상, 소재, 문양, 디자인, 3D 카메라 정보로 분류하여 수집하였다. 그리고, 메타데이터 구성을 위한 전통 복식을 성격별로 분류하면, 시대별, 용도별 한복 구분, 소재별, 문양별, 디자인 형태별, 색상별, 계층(특별, 일반)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18].
그림 1은 3D 전통 한복 장신구 데이터 수집 촬영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 한복 촬영은 다중시점 정밀촬영(Multi-view Capture), 카메라 고정형 DSLR 카메라와 360도 다중 배열하였다. 데이터 획득, 수집 형태는 3D이미지, 획득, 수집 장비는 POP2 3D HIGH-PRECISION SCANNER, 3D 스캐너(3D Scan Plus), CLO3D 패션디자인 소프트웨어 데이터 형식은 FBX로 하였다. 3D데이터는 모델이 착복한 상태에서 서 있는 자세, 앉아있는 자세, 공수 자세 등 세 가지 자세를 360도 촬영하였다. 모두 총 110만 장의 기초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미지 정제, 메타데이터 작성, 3D 가공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인 인공지능 학습모델을 만들었다[20].
국가유산진흥원(구 한국문화재재단)은 자사가 보유한 왕실 복식과 관복 약 1,000여 벌, 장신구 100여 점의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여 전통 한복의 3D 데이터 구축을 지원하였다. 3D 한복 및 장신구는 전문 스튜디오에서 전신 3D 스캐너를 활용해 360도 시점에서 촬영되어 고정밀 데이터로 확보되었다[20].
그림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착용 이미지는 모델이 착용하고 전면과 양 측면 45도 등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였고, 상단, 중단, 하단 별 전 방향 촬영은 각각 층별로 35개 카메라를 사용하여 총 105개 카메라를 투입하였다[2]. 한복 3D 데이터 제작은 의류 패션디자인 소프트웨어 CLO 3D를 활용하였다[2],[4].
데이터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원시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정확성과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전 처리 절차가 수행되었다. 이 과정에서는 수집된 데이터의 검토, 영상 자료로부터의 이미지 추출, 데이터 기준의 적합성 확인, 메타정보 입력 등이 포함된다. 또한 데이터 정제 단계에서는 개인정보의 비식별 처리, 중복 데이터 여부 확인, 인식이 어려운 불완전한 데이터 제거 등의 작업이 필요하다. 정제 이후의 가공 준비 단계에서는 정제된 데이터의 재검수, 원천 데이터와의 비교 확인 등 추가적인 검증 절차가 진행된다[17].
표 1의 원천 데이터 가공 정보는 데이터를 원천 데이터와 라벨링 데이터로 분류한 것을 보여준다[16].
| Data | Contents | Data classification | Data format |
|---|---|---|---|
| Source data | Traditional Hanbok and accessories | Image data | PNG |
| Labelling data | Data that gives ground truth to the acquired image | Json data | JSON |
그림 2는 3D 데이터 가공을 위한 클래스 기준으로 데이터별 분류 검수 과정 중에 활용 가능한 특정한 부분을 보여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3D 데이터를 가공하고 추출 데이터를 변환하며 수집된 3D 데이터 카테고리와 메타데이터를 분류한다. 원천 데이터에서 정제 가공 Rigging 작업까지 완료된 데이터 로드와 Cloud point 데이터를 통해 객체 분할을 진행하였다[2].
AI 학습을 위해 원천 데이터를 일부 가공하여 인공지능 모델이 사전 학습할 수 있도록 처리하였다. 오토라벨링 작업은 사전 학습된 AI 모델을 활용해 자동으로 라벨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수행되었으며, 데이터 가공에는 웹 기반 어노테이션 도구를 활용하여 전통 한복 데이터셋 구축에 특화된 도구를 통해 라벨링 기준에 맞춰 데이터를 커스터 마이징하였다.
데이터가 반려된 경우에는 반려 사유를 명확히 입력하고, 라벨링 기준에 따라 재작업을 진행하였다. 분할 기법을 활용하여 객체를 인식하고 외곽선을 기준으로 annotation 값을 자동 생성하였으며, 이후 그림 3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자체 개발한 JsonConverter Tool을 통해 해당 데이터를 표준화된 메타데이터 구조로 변환하였다[4].
전통 한복 데이터를 활용한 AI 모델 개발을 위해 Mask R-CNN, YOLOv8, NeRF 등의 학습모델이 후보로 적용되었다. 이 중 Mask R-CNN은 픽셀 단위의 객체 인식을 위한 Segmentation 모델로 사용되었으며, 기존 Faster R-CNN의 우수한 객체 인식 성능을 유지하면서 추가된 마스크 브랜치를 통해 인식 정확도를 더욱 향상시켰다[19].
그림 4는 AI 학습데이터 모델별 알고리즘과 성능지표를 나타낸다. 또한, 이미지 캡션 생성은 컴퓨터 비전과 자연어 처리 기술의 융합 영역에서 중요하게 활용되며, AI 모델의 다방면 적용과 연계를 위해 고품질 캡션 데이터 생성 프로세스가 함께 적용되었다.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이미지 캡션을 진행하였다.
Segmentation 기반의 AI 모델 개발을 위해 Mask R-CNN을 적용하였으며, 각 학습모델의 성능지표 및 목표치는 그림 4에 제시되어 있다[11]. 분산된 학습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Multi-task Learning 기법을 도입하였고, ResNet 및 ResNeXt 네트워크를 적용하여 객체 인식의 정확도와 시각적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RoIAlign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Faster R-CNN 대비 마스크 예측의 정밀도를 높이는 성능 개선을 달성하고자 하였다[2],[19]. 분산된 학습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Multi-task Learning 기법으로 사용하였으며 ResNet, ResNeXt으로 인식 정확도를 높이고 시각적 품질을 향상하도록 하였다.
YOLOv8의 AI학습모델 그림 4(b)와 같이 Ultralytics의 최신 YOLO 모델을 사용하였다[20]. YOLOv8은 YOLO 객체 감지, 분류 및 세분화 모델의 최신 버전(Ultralytics)으로 이전 YOLO 버전의 성공을 기반으로 구축 기존 YOLO 모델을 계속 사용하면서 최신 YOLO 기술을 활용하려는 사용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으로서 YOLOv8의 주요 혁신 기능은 새로운 백본네트워크, 앵커가 없는 새로운 감지 헤드, 새로운 손실 함수이다[20].
Mask R-CNN은 발표 당시 기존의 모든 SOTA (State-of-the-Art) 네트워크를 능가하는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특히, ResNet-101-FPN을 백본으로 사용하는 Mask R-CNN은 FCIS+++보다도 뛰어난 성능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전 버전 yolov7보다 속도가 빠르고 정확하며, mAP에서 53.9점으로 새로운 최고치를 달성하였다.
전통 한복에서 SOLOv2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적용 방안을 분석해 본 결과 아래와 같은 특징을 알수 있었다. 첫째, 복잡한 디자인과 문양 분석이 가능하였다. SOLOv2는 픽셀 단위로 정확한 분할을 가능하게 하여, 한복의 복잡한 문양이나 자수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인식할 수 있었다. 둘째, 한복 착용자의 자세 및 동작 분석을 들 수 있었다. 한복을 입은 사람의 동작이나 자세를 추적하는 데 SOLOv2를 활용할 수 있다. SOLOv2는 이러한 복잡한 동작을 객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분할하기 때문에 한복의 모양 변화를 추적하는 데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21],[22].
셋째, 디지털 복원 및 보존의 우수 한 점을 알 수 있었다. 고대 사진이나 그림에서 한복의 세부 요소를 디지털화하는데 SOLOv2를 사용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역사적인 자료에서 한복의 디지털 복원 작업을 할 때, SOLOv2는 각 부분의 경계와 형태를 정확하게 추출하여 복원할 수 있게 해준다. 문화유산 보존 및 디지털화 작업에 SOLOv2를 사용하면 한복의 정확한 형태와 세부 사항을 유지하면서 복원할 수 있다. 넷째, SOLOv2를 활용하여 한복의 디자인 및 형태 변화를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대별로 변하는 한복의 디자인을 추적하거나, 한복의 다양한 스타일을 구별하여 디지털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
그림 4와 같이, NeRF는 비교적 적은 데이터 용량만으로도 3D 장면(Scene)의 재구성이 가능하며, 기존 방식에서 발생하던 Ghost Effect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선명하고 정교한 물체 렌더링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AI 기반 객체 인식 모델 중에서 Polygon 영역 검출에 성능이 검증된 2D 이미지 학습용 YOLOv8, 그리고 3D 이미지 학습에 특화된 NeRF 모델을 중심으로, YOLOv8, Mask R-CNN, SOLOv2, NeRF 중 실제 구현에 가장 적합한 두 모델을 선정하여 학습모델을 구축하고 적용하였다[19],[21]-[23].
높은 품질의 이미지 캡션 데이터는 AI 모델 활용을 다방면으로 확장하고, 초거대 AI와의 연계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본 연구개발에 있어서는 데이터 활용 AI 모델 개발을 위하여 신경망 방사필드(NeRF) 기법을 활용하였다[24],[25]. 전통 의상과 3D 모델링, 문화재 복원, 가상 환경에서의 의상 시뮬레이션에 대한 연구는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전통 한복의 복잡한 주름, 광택, 다양한 소재의 반사 등을 고해상도·사실적으로 표현하는데 NeRF의 연결성이 가장 적합하였다. NeRF는 고해상도 3D 복원이 가능하므로, 문화재의 정밀한 디지털 보존에 기여할 수 있다. 고대의 한복을 고문서나 그림을 바탕으로 3D로 전통 의상의 변천사를 정확하게 복원하고 기록함에 있어서 NeRF를 활용할 수 있다. 고품질의 이미지 캡션 데이터는 AI 모델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초거대 AI 시스템과의 연계를 위한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본 연구개발에서는 데이터 기반 AI 모델 구현을 위해 NeRF(시점 기반 장면 생성용 신경방 방사필드(NeRF) 기법을 적용하였다[2],[23],[24]. 표 2는 NeRF AI 학습모델에서의 성능지표 PSNR(Peak Signal-to-Noise Ratio)을 나타낸다[2].
| AI model task | AI model (Candidate) | Performance target value | Data I/O |
|---|---|---|---|
| Creation | NeRF | PSNR 20% | Input: 2D Image Output: Rendering |
그림 5에서 볼 수 있듯이, NeRF는 다양한 시점에서 촬영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점의 이미지를 합성함으로써,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더라도 물체의 전체 형상을 시각화할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2].
신경망 방사필드(NeRF)는 소수의 입력 뷰 세트만으로 연속적인 3차원 장면 표현을 최적화하여, 복잡한 구조의 장면에서도 고품질의 새로운 시점을 합성할 수 있는 최첨단 기법으로 평가된다.
이 알고리즘은 5차원 연속 좌표(공간 좌표 x, y, z 및 관찰 방향 θ, ϕ)를 입력으로 받아, 해당 위치의 부피 밀도(volume density)와 방향에 따른 복사휘도(radiance)를 출력함으로써 정밀한 장면 재현을 가능하게 한다.
전통 한복 데이터는 3D 오브젝트 형태로 구축되었으며, NeRF 기반 구현에서는 카메라 광선을 따라 5차원(5D) 좌표를 쿼리하여 다양한 시점의 이미지를 합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볼륨 렌더링(Volume Rendering) 기술이 적용되어, 각 지점의 색상과 밀도 정보가 최종 이미지에 정확하게 투영되도록 하였다[2]. 결과적으로 실제 한복 착용자의 광택, 주름, 자수 등 복잡한 특성 복원할 수 있었다.
그림 6은 3D데이터 구축 NeRF 모델 함수를 나타낸다. 본 과정에서는 신경망 방사필드(NeRF)를 효과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복잡한 기하 구조와 형태를 지닌 장면의 사실적인 새로운 시점(rendered novel views)을 성공적으로 합성하였다[2].
데이터 구축시 사용환경에 있어서는, ⯅ OS: Windows or Linux, ⯅ H/W: Intel® Xeon® Silver Processor 4210R (10Core, 2.4GHz, 13.75 MB, 100w, DDR4 2400)×2, ⯅ Memory: DDR4 16G ECC REG PC4-23400R×4, ⯅ Storage: Intel® SSD D3 S4510 Series (1.9TB, 2.5in SATA 6Gb/s, 3D1, TLC)×5가 적용되었다.
3D 데이터 구축에 있어서, 데이터 품질은, 다양성(시대별 분포, 복식 유형별 분포), 형식 및 구문 정확성, 의미 정확성(세그멘테이션 정확성, 3D 모델링 데이터 정확성, 이미지 캡션 정확성), 유효성(객체 분류 성능, 3D 이미지 생성 성능) 등의 항목에 대해 품질검증 절차를 거쳐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동적 복식 표현 및 VR/AR 적용이 필요한 경우는 Human NeRF를 활용함이 좋았다[26]. 실크, 면, 금속 등 한복 소재 표현, 광택, 텍스처, 문양 표현의 정교화에는 Style NeRF와 Material-aware NeRF의 연구가 더 필요하였다[27].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성능 평가 지표로는 PSNR이 고주파 정보 재현력이 우수하며, 이미지 품질의 정량적 측정으로 많이 활용되고, SSIM (Structural Similarity Index)이 구조적 유사도 기반 이미지 품질으로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LPIPS (Learned Perceptual Image Patch Similarity)는 시각적 인식 기반 유사도를 나타나는데 적합함을 인지하였다.
통상 Vanilla NeRF 모델에서는 PSNR이 28.5 dB이상, SSIM에서 0.89 이상, 그리고 LPIP이 0.19 이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 Human NeRF 모델에서는 PSNR이 29.8 dB이상, SSIM에서 0.90 이상, 그리고 LPIP이 0.15이하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27].
그림 7의 한복 3D 착용 NeRF 모델 평가는 유효성 지표 PSNR: 20 이상 기준 대비(평균치)34.22 목표 달성치를 보여준다. 참고로, 동적 모델(Human NeRF)은 복식의 주름 및 인체 기반 동작 움직임 반영에서 효과적이나 훈련 시간과 메모리 소요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26].
표 3에 제시 된 바와 같이 “객관적 정확도(PSNR), 구조적 유사도(SSIM), 시각적 자연스러움(LPIPS)”의 세 지표 모두 최신 고성능 모델군(mip-NeRF, Zip-NeRF 등)과 비교해 볼 때, 동등하거나 약간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31].
| Data set/Model | PSNR(↑) | SSIM(↑) | LPIPS(↓) | Remark |
|---|---|---|---|---|
| Original NeRF | 31.01 | 0.947 | 0.081 | Blender standard, basic model |
| Mip-NeRF | 33.09 | 0.961 | 0.047 | Multiscale Integration, improved anti-aliasing |
| Mip-NeRF360 | 29.09 | 0.894 | 0.201 | 360° real scene response |
| Instant-NGP | 33.04 | 0.958 | 0.046 | Real-time learning, high-speed model |
| Zip-NeRF | 34.05 | 0.970 | 0.030 | 최신 고품질 모델 |
| NeRF(2025) | 34.22 | 0.967 | 0.038 | 전통한복 3D 데이터 NeRF 모델 – 우수한 결과 🎯 |
본 연구 수행과제에서의 데이터 구축 목표 100만장의 126% 수준인 126.4만장 구축하여 26.4% 초과 달성하였다. 품질 지표는 구문 정확성, 의미 정확성은 95.0% 기준이상 달성하였으며 학습모델 95.08 수준 mAP(@50) 기준 65 대비 46.72% 초과 달성하였으며, 3D 학습모델 34.22 수준으로 PSNR 기준 20 대비 66.1% 초과 달성하였다. 본 연구 과정을 통하여, 크라우드워커로 채용된 인력에 대해 인공지능 관련 업무 기회를 제공하여 장기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산업의 인력 양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볼 수 있다.
NeRF는 특정 장면과 다양한 시점 장면의 2D 이미지를 입력으로 받아, 장면의 볼륨 기반 3D 표현을 학습하여 새로운 시점에서의 이미지를 렌더링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로서, 복식 유산의 디지털 기록·보존 및 VR/AR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가장 잘 제시해 준다.
본 연구에서 구축된 3D 데이터의 활용 방안은 다음과 같다. 가상 현실(VR), 온라인 쇼핑,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전통 한복 3D 데이터 구축은 이미지 생성, 인식, 분류가 가능한 AI 학습용 데이터의 기반을 조성함은 물론, 향후 데이터를 개방함으로써 전통 복식 기반의 패션 산업 및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의 확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① 전통 복식 관련 3D 이미지의 원천데이터 확보, ② AI 학습을 위한 3D 라벨링 데이터셋 구축, ③ Polygon Segmentation 기법 적용을 통한 객체 구분 정밀도 향상, ④ 신체와 복식(한복 및 장신구) 객체별 라벨링 체계 확보, ⑤ 초거대 AI 모델 연계를 위한 메타데이터 명세의 구체화.
이러한 성과는 구축된 데이터를 다양한 목적에 맞게 재가공 및 응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복을 활용한 데이터 생성 및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은, 전통문화 유산을 현대의 디지털 기술과 융합함으로써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고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창출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본 연구에서는 전통 한복의 3D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 관련 데이터의 수집 및 탐색, ▲ 이미지 및 형상의 특성 추출과 데이터 합성, ▲ 라벨링 및 정제, ▲ 재라벨링 절차를 거쳤으며, 이후 ▲ AI 모델의 성능 향상과 ▲ 전이 학습 기법을 적용하여 정밀도와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한 학습 데이터셋을 완성하였다.
전통 한복의 데이터를 활용한 AI 모델 개발을 위해 Mask R-CNN, YOLOv8, SOLOv2, NeRF 등의 학습모델을 대상으로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고품질의 AI 학습용 3D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해당 데이터의 적용 가능성 및 알고리즘 성능 검증을 수행함으로써 실질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였다.
NeRF 기반 한복 데이터 구축은 정밀한 시각적 재현, 복식 유산 보존, 디지털 패션·교육 콘텐츠 개발 측면에서 매우 유망하였다. 3D 장면을 고해상도로 재구성하는 최신 기술인 NeRF(Neural Radiance Fields)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전통 한복의 3D 모델링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3D 원시데이터는 AIHUB를 통해 공개함으로서, 추후 여러 산업계, 디자인 연구, 증강현실 컨텐츠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였다.
향후 NeRF 기반의 텍스타일 분류, 동적 한복 표현 기술과 결합될 경우, AI 복식문화 연구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이 될 것임을 예측해 볼 수 있었다. 앞으로, 기술적 측면을 볼때, NeRF, StyleGAN, 4D 시뮬레이션 등 고도화된 학습 모델과 시각 기술 적용이 확산 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의 목적은 (1) 전통 한복의 디지털 보존을 위한 표준화된 AI 학습 데이터 구축 절차를 제시하고, (2) NeRF 기반 최적화 모델을 적용하여 학습 효율과 재현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며, (3) 정량적 성능 지표를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향후 문화유산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융합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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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Korea Cultural Information Service Agency, “KCISA-Korean Traditional Clothes: Chunaengjeon (3D Model),” Sketchfab,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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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85년:건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1988년:건국대학교 경영학석사
1988년~1995년: 대상기획대표
1995년~2000년: ㈜테크게이트 부사장
2000년~2021년: ㈜엔디스 대표이사
2015년~현 재: 스마트쿱(주) 대표이사
※관심분야:IT기술 사업화, 지식서비스 기술, 인공지능 활용
1992년:단국대학교 미술학 학사
1995년:건국대학교 미술교육학 석사
2015년:한양대학교 보건학 박사
2019년:단국대학교 사회과학 학사
2023년:단국대학교 정보통신공학 석사
1998년~2001년: ㈜에스엠엔터테인먼트(대표)
2001년~2006년: ㈜한넷텔레콤 (이사)
2016년~2023년: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2024년~현 재: 안양대학교 아리교양대학 교수
2023년~현 재: 경기정보산업협회 문화예술융합 부회장
2025년~현 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자문위원
2025년~현 재: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사
※관심분야:문화예술, 정보융합기술, 디지털콘텐츠, 보건학, 예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