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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cle ] | |
| Journal of Digital Contents Society - Vol. 26, No. 11, pp. 3127-3138 | |
| Abbreviation: J. DCS | |
| ISSN: 1598-2009 (Print) 2287-738X (Online) | |
| Print publication date 30 Nov 2025 | |
| Received 06 Sep 2025 Revised 22 Sep 2025 Accepted 25 Sep 2025 | |
| DOI: https://doi.org/10.9728/dcs.2025.26.11.3127 | |
| 국가 AI 준비도가 디지털 서비스 무역 수출에 미치는 영향 | |
문영수1 ; 박복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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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전남대학교 학술연구교수 | |
| 2전남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교수 | |
Impact of National AI Readiness on Digital Services Trade Performance | |
Young-Soo Moon1 ; Bok-Jae Park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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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Research Professor, Chonnam National University, Jeonnam 59626, Korea | |
| 2Professor, Division of Global Business, Chonnam National University, Jeonnam 59626, Korea | |
| Correspondence to : *Bok-Jae Park Tel: +82-61-659-7533 E-mail: bjpark73@jnu.ac.kr | |
Copyright ⓒ 2025 The Digital Content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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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OECD 38개국의 패널자료를 활용하여 국가 AI 준비도(GARI)가 디지털 전자 전송 서비스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PPML–CRE 모형을 적용하고, 내생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Mundlak 보정과 강건성 검정을 수행하였다. 또한 섹터별 및 AI 구성요소별 효과를 비교하고, 랜덤 포레스트 모형을 통해 비선형성과 변수 중요도를 추가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AI 준비도 총점은 평균적으로 디지털 전송 서비스(DDS) 수출 확대에 유의한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섹터별 분석 결과, 지식재산권 서비스(SH) 부문에서는 약 4.91%의 유의한 양(+)의 효과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GDP는 모든 모형에서 일관되게 유의한 양(+)의 영향을 보여 경제 규모의 중요성을 입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AI 역량 강화가 특정 지식집약적 부문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며, 향후 거시경제적 요인과 연계된 부문별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impact of the national Government AI Readiness Index (GARI) on the export of digital deliverable service (DDS) using panel data from 38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countries. The analysis employed a Poisson pseudo maximum likelihood (PPML)-correlated random effects (CRE) model, with Mundlak correction and robustness checks, to mitigate endogeneity. Additionally, the study compared sectoral and AI component effects and examined nonlinearity and variable importance through a random forest model. The results show that the overall AI readiness score does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export expansion of DDS. However, sectoral analysis reveale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f approximately 4.91% in the intellectual property services sector. Gross domestic product (GDP) consistently showed significant positive impact across all models, demonstrating the importance of economic scal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I capacity building is effective in enhancing competitiveness in specific knowledge-intensive sectors and highlight the importance of sector-specific strategies linked to macroeconomic factors.
| Keywords: AI Readiness, Digitally Deliverable Services, Digital Infrastructure, Regulatory Barriers, Panel Regression 키워드: AI 준비도, 디지털 전자전송 서비스, 디지털 인프라, 규제 장벽, 패널 회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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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세계 경제와 사회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범용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AI는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심층 학습(deep learning), 생성형 AI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제조, 생산, 물류, 금융, 서비스, 무역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혁신을 촉발하고 있다. 특히 AI는 효율성 제고, 비용 절감, 공급망 최적화, 맞춤형 서비스 창출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제 교역의 구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디지털 경제의 확산은 전통적인 상품무역을 넘어 서비스 무역, 특히 디지털 전자 전송 서비스(Digitally Deliverable Services: DDS)의 급격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금융·보험, 통신, 연구개발,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는 이제 국가 간 교역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성장 속도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무역의 확대 과정에서 AI 기술은 데이터 분석, 번역, 물류 최적화, 금융위험 관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제 교역을 지원하고 있어 무역 비용을 낮추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나 AI 활용의 긍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국가 간 준비도 차이와 제도적 불일치가 새로운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Sun and Trefler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수출 사례를 통해 AI 활용이 해외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국경 간 데이터 이동 제한이 이러한 성과를 크게 저해한다고 지적하였다[1]. 디지털 인프라, 규제 환경, 인적 자본 역량의 차이가 국가별 AI 준비도 격차를 형성하며, 이는 곧 디지털 무역 성과의 불균등으로 이어진다[2]. 이러한 AI 디바이드(AI Divide)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무역 기회의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으며, 국제통상 규범의 불일치와 함께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기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가 AI 수준이 글로벌 디지털 무역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OECD 38개국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가별 AI 준비도(Government AI Readiness Index: GARI)와 디지털 전자전송 서비스(DDS) 수출 간의 관계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AI 역량 제고가 디지털 무역 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 GARI의 3개 영역(정부 역량, 기술 환경, 인프라 역량) 및 세부 지표가 개별 부문별 성과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을 규명한다. 나아가 다양한 거시경제 지표와 디지털 인프라, 거버넌스, 규제, 그리고 코로나19 대응 수준을 통제함으로써 분석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한다.
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2장에서는 디지털 전자전송 서비스 품목의 개념과 특성, AI 준비도 지수(GARI)의 구조, 그리고 선행연구 검토를 통해 이론적 배경을 서술한다. 제3장에서는 데이터 출처와 처리, 변수 정의, 분석 모형을 중심으로 연구 방법을 제시한다. 제4장에서는 분석 결과와 함께 AI 준비도가 디지털 무역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검증하고, 3개 영역과 10개 세부 지표가 부문별로 어떠한 차별적 효과를 가지는지를 분석하며, 이질성 분석과 강건성 검정, 머신러닝 분석을 수행한다. 제5장에서는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국가별 AI 역량과 디지털 무역 경쟁력 간의 연계성에 기초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며, 학술적 기여와 향후 연구 과제를 제시한다.
디지털 전자 전송 서비스는 정보통신기술을 매개로 실시간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국경을 넘어 전송 가능한 서비스 부문을 지칭한다. WTO는 DDS를 ‘인터넷 등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될 수 있으며, 전자적 형태로 교환 가능한 서비스’로 정의하고 있다[3]. 즉, 전통적 교역에서 물리적 운송수단을 필요로 했던 서비스와 달리, DDS는 무형성을 전제로 하여 데이터 네트워크만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은 거래 비용 절감, 신속한 서비스 제공, 글로벌 시장 접근성 확대 등에서 기존 서비스 무역과 차별성을 형성한다.
국제 통계에서 DDS는 EBOPS(Extended Balance of Payments Services classification) 2010 분류 체계에 따라 표 1과 같이 정의된다.
| Code | EBOPS 2010 Description | Subcategories |
|---|---|---|
| SF | Insurance and pension services | (SF1) Direct insurance , (SF2) Reinsurance, (SF3) Auxiliary insurance services, (SF4) Pension and standardized guarantee services |
| SG | Financial services | (SG1) Explicitly charged and other financial services , (SG2) Financial intermediation services indirectly measured |
| SH | Charges for the use of intellectual property n.i.e | (SH1) Franchises and trademarks licensing fees, (SH2) Licences for the use of outcomes of research and development , (SH3) Licences to reproduce and/or distribute computer software , (SH4) Licences to reproduce and/or distribute audio-visual and related products |
| SI1 | Telecommunication services | - |
| SI2 | Computer services | (SI21) Computer software, (SI21z) Of which: Software originals, (SI22) Other computer services |
| SI3 | Information services | (SI31) News agency services, (SI32) Other information services |
| SJ | Other business services | (SJ1) Research and development services, (SJ2) Professional and management consulting services, (SJ3) Technical, trade-related and other business services, |
| SK | Personal, cultural, and recreational services | (SK1) Audio-visual and related services, (SK2) Other personal, cultural, and recreational services |
WTO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서비스 수출에서 디지털 전자전송 가능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약 40%에서 2022년 54% 이상으로 증가하였다[4].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근무, 온라인 금융거래, 스트리밍 서비스 확산 등으로 DDS 교역은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무역 구조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며, 국가 경쟁력이 단순히 제조업 생산능력에 국한되지 않고 디지털 서비스 생산·전송 역량에 의해 좌우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시사한다.
인공지능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국 정부의 정책적 대응 역량과 기술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가별 AI 역량 및 준비도를 평가하는 AI 지수는 다양한 기관에서 발표하고 있다. Stanford HAI의 AI Index Report는 2017년부터 AI의 기술적 진보와 경제적 영향을 추적하고 있으며[5], IMF는 2024년 AI Preparedness Index를 처음 발표하여 174개국의 AI 준비도를 평가하였다[6]. Global Index on Responsible AI는 2024년 6월 첫 보고서를 발표하였으며[7], OECD는 국가별 AI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8].
GARI는 옥스퍼드 인사이트(Oxford Insights)에서 2017년부터 발간하는 지표이다. GARI는 표 2와 같이 3개 영역(pillars)과 이를 세분화한 10개 세부지표(dimensions)로 구성된다.
| Pillar | Dimension | |
|---|---|---|
| Government | Vision | Existence of a national AI strategy and roadmap |
| Governance & Ethics | Regulatory frameworks, data protection, privacy laws, AI ethics principles | |
| Digital Capacity | Online services, IT infrastructure, government support for AI adoption | |
| Adaptability | Government effectiveness, responsiveness to change, procurement and innovation capacity | |
| Technology Sector | Maturity | Size and development of the technology sector, AI industry capability |
| Innovation Capacity | R&D investment, entrepreneurship, venture capital availability | |
| Human Capital | Availability of AI-skilled workforce, education and training capacity | |
| Data & Infrastructure | Data Availability | Availability of high-quality data for AI applications |
| Data Representativeness | Degree to which data reflects the diversity of a country’s population | |
| Infrastructure | ICT infrastructure, compute capacity, cloud and supercomputing resources |
정부 영역(Government)은 AI 전략 수립 여부, 규제·윤리 체계, 디지털 행정 역량, 공공부문 AI 기술 수용성 등을 측정한다. 기술 영역(Technology Sector)은 기술산업의 성숙도, 혁신 역량, 인적 자본 등 정부가 AI를 도입·활용하는 데 필요한 민간 기술 생태계 기반을 평가한다. 데이터·인프라 영역(Data & Infrastructure)는 데이터의 가용성·대표성, ICT 인프라 수준, 초고속망 및 5G 보급, 슈퍼컴퓨터 활용 등 AI 실행의 물적 토대를 측정한다.
GARI 지수는 총 40개의 지표를 통해 점수를 산출하며, 모든 지표는 동일한 가중치로 평균화된다. 따라서 GARI는 단순한 기술 인프라뿐 아니라 정책·제도·인적 역량까지 포괄하는 종합지수라는 특징이 있다. 주요 국가별 GARI 지수는 표 3과 같다.
| Country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
| USA | 85.48 | 88.16 | 85.72 | 84.8 | 87.03 |
| Singapore | 78.70 | 82.46 | 84.12 | 81.97 | 84.25 |
| Korea | 77.70 | 76.55 | 76.76 | 75.65 | 79.98 |
| France | 73.77 | 76.41 | 75.78 | 76.07 | 79.36 |
| UK | 81.12 | 81.25 | 78.54 | 78.57 | 78.88 |
| Canada | 73.16 | 77.73 | 77.39 | 77.07 | 78.18 |
| Netherlands | 75.30 | 78.51 | 75.11 | 74.47 | 77.23 |
| Germany | 78.97 | 77.26 | 72.64 | 75.26 | 76.90 |
| Finland | 79.24 | 79.23 | 77.59 | 77.37 | 76.48 |
| Australia | 73.58 | 75.41 | 75.29 | 73.89 | 76.45 |
| Norway | 74.43 | 76.14 | 73.09 | 72.71 | 76.12 |
| Japan | 73.30 | 76.18 | 75.25 | 75.08 | 75.75 |
| UAE | 72.40 | 71.60 | 68.54 | 70.42 | 75.66 |
| Sweden | 78.77 | 78.16 | 73.06 | 72.55 | 75.40 |
디지털 무역의 결정요인과 기술·AI가 무역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점차 축적되고 있다. 먼저, 서비스 무역 결정요인과 관련하여 Luong과 Nguyen은 정보통신기술 발전이 서비스 무역 확대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10]. 이들은 20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한 중력모형 추정을 통해 광대역,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 등 ICT 인프라가 서비스 교역을 유의하게 증대시킨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디지털 인프라가 서비스 무역 확대의 핵심 동력임을 보여준다.
Wang은 인공지능이 실물경제와 디지털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검토하면서, 제조업 생산성 향상과 전자상거래 확장을 통해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11]. Cui는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을 통해 AI 도입이 교역량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특히 기술 인프라와 제도 환경이 그 효과를 매개·조절한다고 밝혔다[12]. 이와 유사하게 WTO는 인공지능이 무역 비용 절감, 공급망 최적화, 언어 장벽 완화 등을 통해 디지털 전송 서비스 무역을 크게 증대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였다[13].
Sun and Trefler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AI 알고리즘을 적용할 경우 해외 사용자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지만, 데이터 이동 제한이 있을 경우 그 효과가 절반으로 축소된다고 지적하였다[1]. 이는 AI의 효과가 제도·규제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여러 연구는 AI가 국가 간 비교우위 구조를 변화시키고, 무역비용을 낮추며, 특히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기존 연구는 디지털 인프라와 AI 기술이 무역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연구가 개별 국가나 특정 지역, 혹은 단일 산업을 중심으로 분석한 경우가 많아 국가 수준에서 AI 준비도와 디지털 서비스 무역 성과 간의 정량적 관계를 규명한 연구는 여전히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가별 AI 준비도 지수와 디지털 전자 전송 서비스 수출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존 문헌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한다.
연구를 위한 모형으로는 국가의 AI 준비도가 디지털 전자 전송 서비스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포아송 유사 최대우도추정(Poisson Pseudo Maximum Likelihood, PPML)을 기본 추정 방법으로 활용하였다. PPML은 무역 자료에서 자주 발생하는 0 수출값 문제와 이분산성 문제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로그 변환으로 인한 표본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4].
분석에 사용된 표본은 OECD 38개국, 2020–2024년, 8개 DDS 부문을 아우르는 총 1,520개 균형 패널 관측치로 구성된다. 종속변수는 국가·연도·부문별 DDS 수출액(백만 달러)이며, 핵심 독립변수는 국가 AI 준비도 지수(GARI)의 총점과 3개 영역(Government, Technology, Infrastructure)이다. 통제변수에는 거시경제 요인(GDP, 인구, PPP 기준 1인당 GDP, 무역개방도), 디지털 인프라(브로드밴드 가입자 수, 보안 서버 수, 인터넷 이용률), 거버넌스 지표(WGI의 정부효과성, 규제의 질, 법치), 그리고 OECD 서비스무역제한지수(STRI)가 포함된다.
연구 모형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DDSi,s,t는 국가 𝑖, 부문 𝑠, 연도 𝑡의 DDS 수출액을 의미한다.
AIi,t-1는 전년도 국가 AI 준비도 지수(GARI 총점 및 구성지표)이며, Xi,t-1는 통제변수 벡터,
본 연구는 전통적 고정효과(FE) 모형이 아닌, PPML–CRE 모형을 기본 모형으로 채택하였다. Hausman 검정 결과, 카이제곱 통계량은 74.222(p<0.001)로 FE와 RE 간 추정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국가별 시간불변적 특성이 내생성 문제를 야기 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FE 모형이 일관성(consistency) 측면에서 선호되나, 본 연구는 시간불변 변수의 효과를 보존하면서도 내생성을 통제할 수 있는 CRE(Mundlak 보정) 모형을 채택하였다. CRE는 국가 평균 변수를 포함하여 FE의 일관성과 RE의 효율성을 절충할 수 있다는 방법론적 장점이 있다.
특히 AI 총점 계수는 FE 모형에서 –0.040, CRE 모형에서 –0.0129로 추정되어 약 68%의 차이가 발생하였다. 이는 단순 FE 결과만을 보고할 경우 편향된 해석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CRE 모형의 활용이 타당함을 뒷받침한다. CRE는 국가 평균 변수를 추가하여 시간불변적 이질성을 반영함으로써, FE의 일관성과 RE의 효율성을 절충할 수 있다는 방법론적 장점이 있다.
모든 추정은 국가와 부문 단위의 2-way 클러스터링을 통해 표준오차를 산출하여 결과의 견고성을 확보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PPML–CRE(Mundlak 보정) 모형을 기본 분석틀로 설정하고, 비교를 위하여 FE 추정 결과를 병행 제시한다. 이러한 연구 흐름을 그림 1과 같이 정리하였다.
분석 환경은 다음과 같다. 패널 회귀분석(PPML–CRE, 비교용 FE, 부문별 이질성 분석, Mundlak 보정, 강건성 검증)은 R 4.5.0 환경에서 수행하였으며, 주요 패키지는 fixest, modelsummary, marginaleffects를 사용하였다. 머신러닝 기반 랜덤포레스트 분석과 SHAP 변수 중요도 평가는 Python 3.13.5 환경에서 scikit-learn과 shap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였다. 데이터 전처리와 기초 통계량 산출은 Python의 pandas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였다.
분석 단위는 국가–연도–부문(8개 디지털 전자 전송 서비스, DDS)으로 스택(stack)하여 총 1,520개 관측치를 확보하였다(38개국 × 5개 연도 × 8개 부문).
데이터 출처는 표 4와 같다.
| Category | Variable | Source | |
|---|---|---|---|
| Dependent variable | Exports of Digitally Deliverable Services | WTO Statistics [4] | |
| independent variable | Government AI Readiness Index | Oxford Insights [9] | |
| Control variables | Macro economy | GDP, population,GDP per capita, trade openness | World Bank [15] |
| Digital infrastructure | Broadband subscriptions, secure Internet servers, Individuals using the Internet | World Bank [15] | |
| Governance | Government Effectiveness(ge), Regulatory Quality(rq), Rule of Law(rl) | World Bank [15] | |
| Regulation | Services Trade Restrictiveness Index | OECD [16] | |
종속변수인 디지털 전자 전송 서비스(DDS) 수출액은 WTO의 디지털 전자 전송 서비스 품목 통계를 활용하였다.
독립변수인 국가 AI 준비도 지수(GARI)는 Oxford Insights에서 발간한 연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분석에서는 총점과 3개 영역(Government, Technology, Infrastructure)뿐만 아니라 세부 지표를 활용하였다. 특히 모든 AI 변수는 원시 데이터 단계에서 전년도(t–1) 값을 반영하도록 구성하였다. 통제변수는 거시경제 부문 4개, 디지털 인프라 부문 3개, 제도 및 거버넌스 부문 3개, 디지털 규제 부문 1개를 포함하여 총 11개 변수로 구성되며, 각 변수는 세계은행 WDI(World Development Indicators) 데이터베이스와 OECD 자료를 활용하였다. 구체적인 변수 목록과 출처는 표 4에 제시하였다.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는 일부 국가·연도에서 발생한 결측치를 점검하였다. 결측치는 인접 연도 보간법(interpolation)을 사용하여 처리하였으며, 독립변수와 통제변수는 국가 간 차이를 비교할 수 있도록 z-score 표준화를 실시하였다.
주요 변수의 기초 통계량은 표 5로 정리하였다. 종속변수인 DDS 수출액을 보면, 국가–연도 수준에서 집계한 DDS 총 수출액의 평균은 약 80,314백만 달러이며, 최소 1,021백만 달러에서 최대 74만 1,043백만 달러까지 분포하여 국가 간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 Variable | Obs. | Mean | S.D. | Min | 25% | Median | 75% | Max | ||
|---|---|---|---|---|---|---|---|---|---|---|
| Dependent Variable | DDS Total Exports (Million USD)a | 190 | 80,314 | 130,864 | 1,021 | 6,481 | 24,983 | 85,729 | 741,043 | |
| DDS Sectoral Exports (Million USD)b | 1,520 | 10,039 | 27,448 | 0 | 274 | 1,229 | 6,720 | 277,409 | ||
| independent variable (AI Readiness) |
GARI Total | 1,520 | 68.11 | 8.76 | 42.55 | 62.20 | 68.69 | 75.25 | 88.16 | |
| GARI – Government | 1,520 | 72.16 | 12.44 | 33.47 | 67.59 | 74.70 | 81.82 | 89.26 | ||
| GARI – Technology | 1,520 | 52.37 | 10.51 | 32.27 | 43.34 | 51.86 | 60.36 | 83.31 | ||
| GARI – Infrastructure | 1,520 | 79.81 | 7.88 | 55.99 | 75.00 | 81.68 | 85.40 | 94.48 | ||
| Control Variables | Macro economy | GDP (Million USD) | 1,520 | 1,608 | 4,132 | 21 | 219 | 507 | 1,560 | 29,200 |
| Population (Million) | 1,520 | 36.35 | 59.44 | 0.37 | 5.42 | 10.52 | 51.67 | 340.11 | ||
| GDP per capita ($) | 1,520 | 57,139 | 24,614 | 15,519 | 43,867 | 53,224 | 67,111 | 150,772 | ||
| Trade Openness | 1,520 | 1.074 | 0.677 | 0.231 | 0.649 | 0.859 | 1.374 | 4.122 | ||
| Digital infrastructure | Broadband subscriptions | 1,520 | 34.43 | 8.75 | 0.38 | 29.23 | 35.75 | 41.44 | 48.67 | |
| Secure Internet Servers (per million) | 1,520 | 59,396 | 58,344 | 328 | 21,589 | 39,817 | 79,503 | 277,082 | ||
| Individuals using the Internet (%) | 1,520 | 89.35 | 7.25 | 65.00 | 85.10 | 90.85 | 94.70 | 99.80 | ||
| Governance | WGI – Government Effectiveness(GE) | 1,520 | 1.100 | 0.600 | -0.340 | 0.690 | 1.235 | 1.560 | 2.130 | |
| WGI – Regulatory Quality(RQ) | 1,520 | 1.185 | 0.543 | -0.250 | 0.820 | 1.290 | 1.620 | 1.940 | ||
| WGI – Rule of Law(RL) | 1,520 | 1.114 | 0.682 | -0.870 | 0.780 | 1.295 | 1.690 | 2.020 | ||
| Regulation | STRI (avg.) | 1,520 | 0.181 | 0.050 | 0.089 | 0.145 | 0.172 | 0.212 | 0.348 | |
부문별 관측치 기준으로는 평균 10,039백만 달러, 최대 277,409백만 달러까지 나타나 서비스 부문별 불균형 역시 확인된다. 이는 OECD 국가 내에서도 디지털 서비스 수출 경쟁력의 편차가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독립변수인 국가 AI 준비도 지수(GARI)는 평균이 68.11점으로 나타났으며, 국가 간 최소 42.55점에서 최대 88.16점까지 분포하였다. 세부 영역별로 보면, 정부 영역(Government)은 평균 72.16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인 반면, 기술 영역(Technology)은 평균 52.37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인프라 영역(Infrastructure)은 평균 79.81점으로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하여, OECD 국가들이 기술 산업보다는 제도·인프라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강점을 가진다는 점을 시사한다.
변수 간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GARI 총점과 세부 영역 간 상관계수가 0.79~0.87 수준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동일 지수 내 영역별 특성이 상당히 중첩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AI 총점과 주요 통제변수(GDP, 인구, 무역개방도 등)와의 상관계수는 –0.21~0.46 범위에 분포하여, 극단적으로 높은 상관은 발견되지 않았다. DDS 수출액과 GDP 간 상관계수는 0.46으로 양의 관계를 보였으며, 인구와는 –0.21의 음의 상관이 확인되었다. 전반적으로 설명변수 간 다중 상관의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공선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VIF(Variance Inflation Factor)를 산출하였다. 분석 결과, GARI 총점의 VIF가 8.42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세부 영역에서는 Government 1.46, Technology 2.49, Infrastructure 2.52로 나타나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 있었다. GDP, 인구, 무역개방도, WGI 지표, STRI 등 주요 통제변수의 VIF 역시 모두 2.0 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 문제는 실증 추정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가 AI 준비도 지수(GARI)가 디지털 전자 전송 서비스(DDS) 수출에 미치는 평균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PPML–CRE 모형을 적용한 결과는 표 6과 같다.
| Variable | Coefficient (β) | Std. Error |
|---|---|---|
| AI Total Score(z-std) | –0.013 | (0.036) |
| Log GDP | 0.774*** | (0.165) |
| Log Population | –0.802 | (0.964) |
| Log GDP per capita (PPP) | –0.251 | (0.263) |
| Trade Openness | 0.258 | (0.175) |
| Broadband Subscriptions (per 100 inhabitants) | 0.001 | (0.003) |
| Secure Internet Servers (per million people) | –0.000 | (0.000) |
| Internet Users (%) | 0.003 | (0.008) |
| WGI – Government Effectiveness | 0.002 | (0.081) |
| WGI – Regulatory Quality | –0.133 | (0.147) |
| WGI – Rule of Law | 0.157 | (0.163) |
| STRI | –0.249 | (0.300) |
핵심 독립변수인 AI 준비도 총점(z-표준화) 의 계수는 –0.013(표준오차 0.036)으로 추정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AI 준비도의 제고가 단기적으로 DDS 수출을 직접적으로 확대시키는 효과는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통제변수 가운데 GDP는 0.774로 추정되었으며, 1%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효과를 보였다. 이는 경제 규모가 클수록 디지털 서비스 수출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그러나 인구 규모(–0.802, 표준오차 0.964), 1인당 GDP(PPP 기준, –0.251, 표준오차 0.263), 무역개방도(0.258, 표준오차 0.175)를 비롯하여 디지털 인프라 변수(브로드밴드 가입자 수, 보안 서버 수, 인터넷 이용률), 거버넌스 변수(정부효과성, 규제의 질, 법치), 서비스 무역 제한 지수(STRI)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고정효과(FE) 모형과의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Hausman 검정 결과, 카이제곱 통계량은 74.222(p<0.001)로 나타나 FE와 RE 계수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특히 AI 총점 계수는 FE 모형에서 –0.040, CRE 모형에서 –0.0129로 추정되어 약 68%의 변화가 발생하였다. 이는 국가별 시간불변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추정치가 편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내생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CRE 접근법을 기본 분석틀로 채택한 것이 적절하였음을 확인해 준다. AI 준비도의 평균 효과가 비유의한 잠재적 원인으로는 다음을 고려할 수 있다. 첫째, 정책 수립과 무역 성과 간 시차(time lag), 둘째, GARI가 정부 역량을 측정하지만 민간 기업의 실제 AI 활용도를 직접 반영하지 못하는 측정 한계, 셋째, 부문 간 상이한 효과가 평균적으로 상쇄되는 이질성 문제 등이다.
국가 AI 준비도가 디지털 전자 전송 서비스(DDS) 수출에 미치는 효과가 부문별로 상이한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섹터별 이질성 분석을 AI×섹터 상호작용 모형을 통해 추정하였다.
이 모형에서는 AI 준비도의 효과가 각 DDS 부문별로 차별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SF 부문을 기준으로 하여 다른 7개 부문의 상대적 효과를 측정한다. 분석에는 전체 1,520개 관측치(38개국 × 5년 × 8부문)가 사용되며, 국가 및 연도 고정효과와 함께 2-way 클러스터링된 표준오차를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는 표 7과 같다. AI 준비도의 효과는 8개 DDS 부문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이 중 SH 부문에서 가장 강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효과가 관찰되었으며, AI 준비도가 1 표준편차 증가할 때 수출이 약 4.91% 확대되는 것(p<0.05)으로 나타났다. 반면, SK와 SG 또한 각각 4.27%, 3.97%의 양(+)의 계수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 DDS Sector | Coefficient (β) | Std. Error | Marginal Effect (%) |
|---|---|---|---|
| (SH) Intellectual Property | 0.0479** | (0.0157) | +4.91% |
| (SK) Cultural & Recreational | 0.0418 | (0.0195) | +4.27% |
| (SG) Financial Services | 0.0390 | (0.0207) | +3.97% |
| (SI3) Information Services | 0.0153 | (0.0100) | +1.54% |
| (SJ) Other Business Services | -0.0072 | (0.0132) | -0.72% |
| (SF) Insurance & Pension | -0.0105 | (0.0168) | -1.04% |
| (SI1) Telecommunications | -0.0398 | (0.0227) | -3.90% |
| (SI2) Computer Services | -0.0556 | (0.0194) | -5.41% |
반대로 일부 부문에서는 음(–)의 효과가 확인되었다. 특히 SI2는 –5.41%로 가장 큰 음(–)의 계수를 보였으며, SI1(–3.90%), SF(–1.04%) 또한 음의 방향성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들 부문 역시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종합적으로 볼 때, AI 준비도의 평균적 효과는 크지 않지만 부문별로는 상당한 이질성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특히 SH 부문은 국가의 AI 준비도 제고로부터 뚜렷한 수혜를 받는 것으로 나타나, 디지털 무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부문별 차별화된 정책 전략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국가 AI 준비도 지수(GARI)를 정부(Government), 기술(Technology), 인프라(Infrastructure)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 및 세부 지표별 효과를 검토하였다. 표 8은 PPML–CRE 모형을 적용한 추정 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 component | Estimated Effect (1 SD increase) |
|---|---|
| Government | -1.41% |
| Technology | -0.65% |
| Infrastructure | -1.77% |
분석 결과, 세 영역은 모두 음(–)의 방향성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Government는 –1.41%, Technology는 –0.65%, Infrastructure는 –1.77%로 추정되었으며, 이는 AI 준비도의 구성요소가 DDS 수출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따라서 AI 준비도의 효과가 단기적으로는 DDS 수출에 직접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을 의미한다. 이는 기술·제도·인프라 역량이 구축되더라도 교역 성과로 연결되기까지 일정한 시간차가 존재하거나, 국가별 산업 구조와 정책 환경의 차이가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정책적 측면에서는 단순히 AI 역량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부문별·산업별 맥락을 고려한 제도적 보완과 인프라 활용 전략이 병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국가 AI 준비도의 평균적 효과와 섹터별·구성요소별 차이 분석은 전반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거나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AI 역량의 파급효과는 국가의 제도적·경제적 조건과 서비스 부문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단순 평균 효과만으로는 이러한 차이를 포착하기 어렵다.
이에 두 가지 추가 분석을 수행하였다. 첫째, AI 효과가 디지털 인프라, 무역개방도, 거버넌스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지 조건부 상호작용을 검토하고, 비선형성 및 임계값 효과를 점검하였다. 둘째, AI 준비도의 세부 지표(10개)와 서비스 부문(8개)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총점 분석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세부적·차별적 효과를 탐색하였다. 이를 통해 국가 AI 역량과 디지털 서비스 수출 간 관계의 이질성을 보다 정밀하게 규명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표 9는 조건부 효과 및 비선형성 검증 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분석 결과, AI 준비도의 효과는 디지털 인프라·무역개방도·거버넌스 수준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인프라와 제도 조건이 양호한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었다. 또한 AI 준비도를 사분위수로 구분한 비선형 검증에서는 상위 그룹(Q4) 대비 하위 그룹(Q1)에서 –0.053(표준오차 0.020)의 유의한 음(–)의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선형 관계로는 설명되지 않는 임계효과가 존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Triangulation 접근에서도 추정 방식에 따라 부호가 달라지는 등 불안정성이 있었으나, 평균적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점은 공통적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최소 검출가능 효과(MDE)가 ±7.89%로 산출되어, 소규모 효과가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음을 보여준다.
| Category | Analysis | Key Findings |
|---|---|---|
| Conditional effects | AI × Digital infrastructure, trade openness, governance | AI effects were relatively more positive in countries with strong infrastructure and institutional conditions. |
| Nonlinearity | Comparison by AI quartiles (Q1–Q4) | Q4 vs. Q1: –0.053 (SE = 0.020), indicating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for the lower quartile. |
| Triangulation | Within / Between / Long-difference models | The sign of effects varied by specification, but all confirmed that the average effect was small. |
| Power & equivalence | Minimum detectable effect (MDE) / TOST | MDE ±7.89%; equivalence hypothesis (≤2%) could not be rejected, implying that very small effects cannot be ruled out. |
표 10은 GARI의 세부 지표와 8개 서비스 부문 간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총점 수준에서는 유의한 결과가 제한적이었지만, 세부 조합에서는 SH, SK, SG 부문에서 특정 지표가 강한 양(+)의 효과를 보였다. 예컨대 SH 부문에서는 인프라 품질과 혁신역량이 DDS 수출 확대와 유의한 양의 관계를 나타냈으며, SK 부문에서는 AI 비전과 인재역량 지표가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SG 부문에서는 거버넌스 적응력이 중요한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반면, SI2는 여러 지표에서 일관된 음(–)의 효과를 보여 구조적 한계를 시사하였다. 다만 80개 조합 중 보정 후 유의하게 남은 것은 극히 소수였으며, 다중비교 보정 이후에는 2개만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 Sector | Main Positive Effects | Main Negative Effects | Maximum Effect (absolute) |
|---|---|---|---|
| SH (Intellectual Property Services) | Infrastructure quality, innovation capacity (+68.9%) | None | +68.9% |
| SK (Personal, Cultural & Recreational Services) | AI vision, human resource capacity (+62.8%) | None | +62.8% |
| SG (Financial Services) | Governance adaptability (+49.8%) | None | +49.8% |
| SI2 (Computer Services) | None | Multiple indicators negative (max –43.7%) |
–43.7% |
| Other sectors | Some positive coefficients, but all became insignificant after multiple testing corrections |
종합하면, AI 준비도는 단순 총점 수준에서는 뚜렷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조건부·세부 조합 차원에서는 이질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가 AI 역량 강화가 모든 국가와 부문에서 일괄적으로 작동하기보다는, 특정 제도적 조건과 지식집약적 부문에서 효과가 발휘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정책적으로는 총체적 지수 제고보다 세부 역량별 맞춤형 전략과 부문별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AI 준비도 지수의 효과는 대체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절에서는 이러한 결과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Mundlak 보정, 다양한 강건성 검증, 조건부 효과 및 비선형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국가별 시간불변적 이질성을 통제하기 위하여 CRE(Mundlak 보정) 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는 표 11과 같다.
| Category | Specifications | Summary of Results |
|---|---|---|
| Mundlak Adjustment | CRE, Hybrid, PLM | FE: –0.040 → CRE: –0.0129 (approx. 68% difference). Endogeneity present, country mean variables significant. |
| FE Specifications | Country×Sector, Year×Sector, etc. | Coefficient range –0.105 to 0.433, some directional changes. |
| SE Clustering | Country, Sector, Two-way | Results largely unchanged. |
| Sample Splits | Excluding 2020–21, early vs. late periods | Results mostly not significant. |
| Lag Structures | Contemporaneous, 1-year, 2-year | No significance, unstable directions. |
| OECD Subgroups | Europe vs. non-Europe, G7 vs. non-G7 | Some subgroup differences, no consistent pattern. |
| Outlier Treatment | Cook’s D, Winsorization, excluding zero exports | Results remain not significant. |
FE 모형에서는 –0.040으로 추정된 AI 총점 계수가 CRE 모형에서는 –0.0129로 약 67.8% 변화하였다. Hybrid 모형에서는 –0.0167, PLM-Mundlak에서는 0.0023으로 나타나, 모형에 따라 추정치의 편차가 25% 이상 발생하였다.
Hausman 검정은 카이제곱 통계량 74.222(p<0.001)로 FE 모형이 선호되며, 이는 내생성 문제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국가 평균값 변수를 포함한 Mundlak 접근법의 유의성 검정에서도 F=57.666(p<0.001)으로 나타나, 시간불변적 이질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이는 단순 RE보다는 CRE 또는 FE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추정 결과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총 21개의 대체 모형을 검토하였다. 먼저, 고정효과 설정을 국가×부문, 연도×부문, 국가×연도 등으로 다양하게 변경한 경우, AI 준비도의 계수는 –0.105에서 0.433의 범위 내에서 추정되어 변동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오차의 산출 방식 역시 국가 단위, 부문 단위, 그리고 국가×부문 이중 클러스터링으로 달리 적용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여전히 확보되지 않았다. 또한 표본을 2020~2021년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거나 분석 기간을 초기와 후기로 구분하여 추정한 경우, 일부 추정치의 부호는 달라졌으나 전반적으로 통계적 유의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시차 변수를 동시기, 1년 시차, 2년 시차로 구분하여 비교한 경우에도 유의한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치 처리를 위해 Cook's distance, 극단값 조정(winsorization), 0 수출치 제외 등의 방법을 적용한 경우에도 결과는 대체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종합하면, AI 준비도의 계수 평균은 –0.014, 표준편차는 0.1096으로 추정되었으며, 모형 간 계수 값의 변화는 존재하였으나 통계적 비유의성이라는 일관되게 유지되었다.
AI 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일 때만 효과가 나타나는지 여부와 비선형적 관계를 검토하였다. 그러나 분기점(threshold)이나 U자형/역U자형 패턴은 통계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AI 준비도의 영향이 단순 선형 효과든 조건부 효과든 간에 직접적이고 안정적인 교역 촉진 효과로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기존의 패널 회귀분석 결과가 대체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보완적 방법으로 머신러닝(Random Forest: RF) 모형을 활용하였다.
RF는 다수의 의사결정나무를 무작위로 생성하고 이를 종합하는 앙상블 기법으로, 변수 간 비선형 관계와 상호작용 효과를 포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Out-of-Bag(OOB) 샘플을 활용한 교차검증을 통해 예측 성능을 평가할 수 있어, 기존 회귀분석 결과의 강건성을 점검하는 데 유용하다.
분석에서는 OECD 38개국, 2020–2024년, 8개 DDS 부문으로 구성된 패널 데이터를 이용하여 RF 모형을 추정하였다
모형의 예측력을 검토한 결과는 표 12와 같다.
| Metric | Value |
|---|---|
| R² (Test, 2023–2024) | 0.712 |
| RMSE | 1.246 |
| MAE | 0.973 |
테스트 자료(2023–2024년 자료)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R²는 0.712, RMSE는 1.246, MAE는 0.973으로 나타났다.
이는 PPML–CRE 모형과 비교했을 때 절대적인 설명력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모형이 비선형성과 변수 간 상호작용을 일정 부분 포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변수 중요도 분석 결과(표 13)에서는 GDP(log), 무역개방도, 보안 서버 수, 브로드밴드 보급률과 같은 거시경제 및 인프라 관련 변수가 상위에 위치하여 DDS 수출을 설명하는 주요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AI 준비도 총점 및 Technology Pillar와 같은 핵심 지표는 상위 10위에 포함되었으나 상대적 중요도는 낮아, AI 준비도의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임을 보여준다.
| Rank | Variable | Importance Score |
|---|---|---|
| 1 | Log GDP | 0.128 |
| 2 | Sector SJ FE | 0.113 |
| 3 | Technology Pillar (z-std) | 0.059 |
| 4 | Log Population | 0.046 |
| 5 | Sector SI2 FE | 0.039 |
| 6 | Sector SI3 FE | 0.038 |
| 7 | AI Total Score (z-std) | 0.034 |
| 8 | Log PPP per capita | 0.024 |
| 9 | Infrastructure Pillar (z-std) | 0.022 |
| 10 | Broadband Penetration | 0.015 |
RF의 변수 중요도는 변수 간 기여도의 상대적 크기를 보여주지만, 개별 값이 예측 결과를 양(+) 또는 음(–)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설명하지 못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SHAP(Shapley Additive Explanations) 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GDP와 무역개방도의 값이 증가할수록 DDS 수출액이 일관되게 증가하는 방향성을 나타내었으며, 디지털 인프라 관련 변수(보안 서버, 브로드밴드 보급률) 또한 긍정적 기여를 보였다. 반면 AI 기술 관련 지표는 SHAP 분포에서 기여도가 낮거나 방향성이 불분명하게 나타나, 단기적으로는 DDS 수출 확대와의 직접적 연계가 제한적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ALE(Accumulated Local Effects) 분석 결과 비선형적 임계점이나 구조적 전환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변수 효과가 전반적으로 선형적 패턴을 따른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이상의 결과는 머신러닝 접근법에서도 거시경제 및 인프라 요인의 중요성이 두드러지는 반면, AI 준비도의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임을 재차 입증한다. 따라서 디지털 전자 전송 서비스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GDP 성장 및 교역 개방성 확보, 데이터 인프라와 네트워크 환경 개선, 제도적 신뢰 기반 구축 등이 정책적으로 우선시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OECD 38개국(2020–2024년)의 패널자료를 활용하여 국가 AI 준비도(GARI)가 디지털 전송가능 서비스(DDS)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PPML–CRE 모형과 다양한 강건성 검정을 적용하여 내생성 문제와 섹터별 및 구성요소별 이질성까지 포괄적으로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AI 준비도 총점은 평균적으로 DDS 수출 확대에 유의한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기존 문헌의 긍정적 효과 보고와 대조적이나,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기존 연구는 특정 산업(모바일 앱)이나 개별 기술 효과에 초점을 두었다[1]. 그러나 본 연구는 국가 수준의 종합 준비도와 8개 DDS 부문 전체를 분석하였다. 따라서 AI 역량이 모든 부문에서 균등하게 작동하지 않으며, 정책 수립과 실제 무역 성과 간 시차(time lag)가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GARI가 정부 역량을 측정하지만 민간 기업의 실제 AI 활용도를 직접 반영하지 못하는 측정 한계도 고려해야 한다. 다만, 국가 경제 규모는 모든 모형에서 일관되게 유의한 양(+)의 효과를 보였으며, 이는 거시적 시장 규모가 여전히 디지털 무역 확장의 핵심 기반임을 보여준다.
둘째, 섹터별 분석에서는 SH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효과(+4.91%)가 확인되었다. 이는 SH가 본질적으로 AI 집약적 성격(특허 검색, R&D 자동화 등)을 지니며, OECD 주요국의 AI 국가전략이 IP·기술이전 촉진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반면 SI2는 –5.41%로 가장 큰 음(–)의 효과를 나타내는 등, 부문별로 AI 효과가 이질적으로 작용하였다. 이는 AI 역량 강화가 모든 디지털 서비스 부문에 균등하게 기여하지 않으며, 특정 지식집약적 부문에 편중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AI 구성요소(Government, Technology, Infrastructure)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세부 분석에서는 일부 부문에서 상반된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머신러닝(Random Forest) 분석 결과에서도 경제 규모(Log GDP), 특정 섹터 요인(SJ, SI2, SI3), 기술 역량 지표가 DDS 수출을 설명하는 주요 변수로 도출되어, 전통적 회귀분석과 일관된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분석 결과는 AI 준비도의 평균 효과는 미약하지만, 부문별·조건별 이질성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특히 무형자산 기반 서비스에서는 AI 역량 제고가 디지털 무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국가 전략 차원에서 해당 부문을 우선 지원할 필요가 있다. 또한 거시경제 규모와 제도적 여건이 여전히 중요한 변수로 작동하는 만큼, AI 정책은 경제·산업정책과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AI 준비도의 평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는 결과를 도출하였으나, 이는 중요한 학문적·정책적 함의를 지닌다. 학문적으로 기존 연구들이 주로 AI의 긍정적 효과를 보고한 것과 달리, 본 연구는 국가 수준의 종합 지표를 사용한 체계적 분석을 통해 평균 효과의 한계를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동시에 SH 부문의 유의한 효과와 조건부 분석에서의 차별적 결과는 AI 효과가 부문과 맥락에 따라 달라짐을 보여주며, 향후 연구가 평균 효과보다 작동 메커니즘과 조절 요인에 초점을 둬야 함을 시사한다. 정책적으로는 AI 준비도 제고만으로는 디지털 무역 성과로 직결되지 않으므로, AI 역량 강화를 특정 부문 육성(SH, SK 등), 제도 개선(지식재산권 보호, 데이터 거버넌스), 인프라 투자와 통합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한정된 자원을 모든 부문에 균등 배분하기보다 지식집약적 부문을 우선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실증적으로 뒷받침한다.
본 연구는 OECD 38개 국가와 2020–2024년 기간으로 표본이 한정되어 있으며, AI 역량을 하나의 지수(GARI)로 측정한 한계가 존재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비OECD 국가를 포함한 확장된 표본, 세분화된 AI 지표, 장기 시계열 자료를 활용하여 보다 정밀한 분석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경우 AI 인프라 수준과 디지털 무역 발전 단계가 상이하므로, 본 연구에서 도출된 부문별 차별화 전략(지식집약적 부문 우선 지원)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검토하는 것은 정책적 함의를 확장하는 데 중요할 것이다.
| 1. | S. Ruiqi and D. Trefler, “The Impact of AI and Cross-Border Data Regula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Digital Services: A Large Language Model,”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Cambridge: MA, Working Paper No. w31925, 2023. https://ssrn.com/abstract=4652398 |
| 2. | J. Ferencz, J. López González, and I. Oliván García, Artificial Intelligence and International Trade: Some Preliminary Implications, OECD Publishing, Paris: France, OECD Trade Policy Papers, No. 260, 2022.![]() |
| 3. | IMF, OEC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and World Trade Organization, Handbook on Measuring Digital Trade, 2nd ed. Paris, France: OECD Publishing, 2023.![]() |
| 4. | WTO. WTO Statistics, Trade and Tariff Data [Internet]. Available: https://www.wto.org/english/res_e/statis_e/statis_e.htm. |
| 5. | HAI. AI Index [Internet]. Available: https://hai.stanford.edu/ai-index. |
| 6. | IMF. AI Preparedness Index (AIPI) [Internet]. Available: https://www.imf.org/external/datamapper/datasets/AIPI. |
| 7. | Global index on Responsible AI. Responsible AI [Internet]. Available: https://www.global-index.ai. |
| 8. | OECD. AI Index [Inetenet]. Available: https://oecd.ai/en/site/ai-index. |
| 9. | Oxford Insights. Government Artificial Intelligence Readiness Index 2019-2024 [Internet]. Available: https://oxfordinsights.com/ai-readiness/ai-readiness-index. |
| 10. | T. A. Luong and T. H. Nguyen, “The Impact of Ict on Service Trade,” The Singapore Economic Review (SER), Vol. 66, No. 04, pp. 1073-1086, 2021.![]() |
| 11. | Z. Wang, “The Impact of Artificial Intelligence on the Real and Digital Economy: Opportunities, Challenges, and Future Directions,”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Workshop on Navigating the Digital Business Frontier for Sustainable Financial Innovation (ICDEBA 2024), pp. 694-702, 2025. https://www.atlantis-press.com/proceedings/icdeba-24/126008591![]() |
| 12. | J. Cui, “The Impac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on Cross-Border Trade in Southeast Asia: A Meta-Analytic Approach,” arXiv:2503.13529, 2025.![]() |
| 13. | WTO. Trading with Intelligence - How AI Shapes and is Shaped by International Trade [Internet]. Available: https://www.wto.org/english/res_e/publications_e/trading_with_intelligence_e.htm. |
| 14. | J. M. C. Santos Silva and S. Tenreyro, “The Log of Gravity,” The Review of Economics and Statistics, Vol. 88, No. 4, pp. 641-658. 2006.![]() |
| 15. | World Bank Group Data Bank. Explore, Create, Share: Development Data [Internet]. Available: https://databank.worldbank.org. |
| 16. | OECD, OECD Services Trade Restrictiveness Index, Paris, France: OECD Publishing, 2024.![]() |
저자소개
2001년 2월:여수대학교 산업대학원 (경영학석사)
2015년 8월: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박사)
2021년~현 재: 전남대학교 학술연구교수
※관심분야:디지털 무역, 디지털 경제, 전자무역.
1989년 2월: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석사)
1994년 8월: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박사)
1995년~현 재: 전남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교수
※관심분야: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비즈니스, 전자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