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대학생의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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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관계를 확인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B지역의 D대학교 간호대학생 156명을 편의 추출하여, 2024년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기보고식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자료분석방법은 SPSS WIN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신뢰도분석, 상관관계,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감성역량(r=.560, p<.001), 학업적 자기효능감(r=.463,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은 감성역량(β=.440, p<.001), 학업적 자기효능감(β=.208, p=.011)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변수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대한 설명력은 33.4%(F=39.854, p<.001)이었다.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감성역량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요구된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competency, academic self-efficacy,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mong nursing students an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self-directed learning. A total of 156 nursing students from D University in area B were conveniently sampled and surveyed using a structured self-report questionnaire from September 2 to September 30, 2024.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WIN 26.0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OVA,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emotional competency (r=.560, p<.001) and academic self-efficacy (r=.463, p<.001). The significant predictors factors of self-directed learning were emotional competency (β=.440, p<.001) and academic self-efficacy (β=.208, p=.011), with these variables explaining 33.4% (F=39.854, p<.001) of the variance. To enhance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nursing students, educational programs should be designed and implemented to strengthen emotional competency and academic self-efficacy.
Keywords:
Emotional Competency, Academic Self-Efficacy,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Major Satisfaction, Nursing Students키워드: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전공만족도, 간호대학생Ⅰ. 서 론
1-1 연구 필요성
간호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간호 실무현장에서 질 높은 간호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 것이다[1]. 다양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보건 의료환경에서 간호사는 간호행위를 수행하는 능력 이외에도 전공지식을 적용한 간호행위에 대한 판단과 선택을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2].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임상현장에서 대상자에게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학습을 수행해야 한다[3]. 간호사의 여러 역량 중에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높은 간호사는 스스로의 지식과 수행 수준을 인지·평가할 수 있으며, 현재 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4]. 이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 미래의 간호사인 간호대학생은 복잡한 간호상황에서 숙련된 간호 행위와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하며, 전문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함양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5].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결정권을 가지고 스스로 학습에 대한 욕구를 진단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최적의 학습전략 실행을 통하여 성취된 학습결과를 스스로 평가하는 과정이다[6]. 학습자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스스로 학습 환경을 구성하고, 수업의 양과 형태를 선택하며, 자신들의 학습능력을 개별적으로 개선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7]. 이는 학습계획, 학습실행, 학습평가의 단계를 거치며, 다른 역량과 결합하여 학습자 스스로 도달한 학습결과를 유지하는 이점이 있다[8].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영향요인으로 비판적사고, 문제해결능력[9], 간호정보 활용역량[10] 등이 있다.
전문직 간호사로서 필수적인 다른 역량으로 감성역량이 있다. 감성역량이란 감성지능을 기반으로 타인과 자신의 감성을 이해하고 관리하며, 타인과 교감하면서 관계를 관리하는 능력으로 자기인식능력, 자기관리능력, 사회적 인식능력, 관계관리능력 4가지 하부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11]. 자기관리능력, 자기인식능력, 사회적 인식능력이 균형을 유지할 때 결과적으로 관계관리능력이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으며, 4가지 하부영역은 서로 밀접하게 얽혀 있고 역동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12]. 보건 의료환경에서 의료소비자인 대상자는 신체적 측면뿐만 아니라 정서적 측면도 간호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간호사가 대상자를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도 간호의 일환으로 받아들인다[13]. 간호사는 임상현장에서 대상자의 심리적 안녕을 포함한 다양한 측면에 대해 간호하므로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감성역량은 인지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간접적으로 돕고, 인지능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까지 해결할 수 있다[11]. 이러한 감성역량은 교육과 경험을 통해 개발이 가능하며, 선천적인 IQ와는 달리 의도적인 학습에 의해서 길러질 수 있다[14]. 선행연구에 의하면 감성역량이 높으면 자신과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임상수행능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역량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15].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다른 선행연구가 부족하여 감성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감성역량과 마찬가지로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학업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변인으로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있다[16].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학습자의 지식 및 수행에 대한 개인의 자신감을 내타내는 것으로 학습자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변수이다[17].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도전적인 상황에서 학습자가 과제를 완수하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동기이며, 학업 상황에 관련된 인지적, 동기적 변수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학습자의 학습수행과 성취수준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18]. 선행연구에 따르면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생은 도전적인 상황에서 지식 및 기술을 학습하려고 하는 동기가 높으며, 어려운 일에 직면하였을 때 끈기 있게 학업성취도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20]. 간호대학생이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면 학업성취를 높일 수 있으며, 간호사의 핵심역량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21],[22].
이상을 종합해 볼 때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서로 연관성이 있으며, 감성역량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학업적 자기효능감[16],[19],[23]과 문제해결능력[9],[24]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간의 관계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간호대학생에게 적용할 교수법 개발 및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1-2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첫째,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한다.
- 둘째, 간호대학생의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정도를 파악한다.
- 셋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차이를 파악한다.
- 넷째,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 다섯째,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영향요인을 파악한다.
Ⅱ. 본 론
2-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관계를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2 연구 대상 및 자료수집
본 연구의 자료수집 기간은 2024년 9월 2일∼9월 30일까지이다. 연구 대상자는 임상실습 시작 전인 간호대학생인 점을 반영하여 B광역시에 소재하는 D대학의 간호학과 2학년 학생 중에서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학생을 임의편의 추출하였다. 대상자 수를 산정하기 위해 G*power 3.1.9.7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다중 회귀분석을 설정하였을 때 유의수준(α) .05, 효과크기(f) .15, 검정력(1-β) 0.9, 예측요인 8개로 산출한 결과 최소 표본수는 136명이었다.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156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156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자가 대상자들에게 연구의 목적을 직접 설명한 후 온라인 설문을 배포하였다. 문자를 받은 대상자는 연구 설명문과 참여 동의서를 읽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만 설문조사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연구 설명문에는 연구 목적과 내용, 대상자 권리, 익명성 및 비밀보장, 자발적 동의, 철회 가능하며 연구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공지하였다.
2-3 연구 도구
본 연구도구는 일반적 특성,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는 연구대상자가 직접 기입하는 구조화된 설문지로 작성되었다. 일반적 특성 변수로는 성별, 연령, 간호학과 지원동기, 간호학과 만족도, 학업성적 평점평균 등을 조사하였다.
감성역량은 Boyatzis 등[11]이 개발한 도구(Emotional Competence Inventory)를 Youn과 Jung[25]이 수정·보완하고, Kang[26]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자기관리능력, 자기인식능력, 관계관리능력, 사회적 인식능력 4가지 구성요소로 나누어져 있고, 하위문항은 각 영역별 6문항씩으로 총 24문항이다. 각 문항은 1점(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5점(매우 그렇다)까지의 5점 Likert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하부영역 별로 각각의 능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Youn과 Jung[25]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α가 .95이었고, 본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94이었다. 본 연구에서 4가지 하위영역별 Cronbach’s α는 자기인식능력 .89, 자기관리능력 .80, 사회적 인식능력 .91, 관계관리능력 .86이었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Ayres[27]가 개발한 도구를 Park과 Kwon[28]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했다. 총 10문항으로 각 문항은 1점(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7점(매우 그렇다)까지의 7점 Likert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학업적 자기효능감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의 Cronbach’s α는 .94이었으며, Park과 Kwon[28]의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95이었다. 본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91이었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Lee 등[29]이 대학생/성인용으로 개발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총 45개의 평가문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3개의 능력 요소와 8개의 하위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항목으로 학습계획 20문항(학습목표 설정, 학습욕구 진단, 학습을 위한 자원 파악), 학습실행 15문항(학습전략 선택, 기본적인 자기관리 능력, 학습 실행의 지속성), 학습평가 10문항(자기성찰, 결과에 대한 노력귀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1점(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5점(매우 그렇다)까지의 5점 Likert 척도로 부정 문항은 역으로 환산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도구개발 당시 Cronbach's α는 .93이었으며, 각 영역별 Cronbach's α는 학습계획능력 .89, 학습실행능력 .78, 학습평가능력 .69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91이었으며, 각 영역별 Cronbach's α는 학습계획능력 .88, 학습실행능력 .72, 학습평가능력 .76이었다.
2-4 자료분석방법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6.0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 기술통계를 이용하였다.
- 둘째, 대상자의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 셋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ANOVA로 분석하고, 사후검정은 Duncan test를 실시하였다.
- 넷째,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cient로 분석하였다.
- 다섯째,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영향 요인은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Ⅲ. 연구결과
3-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표 1과 같이 성별은 여자 128명(82.1%), 남자 28명(17.9%)이며, 연령은 20세 이상∼25세 미만 104명(66.7%), 25세 이상∼30세 미만 27명(17.3%), 30세 이상∼35세 미만 17명(10.9%), 35세 이상 8명(5.1%) 순이었다. 간호학과 지원동기는 취업률이 높아 서가 77명(49.4%)으로 가장 많았고, 간호에 대한 신념 37명(23.7%), 부모님 권유 32명(20.5%), 고등학교 성적 고려 3명(1.9%)이었으며, 간호학과 만족도는 보통이 60명(38.5%)으로 가장 많았고, 만족 67명(42.9%), 매우 만족 19명(12.2%), 불만족 10명(6.4%) 순이었다. 학업성적 평균평점은 3.5 이상∼4.0 미만 53명(34.0%), 3.0 이상∼3.5 미만 43명(27.6%), 2.5 이상∼3.0 미만 37명(23.7%), 4.0 이상 15명(9.6%), 2.5점 미만 8명(5.1%)으로 나타났다.

Differences in emotional competency, academic self-efficacy,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차이는 표 1과 같다. 감성역량은 간호학과 만족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F=11.165, p<.001), 간호학과에 매우 만족하는 군이 만족 또는 보통 수준의 군보다 높았고, 이들 군 또한 불만족하는 군보다 감성역량이 높게 나타났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간호학과 지원동기(F=2.999, p=.020), 간호학과 만족도(F=14.534, p=<.001), 학업성적(F=3.130, p=.017)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학과 지원동기가 기타인 군이 고등학교 성적 고려 군, 부모님 권유 군, 취업률이 높아서 군, 간호에 대한 신념 군에 비해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았다. 간호학과에 매우 만족하는 군이 만족하는 군, 보통인 군에 비해, 만족하는 군, 보통인 군이 불만족하는 군에 비해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았고, 성적은 4.0점 이상인 군이 4.0점 미만인 군에 비해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간호학과 만족도(F=3.407, p=.019)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학과에 매우 만족하는 군이 만족하는 군, 보통인 군에 비해, 만족하는 군, 보통인 군이 불만족하는 군에 비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3-2 대상자의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정도
본 연구에서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정도는 표 2와 같다. 감성역량의 평균은 3.88±0.52점으로 최소값 2.38점, 최대값 5.00점이었으며, 하위영역의 평균은 자기인식 4.00±0.61점, 자기관리 3.76±0.62점, 사회적 인식 4.04±0.63점, 관계관리 3.70±0.65점이었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평균은 5.39±1.13점으로 최소값 3.00점, 최대값 7.00점이었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평균은 3.42±0.48점으로 최소값 1.62점, 최대값 5.00점이었으며, 하위영역의 평균은 학습계획 3.40±0.58점, 학습실행 3.45±0.46점, 학습평가 3.42±0.59점으로 나타났다.
3-3 대상자의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간의 상관관계
대상자의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간의 상관관계는 표 3과 같다. 대상자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감성역량(r=.560, p<.001), 학업적 자기효능감(r=.463,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감성역량과 학업적 자기효능감(r=.581, p<.001)은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4 대상자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예측 요인
대상자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표 4와 같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인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일반적 특성 중 유의한 차이를 보인 간호학과 만족도를 회귀 분석식에 투입하여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이 중 명목변수인 간호학과 만족도는 더미변수(Dummy variables)로 전환하여 분석하였다. 독립변수 간에 다중공선성의 문제를 확인한 결과 공차한계값(tolerance)은 0.662로 0.1이상이었고, 분산팽창인자(Variation Inflation Factor, VIF)는 1.510으로 10보다 작게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Durbin-Watson 통계랑은 1.940으로 2에 근접하기 때문에 오차항 간에 자기상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대상자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은 감성역량(β=.440, p<.001), 학업적 자기효능감(β=.208, p=.011)순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적 특성 중 간호학과 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출된 회귀모형은 유의하였으며(F=39.854, p<.001), 측정 변수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대한 설명력은 33.4%였다.
Ⅳ. 논 의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감성역량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종속변수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므로 임상실습 경험유무를 기준으로 하여 임상실습 나가기 전이면서 전공교과목 수업을 시작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감성역량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모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유의미하게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호대학생의 감성역량과 학업에 대한 효능감이 학습과정에서 자율성과 주도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감성역량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 선행연구[15]와 일치한다. Na[15]의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감성역량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이는 본 연구결과와 유사하다.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평균은 3.42±0.48점으로 최소값 1.62점, 최대값 5.00점이었으며, 하위영역의 평균은 학습계획 3.40±0.58점, 학습실행 3.45±0.46점, 학습평가 3.42±0.59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3.69점인 Na[15]의 연구보다는 약간 낮은 점수였고, 3.44점인 Jung[30]의 연구와는 차이의 폭이 크지 않아 선행연구와 비슷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는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학년인 2학년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여 4학년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15]보다 낮게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계획을 수립 및 실행하고 결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학습 전체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으로[6],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동기적, 인지적, 행동적 영역을 모두 고려한 수업 전략이 필요하다[31]. 또한 전공과 실습에 대하여 학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교수법이 요구된다[15].
또한 간호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조사한 Cho와 Koo[10]의 3.74점보다 낮은 점수였다. 이러한 차이는 본 대상자의 학년이 Cho와 Koo[10]의 연구 대상자보다 낮은 학년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며, Kim과 Seong[32]의 연구에서 학년이 높을수록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높게 나타난 것은 이러한 결과를 지지한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하위요인별 점수를 살펴보면, 학습실행이 가장 높고, 학습계획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Lim과 Lee[19]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는 간호대학생은 학습계획을 세우고 관리하는 능력은 낮지만, 학습을 전략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변화하는 환경에서 간호사가 수행해야 할 업무의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임상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감성역량의 평균은 3.88±0.52점으로 최소값 2.38점, 최대값 5점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영역의 평균은 자기인식 4.00±0.61점, 자기관리 3.76±0.62점, 사회적 인식 4.04±0.63점, 관계관리 3.70±0.65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Kang[26]의 연구에서 자기인식 3.74점, 사회적 인식 3.85점, 자기관리 3.37점, 관계관리 3.31점으로 나타난 것과 유사한 결과이다.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Ko[33]의 연구에서 3.57±0.44점으로 본 연구보다 약간 낮게 나타났으며, 3, 4학년을 대상으로 한 Lee와 Lee[34]의 연구에서 3.93±0.62점으로 본 연구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이는 1, 2학년 간호대학생은 주로 이론교과목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므로 임상실습 시 대상자와 대인관계를 경험해 본 3, 4학년에 비해서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경험과 훈련이 부족하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35].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대인관계가 중요한 간호현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관계관리 점수가 낮은 부분을 주목하여야 하며, 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감성역량 향상 교육을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와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반복연구를 통하여 학년별로 감성역량의 차이를 알아보고, 그 차이에 대한 원인을 확인하여 감성역량 교육에 적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감성역량 교육에 대한 적용은 이론교육, 실습활동, 피드백 및 자기성찰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임상실습 전인 저학년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실시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감성역량의 경우 간호학과 이론 교과목에서 거의 다루지 않은 실정으로 본 연구결과를 통해 감성역량과 관련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함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평균은 5.39±1.13점으로 최소값 3.00점, 최대값 7.00점으로 나타났으며, Lim과 Lee[19]의 연구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평균 5.67±0.80으로 본 연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Lim과 Lee[19]의 연구에서 대상자가 임상실습을 최소 한 학기 이상 이수한 3, 4학년 학생이므로 실습 관련 경험이 없으며, 학년의 차이가 나는 2학년 학생인 본 연구대상자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Lim과 Lee[19]의 연구에서 학년이 높을수록, 임상시뮬레이션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에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난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또한 다른 도구를 사용한 Jung[30]의 연구에서는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5점 만점 중 3.13점으로 나타나 본 연구보다 더 낮게 나타났다. Jung[30]의 연구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자기주도 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 3.13점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3.58점으로 상승하여 통계적으로 유의(t=-7.07, p<.001)함을 알 수 있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간호대학생이 졸업 후 임상실무 현장에서 간호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이며, 성공적인 직업 활동을 하기 위한 전문인으로서의 자질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하다[30].
연구결과를 통하여 본 연구대상자의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중간 이상의 수준이며,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데 의의가 있다.
Ⅴ.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정도와 관계를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결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다시 말해 감성역량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으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영향요인으로는 감성역량, 학업적 자기효능감 순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3.4%이었다. 이에 간호대학생들이 판단력 있는 예비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 감성역량을 함양하고,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향상시켜 주도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플립러닝, 성찰일지, 피드백 등이 포함된 과제 기반 학습 등 대학 차원의 교수학습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는 대상이 B지역의 2학년 간호대학생으로 한정되어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점이 있으므로 추후 지역과 연구대상을 확대하여 반복 연구하는 것을 제언한다. 둘째,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감성역량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서 감성역량의 매개효과 검증 등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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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2015년:동아대학교 대학원 (간호학석사)
2018년:인제대학교 대학원 (간호학박사)
2018년∼현 재:대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관심분야:정신건강(Mental Health), 스트레스 관리(Stress management), 감성역량(Emotional Competence)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