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폼 콘텐츠의 감성·행동 지표 분석을 통한 몰입 및 집중 패턴 도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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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틱톡 플랫폼의 숏폼 영상 19,084건의 로그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 몰입도와 집중도를 정량적으로 추정하고, 콘텐츠 특성과의 관계를 실증 분석하였다. 몰입도는 좋아요·댓글·공유 수의 가중합으로 구성한 Engagement Index로 측정하였으며, 집중도는 댓글 길이와 시간당 반응 속도 등 간접지표로 추정하였다. 회귀 분석 결과, 댓글 길이는 몰입도와 집중도 모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영상 길이는 시간당 반응 속도에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성 분석에서는 부정적 정서를 포함한 콘텐츠일수록 더 긴 댓글을 유도하는 경향을 확인하였다. 또한 군집 분석을 통해 사용자 반응 유형을 네 가지로 분류하고, 각 군집의 콘텐츠 특성과 반응 패턴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로그 기반 데이터를 통해 숏폼 콘텐츠의 인지·정서적 반응 메커니즘을 규명하였으며, 콘텐츠 기획, 플랫폼 UX 개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활용 가능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bstract
In this study, we analyzed behavioral log data from 19,084 short-form videos shared on the TikTok platform to assess how content features relate to user engagement and attention. We quantified engagement as an exposure-normalized weighted index of data on likes, comments, and shares for each video. Similarly, we modeled attention based on the length of comments on a given video and the rates of user reactions per second. We calculated sentiment scores using the VADER analysis tool and coded videos into different valence categories based on the analysis data. The results of regression using ordinary least-squares models showed that comment length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both engagement and attention, and longer videos exhibited lower reaction rates. The effects of sentiment valence were smaller but still significant, with negative valence associated with longer comments. We identified four response types using k-means clustering. These results clarify the behavioral mechanisms underlying immersion and attention in users watching short-form videos on social media and inform content design and user interface development for web platforms. Given the observational, proxy-based design of this research, our results provide some exploratory evidence on user experiences of attention and immersion on the web.
Keywords:
Short-Form Content, User Engagement, Attention Span, Behavioral Log Analysis, Digital Immersion키워드:
숏폼 콘텐츠, 사용자 몰입도, 주의 지속 시간, 행동 로그 분석, 디지털 몰입Ⅰ. 서 론
1-1 연구 배경 및 목적
최근 5년간 동영상 시장을 주도한 핵심 트렌드는 숏폼(Short-form)콘텐츠이다. 틱톡(TikTok),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 릴스(Instagram Reels) 등이 대표적이며,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영상을 소비·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소셜 미디어 성장의 동력이 되었고, 단순한 유행을 넘어 현대인의 정보 소비와 미디어 이용 방식을 변화시켰다[1],[2]. 숏폼은 짧은 시간 내 감정적 반응을 유도하고 즉각적 몰입·반복 시청을 이끌어 주의 지속 시간 감소와 밀접히 연결된다. 또한 청소년과 MZ세대는 숏폼을 통해 정체성 표현과 사회적 관계 형성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3]. 이에 숏폼이 사용자와 상호작용해 인지·정서적 반응을 유도하는 메커니즘, 나아가 콘텐츠 특성과 반응 간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할 필요가 있다.
기존 숏폼 연구는 플랫폼의 환경과 구조를 다룬 일부 사례[4]–[6],[12],[15]를 제외하면, 주로 이용 동기, 중독성, 지각된 몰입 효과 등을 자기보고식 설문·인터뷰·실험실 연구에 의존해 왔다[1],[2],[7]–[11].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실제 소비 과정에서 나타나는 몰입(Engagement)과 집중(Attention)과 같은 인지적 반응을 정밀하게 포착하기 어렵다. 몰입과 집중은 자각적 응답보다 비의식적이고 행동 기반의 반응을 통해 더 정확히 추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는 틱톡 로그 데이터(19,084개 영상)을 활용하여 몰입과 집중을 ⋯/view, ⋯/sec 등 정규화 지표와 댓글 길이로 조작화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 총량이나 인기도가 아닌 노출 보정된 반응 효율을 분석 단위로 삼아, 기존의 지각 중심접근을 행동 중심으로 보완하고자 한다.
구체적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용자 행동 로그(시청 지속, 반복, 이탈)를 통해 몰입·집중을 정량 추정한다. 둘째, 자막·댓글·해시태그의 감성 분석으로 감정적 특성을 파악한다. 셋째, 행동·감성 데이터를 통합해 몰입·집중을 유도하는 핵심요인을 도출한다. 넷째, 이를 콘텐츠 기획, 플랫폼 UX 개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Ⅱ. 이론적 배경
2-1 숏폼 콘텐츠의 개념과 확산
본 연구는 숏폼을 60초 이하의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동영상으로 정의하며, 자동재생·무한스크롤·개인화 추천을 핵심 특성으로 본다[12]–[16]. 이 구조는 초기 몇초 이내에 주의 포착과 연속 시청을 유도하여 즉각적 반응과 반복 노출을 강화한다. UGC 제작 용이성과 내장 편집 도구는 참여 장벽을 낮추고 행동 로그가 축적을 가능하게 한다.
숏폼의 주요 소비층은 10대와 20~30대 초반 MZ세대이다. 이들은 짧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간결하고 자극적 콘텐츠를 선호하며, 단순 시청을 넘어 ‘좋아요’, ‘공유’, ‘댓글’, ‘리믹스’ 등 참여형 소비에 적극적이다. 또한 콘텐츠를 통해 취향· 감정·유행 감각을 드러내고 또래집단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자기표현·정체성 수단으로 활용한다. 밈(meme)과 챌린지 문화를 빠르게 수용하며, 짧은 영상기반의 놀이와 소통을 자연스럽게 실천한다[17],[18].이러한 양상은 숏폼을 단순한 유희를 넘어 청년 세대의 소통·정보 획득·사회적 연결의 주요 방식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2-2 몰입도 및 집중도의 인지심리학적 개념
앞서 정의한 숏폼의 구조적 특성은 사용자의 주의 분배와 단기 몰입 반복을 전제한다. 이에 본 절은 몰입(Flow)·주의 지속 시간(Attention Span)·디지털 몰입(Digital Immersion)의 관점에서 숏폼 소비의 인지·정서 메커니즘을 정리하고, 3장의 행동 대리지표 설계로 연결한다. 몰입, 주의지속시간, 디지털 몰입은 숏폼의 짧고 자극적 특성과 사용자 반응을 이해하는 핵심 이론이다.
몰입은 칙센트 미하이(Csikszentmihalyi)가 제안한 개념으로, 사람이 활동에 완전히 몰두해 시간과 환경을 의식하지 못하는 최적의 경험 상태를 위미한다. 몰입의 상태는 명확한 목표, 도전과 능력 간의 균형, 자율성, 즉각적인 피드백 등이 충족될 때 발생한다[19]. 숏폼은 짧은 시간 내에 강한 감정적 보상, 시각적 자극을 제공하여 반복적인 몰입을 유도하며, 사용자는 연속적 탐색 과정에서 시간 감각을 상실하고 단기적 몰입 상태를 반복적으로 경험한다. 이처럼 숏폼 콘텐츠는 짧고 자극적인 몰입의 반복재생구조를 통해 짧은 몰입의 순환을 유도하며, 몰입의 단기화 현상을 보여준다. 이러한 구조는 콘텐츠 소비 중단을 어렵게 하고, 주의력과 인지 자원의 반복적 소진을 초래할 수 있다[20],[21].
주의 지속 시간은 하나의 자극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적 범위로 연령, 환경, 정보의 복잡성 등에 따라 달라진다.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로 특히 젊은 세대의 주의 지속 시간이 짧아지고 있음이 다양한 연구에서 지적되고 있다[22].
숏폼은 이러한 변화와 맞물려 발전한 콘텐츠 유형으로 1~3초 이내에 시각·청각 자극으로 관심을 유도하지 못하면 사용자는 곧바로 콘텐츠를 이탈한다. 이는 플랫폼이 주의력 경쟁 속에서 즉각적 반응과 자극 중심의 설계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숏폼은 짧아진 주의력에 최적화된 동시에, 주의 감소를 심화시킬 가능성도 내포한다.
디지털 몰입은 사용자가 디지털 환경에서 현실보다 콘텐츠에 더 깊이 몰입하는 현상으로, 몰입의 디지털 버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감각적 자극이 풍부한 미디어 환경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시간 감각 상실·현실 회피·감정 과몰입 등을 수반한다[23].
숏폼은 이러한 디지털 몰입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다. 짧은 시간 내 시각적 자극, 빠른 편집, 음악, 자막 등이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무한 스크롤 구조는 현실 감각을 약화시키고 장시간 반복 소비를 이끈다. 이는 청소년과 MZ세대의 현실 회피적 소비를 강화하고, 디지털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숏폼이 유발하는 디지털 몰입은 단순 관심 유도를 넘어 사용자의 인지적 자율성과 행동 패턴에 장기적 영향을 미치는 인지심리학적 이슈라 할 수 있다.
행동 기반 대리 지표(Proxy Indicator)는 몰입·집중·감정과 같은 내면상태를 직접 측정하기 어려울 때, 외현적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간접 추정하는 방식이다. 대규모 사용자 행태를 조사하거나 실험실 외 자연스러운 이용을 분석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대리지표를 도입하여 사용자의 정서 반응과 인지적 개입을 추정하였다.
몰입도는 감정적 반응, 사회적 참여, 자발적 행동으로 추정되며, 본 연구는 좋아요·댓글·공유 수를 가중합한 engagement index를 주요 지표로 사용하였다. Like/view, comment/view 등 정규화 지표는 단순 인기도와 구분되는 몰입 효율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집중도는 주의 지속성과 인지적 몰입을 반영하며, like_per_sec, comment_per_sec, comment_length 로 추정하였다. 특히 댓글 길이는 심층 의견과 몰입을 반영하는 강력한 변수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대리지표는 관측 가능한 로그를 사전적으로 조작적 정의한 후 동일 기준으로 적용하였으며, 연구자의 임의 판단은 배제하였다. 반응 지표는 조회수·시간 기준으로 정규화하여 자의성을 최소화하였다. Engagement Index는 like·comment·share의 정규화 비율을 결합한 효율 지표로, 가중은 행동 비용(share>comment>like)에 근거한다. 해석은 지표의 방향과 순위에 기반해, 가중 변화나 임계치 선택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는다. 감성 분류는 VADER 임계치(±0.05)를 사용하되, 주요 해석은 연속형 compound 점수와 정규화된 효율 지표에 기반 하므로 경계 효과는 제한적이다. 마지막으로, 행동 기반 대리지표는 신경·생리 지표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대규모 로그 맥락에서 행동 효율을 추정하는 현실적 도구로 유용하다.
Ⅲ. 연구 방법
3-1 데이터셋 설명 및 변수 정의
본 연구는 숏폼 콘텐츠가 사용자 몰입도와 집중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Kaggle의 공개 데이터 셋을 활용하였다[24],[25]. 총 19,084개의 영상에는 영상 길이,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공유 수, 그리고 전사 텍스트 등 메타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어 설문·인터뷰 기반 연구와 차별된다. 분석 대상의 평균 길이는 약 32초(표준편차 16.2초)로, 5초~ 60초 범위에 분포해 숏폼의 1분 이하 구조와 부합한다. 평균 조회수는 약 25만, 좋아요 8.4만, 댓글 350, 공유 1.6만 건으로 큰 변동성을 보여 일부 콘텐츠의 폭발적 반응을 시사한다.
3-2 데이터 전처리 및 지표 설계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 결측치를 포함한 샘플을 모두 제거해 최종 19,084개 영상을 확보하였으며, 변수명은 소문자로 표준화하고 공백·특수 문자를 제거해 정합성과 재현성을 확보하였다.
본 연구는 사용자의 반응을 몰입도와 집중도로 구분해 측정하였다. 몰입도는 정서적·행동적 참여의 깊이, 집중도는 주의 지속성을 의미하며, 기존 설문 기반 연구와 달리 실제 로그 데이터를 통해 정량화했다. 몰입도 변수는 engagement index, engagement_per_view, engagement_per_sec이며, 집중도는 like_per_sec, comment_per_sec, comment_length로 추정하였다. 이 변수들은 후속 분석에서 독립·종속 변수로 활용되어 콘텐츠 특성과 사용자 반응 관계를 규명하는 기반이 되었다.
몰입도란 사용자가 콘텐츠에 대해 정서적·심리적으로 얼마나 깊이 반응하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일반적으로 몰입은 사용자의 감정적 반응, 참여도, 자발적인 반응에서 추론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행동 지표들이 이를 반영한다고 본다.
특히 like/view 또는 comment/view와 같이 정규화된 지표는 단순 조회수 인기와는 별개로 콘텐츠당 몰입도, 효율성을 판단하는 데 유용하다. 몰입도는 다음과 같은 가중합 수식으로 계산된 engagement index를 핵심 지표로 사용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조회수 대비 몰입도를 나타내는 정규화 지표(engagement_per_view)와, 영상 길이를 고려한 몰입도 속도 지표(engagement_per_sec)를 추가적으로 산출하였다. 이러한 지표는 단순 인기 척도가 아니라, 콘텐츠별 몰입 효율성을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집중도는 콘텐츠 소비 중 사용자가 주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인지적으로 몰입한 정도를 의미한다. 시청 시간을 직접 측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댓글 길이와 영상 길이에 대비한 반응 속도(like_per_sec, comment_per_sec)로 간접 추정하였다. 댓글이 길수록 심층적 개입 가능성이 크고, 반응 속도가 높을수록 짧은 시간 내 강한 몰입이 발생하였음을 시사한다. 추가적으로 조회수 대비 반응 효율(engagement_per_view)과 영상 길이를 고려한 효율(engagement_per_sec)을 산출하였다. 집중도 지표로는 영상 길이 대비 좋아요·댓글 발생 비율과 댓글 길이를 활용하였으며, 댓글 길이는 인지적 개입을 추정하는 핵심 지표로 간주된다. 데이터의 이상치와 분포 왜곡을 보정하기 위해 시간 기반 지표에 로그 변환(log1p)을 적용하고, 해석·시각화를 위해 1,000 단위 스케일링(*_per_sec_k)을 생성해 극단값의 영향을 완화하였다.
3-3 텍스트 감성 분석 및 구간 구분
본 연구는 숏폼 영상의 정서적 특성이 몰입·집중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Python의 NLTK 의 VADER알고리즘을 활용하였다. VADER는 소셜 미디어나 리뷰 데이터 등 짧고 비구조적인 텍스트에 특화된 규칙 기반 감성 분석 도구로 긍정, 중립, 부정의 감성 점수를 포함한 네 가지 점수(Compound, Pos, Neu, Neg)를 산출한다. 분석에 앞서, 영상 전사 텍스트는 문자열(str) 형태로 일괄 변환하고 불용어 및 특수 문자 등의 노이즈를 제거하였다. 이후 SentimentIntensityAnalyzer 객체를 생성하여 각 텍스트에 대한 감성 점수를 계산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네 가지 점수 중 총합적인 정서 강도를 나타내는 compound score를 사용하였다. Compound Score는 –1(매우 부정적)부터 +1(매우 긍정적)까지의 연속 값을 가지며,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감성 레이블을 부여하였다.
- • 긍정: compound score ≥ 0.05
- • 중립: –0.05 < compound score < 0.05
- • 부정: compound score ≤ –0.05
이러한 기준은 VADER 개발 문서 및 선행 연구(Hutto & Gilbert, 2014)에 근거하여 설정되었다. 이 임계치는 소셜 미디어와 같은 짧고 비정형 텍스트의 잡음을 흡수하기 위한 대칭 중립 구간(−0.05~+0.05)을 전제로 한다. 아울러 본 연구의 주요 해석은 연속형 compound와 정규화된 반응 효율 지표에 기반 하기 때문에 임계치 선택의 영향은 제한적이며, ±0.03/±0.07로 조정해도 결론적 방향은 동일하다. 감성 점수는 앞서 정의된 지표를 기반으로 몰입·집중 지표와 함께 회귀 분석의 독립 변수로 활용되었으며, 감성 그룹 간 반응 차이를 비교 분석하는 데 사용되었다.
텍스트 감성 분석의 결과, 전체 영상 중 약 38%는 긍정, 45%는 중립, 17%가 부정으로 분류되었다. 이러한 분포는 숏폼이 대체로 긍정적인 정서를 중심으로 구성되지만, 상당 비율의 중립과 부정 콘텐츠도 포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긍정 콘텐츠는 즉각적인 좋아요와 공유를, 부정 콘텐츠는 더 긴 댓글이나 비판적 의견을 유도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이는 본 연구에서 몰입과 집중 반응을 감성에 따라 세분화하여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었다.
또한, 영상 길이를 기준으로 0~15초, 15~30초, 30~60초, 60초 이상 네 개의 구간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숏폼의 특성상 영상 길이에 따라 반응 속도와 유형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설계였다. 각 구간별 몰입도· 집중도 지표의 평균값과 분산을 비교함으로써, 짧은 영상이 즉각적 반응을 더 많이 유도하는지, 긴 영상이 보다 심층적인 개입을 촉발하는지를 다층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영상 길이 구간과 감성 라벨은 상호 독립적으로 분석될 뿐만 아니라,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분석 모형에도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예를 들어 ‘긍정-짧은 영상’, ‘부정-긴 영상’과 같은 결합 조건에서 사용자 반응 패턴을 비교하고, 다양한 콘텐츠 기획 및 타깃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3-4 분석 설계 개요 및 통계 기법
본 연구의 분석 설계는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검증과 콘텐츠 전략적 해석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분석은 크게 세 가지 단계(기술 통계 및 그룹 비교, 회귀 분석, 군집 분석)로 진행되었다. 이 단계적 접근은 단순 지표 비교를 넘어 콘텐츠 특성과 사용자 반응의 다층적 구조를 규명하기 위함이다.
첫째, 기초 통계와 그룹 비교로 데이터의 분포와 패턴을 파악하였다. 주요 몰입도·집중도 지표(engagement index, engagement_per_view, engagement_per_sec, like_per_sec, comment_per_sec, comment_length)에 대해 평균, 표준편차, 분위 수 등을 산출하고 히스토그램 및 KDE 그래프로 분포 특성을 시각화하였다.
둘째, 다중 선형 회귀 분석(OLS; Ordinary Least Squares)를 통해 반응 지표(5개)와 독립 변수(video_duration_sec, sentiment_score, comment_length)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분석은 Python Statsmodels로 수행되었으며, R², 회귀 계수, 표준오차, t·p값 등 통계량을 제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영상 길이는 시간 기반 지표에 음의 영향을, 댓글 길이는 대부분 지표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고, 감성 점수는 제한적 영향을 보였다.
셋째, K-means 군집 분석으로 여섯 개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반응 유형을 네 가지(고 몰입-고 집중형, 고 몰입-저 집중형, 저 몰입-고 집중형, 저 몰입-저 집중형)로 분류하였다. 예컨대 고 몰입-고 집중형은 짧은 영상과 높은 댓글 밀도로 즉각적·심층적 참여를 유발하였다.
마지막으로, 군집 별로 engagement index가 가장 높은 상위 3개 콘텐츠를 추출하여 실제 기획·마케팅 전략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 단계적 설계는 통계적 엄밀성과 실무적 활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Ⅳ. 분석 결과
4-1 몰입도 및 집중도 지표의 기술 통계와 분포
본 연구는 틱톡 숏폼을 대상으로 몰입도·집중도 지표의 분포와 기초 통계를 분석하였다. 이는 데이터의 전반적 구조를 이해하고, 후속 감성·회귀·군집 분석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몰입도는 engagement Index, engagement_per_view, engagement_per_sec로, 집중도는 like_per_sec, comment_per_sec, comment_length로 추정하였다.
기술 통계를 통해 평균, 표준편차, 최소·중앙·최대값을 산출하고, 분포의 편향성과 극단값을 확인하였다. 이는 극도로 높은 engagement index나 comment_per_sec사례를 포함한 분포 특성을 명확히 하여 후속 분석의 변수 선택과 해석 기반을 제공한다.
표 3은 주요 대리지표의 통계량을 종합 제시한다.
영상 길이는 평균 32.4초(표준편차 16.2초)로 숏폼의 특성과 부합했다. 조회 수는 평균 약 25만 회로 큰 분산을 보여 일부 콘텐츠가 폭발적 반응을 유발함을 확인했다. 좋아요와 댓글은 평균 8.4만 개, 349개였으며, 공유는 평균 1.7만 건으로 숏폼의 바이럴 확산 가능성을 시사한다. Engagement Index는 평균 67,604(표준편차 110,327)로, 소수 콘텐츠가 매우 높은 몰입도를 기록했다. Engagement_per_view는 평균 0.22로 효율적 반응을 보여준다. 집중도 지표로는 like_per_sec 3,872건, comment_per_sec 16건, engagement_per_sec 3,099가 확인되었으며, comment_length는 평균 89자로 상당수 사용자가 장문의 의견을 남김을 보여준다. 이는 숏폼이 단순 소비를 넘어 인지적 개입을 유발함을 시사한다.
그림 1은 engagement index와 engagement_per_sec의 분포를 시각화한 것이다. 두 지표 모두 대다수는 낮은 값, 일부는 극도로 높은 값을 보여 강한 롱테일 구조를 보였다. 이는 숏폼이 일부 영상 중심으로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특성을 반영하며, 후속 분석에서 로그 변환 등 보정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분포의 비대칭성은 평균값 해석의 한계를 시사하며, 중앙값과 분위수를 병행 검토하는 것이 타당하다.
4-2 감성 유형 및 영상 길이에 따른 반응 차이
사용자 반응은 콘텐츠의 감성적 특성과 영상의 길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절에서는 콘텐츠의 긍정 및 부정 감성에 따른 몰입도와 집중도 지표의 차이를 분석하고, 추가적으로 영상 길이 구간별 사용자 반응 패턴을 비교하였다. 이를 통해 숏폼 콘텐츠에서 감성적 메시지와 물리적 구성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몰입과 집중을 유발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감성 분석은 VADER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수행되었으며, 영상 전사 텍스트의 compound score를 기준으로 긍정(≥ 0.05), 중립(–0.05 ~ 0.05), 부정(≤ –0.05)으로 분류되었다.
그림 1은 두 지표 모두 강한 롱테일을 보여 소수 상위 콘텐츠에 집중됨을 시사한다. 상단의 engagement index는 총량, 하단의 engagement per second는 노출시간을 보정한 효율 분포를 나타내며, 하단에서도 꼬리가 유지되어 짧은 시간에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반응 밀도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음을 보여준다.
분석은 감성 유형(긍정·부정)과 영상 길이(0–15초, 15–30초, 30–60초, 60초 이상)를 기준으로 몰입도·집중도 지표의 평균값 차이를 검증하였다. 긍정 콘텐츠는 좋아요·공유를, 부정 콘텐츠는 긴 댓글을 통한 심층 개입을 유도하는 경향이 있었다. 짧은 영상은 즉각적 반응을, 긴 영상은 보다 심층적 몰입과 후기형 피드백을 촉발하는 조건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감성과 길이에 따른 반응 패턴을 종합 검토하는 것은 숏폼 기획과 타깃팅 전략에 중요한 근거가 된다.
표 4는 긍정·부정 그룹 간 몰입도와 집중도 지표 평균을 비교한 결과를 제시한다. 긍정 콘텐츠의 engagement_per_sec(2,878.68±6,929.93)와 like_per_sec(3,603.85±8,462.31)는 부정 콘텐츠(각각 2,813.63±6,445.79, 3,533.66±8,317.78)보다 소폭 높았다. 다만 두 그룹 모두 표준편차가 커 단순 평균 차이는 신중히 해석해야 한다.
반면 engagement_index는 긍정 콘텐츠(62,065.00 ± 107,946)보다 부정 콘텐츠(63,576 ± 103,593)에서 다소 높게 나타나, 긍정 감성이 반드시 전체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
Comment_length 역시 부정 콘텐츠가 평균 97.46자(±23.67)로 긍정 콘텐츠(91.79 ± 21.72)보다 더 길어, 부정 감성이 더 심층적인 의견을 유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로그 변환 지표는 극단 값을 보정해 감성 간 차이가 줄어들었으며, engagement_per_view는 양 그룹 간 큰 차이가 없어 감성이 조회수 대비 반응 비율에는 제한적 영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5는 영상 길이 구간(0–15초, 15–30초, 30–60초, 60초 이상)에 따른 주요 지표의 평균값을 비교한 결과이다. 각 구간은 숏폼의 시간적 특성이 반응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설정되었으며, engagement index, 시간당 반응 지표, 댓글 길이 차이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분석 결과, 0~15초 구간의 engagement_per_sec(7,555.12)와 like_per_sec(9,479.19)는 모든 구간 중 가장 높아 짧은 영상이 즉각적 반응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반면 engagement_index는 60초 이상 구간에서 평균 75,240.40으로 가장 높아, 긴 영상이 더 깊은 몰입을 유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정규화 후에도 짧은 영상의 시간당 반응 밀도는 일관되게 높아, 단순 분모 효과를 넘어 구조적 차이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또한, engagement_per_view는 전체적으로 0.22~0.23 범위에 머물러 있어, 구간 간 큰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comment_per_sec 역시 짧은 영상에서 가장 높은 값(38.88)을 나타냈으며, 긴 영상으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감소하였다. 흥미롭게도, 댓글 길이는 구간별 큰 변동 없이 84~88자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는 영상 길이와 무관하게 사용자가 댓글에 담는 정보의 심층성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됨을 나타낸다.
4-3 회귀 분석 결과: 결정요인과 영향력 검증
본 절에서는 몰입도·집중도 지표의 결정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다중 선형 회귀 분석을 수행하였다.
종속 변수는 engagement index, engagement_per_view, engagement_per_sec, like_per_sec, comment_per_sec 등 다섯 가지 이며, 독립 변수는 영상 길이, 감성 점수, 댓글 길이를 포함하였다. 이는 물리적 특성(영상 길이), 정서적 특성(감성), 사용자 개입 수준(댓글 길이)이 반응 패턴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분석 결과는 회귀 계수, 표준오차, t·p값으로 요약되어 각 요인의 영향 방향과 크기를 제시한다. 특히 시간 기반 지표(engagement_per_sec, like_per_sec, comment_per_sec)와 총량 지표 간 차이를 비교해, 단순 조회가 아닌 질적 몰입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표 6은 몰입도·집중도 지표를 종속 변수로 한 다중 선형 회귀 분석 결과로, 영상 길이, 감성 점수, 댓글 길이를 독립 변수로 포함하며 계수, 표준오차, t값, p값을 함께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댓글 길이는 몰입도·집중도 지표에 일관되게 정(+)의 영향을 미쳤다(p < 0.001). 즉, 댓글이 길수록 해당 콘텐츠에 대한 몰입과 인지적 집중도가 높았다. 영상 길이는 시간 기반 지표(engagement_per_sec, like_per_sec, comment_per_sec)에서 모두 부(–)의 계수를 보여(p < 0.001), 길이가 늘어날수록 단위 시간당 즉각적 반응은 줄어들었다. 반면 총 몰입도를 나타내는 engagement_index에서는 계수가 유의수준 0.1 근방(p = 0.085)에 머물러, 전체 몰입도에는 제한적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감성 점수(sentiment_score)는 다수 지표에서 부(–)의 영향을 보였으며, 특히 engagement_index와 engagement_per_view에서 두드러졌다(p < 0.001). 이는 부정적·중립적 감성이 긍정적 콘텐츠보다 총체적 반응 유도에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4-4 사용자 반응 패턴의 군집 분석 및 대표 사례
본 절에서는 몰입도·집중도 지표를 기반으로 K-means 군집 분석을 수행하여 사용자 반응 패턴을 유형화하였다. 분석 변수는 engagement index, engagement_per_view, engagement_per_sec, like_per_sec, comment_per_sec, comment_length 등 여섯 가지 핵심 지표였다. 군집 분석의 목적은 다차원 반응 데이터를 통해 유사 패턴의 콘텐츠 집단을 식별하고, 각 군집의 특성을 비교해 마케팅 및 콘텐츠 전략에 활용할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군집 수(k)는 실루엣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하였다. 점수는 k=2에서 0.5402로 가장 높았고, 이후 k가 증가할수록 감소해(3: 0.4645, 4: 0.3017, 5: 0.2773) 분리도가 약화됨을 보였다. 따라서 k=2가 최적의 군집 수로 선정되었다.
표 7은 K-means 결과로 도출된 군집별 반응 지표 평균과 샘플 수를 제시한다. 분석 결과, 군집 2는 engagement index(335,962.36)와 주요 지표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이며 강한 즉각 반응과 몰입을 나타냈다. 다만 샘플 수는 344개로 극소수의 고반응 그룹이었다. 군집 0도 높은 engagement index(244,119.43)와 시간당 반응을 보여 몰입형 집단으로, 샘플 수는 3,439개였다.
군집 1은 낮은 engagement index(33,401.23)와 engagement_per_sec(1,222.29)을 보였지만, comment_length(109.96)가 가장 길어 심층 피드백 형으로 해석된다. 군집 3은 모든 지표가 낮고 샘플 수가 9,713개로 가장 많아 다수가 ‘저반응-저몰입형’임을 시사한다. 영상 길이 측면에서 군집 2는 평균 8.95초로 가장 짧아 초단편 콘텐츠가 극단적 반응을 유발함을 보여준다. 감성 점수는 대체로 유사했으나 군집 1에서 다소 높아 긴 댓글 참여와 연관 가능성을 보였다.
표 8은 각 군집별 대표 콘텐츠 사례를 제시해 영상 길이, 감성 점수, 댓글 길이, 전사 텍스트와 함께 반응 패턴을 비교한다. 군집 0과 2의 대표 콘텐츠는 짧은 길이(7~46초)와 높은 engagement index(60만 이상)를 특징으로 하여 강한 주제 집중성과 바이럴 잠재력을 가진다. 반면 군집 3과 일부 사례는 댓글이 길고 감성 점수가 높아 심층 피드백과 토론을 유도해 장기적 몰입 전략과 연결된다.
콘텐츠 주제는 과학, 스포츠, 사회·문화 정보부터 대중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까지 다양했으며, 군집별 선호 유형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Ⅴ. 결론 및 시사점
본 연구는 틱톡 숏폼 영상 19,084건을 대상으로 몰입도와 집중도를 정량 추정하고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기술 통계, 감성 분석, 회귀, 군집 분석을 통해 숏폼 반응 구조와 유형별 특성을 규명하였다.
가장 주목할 점은, 댓글 길이가 대부분의 몰입·집중 지표에 일관되게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 반응 수치가 아닌 심층 이해와 적극적 참여를 반영해 강력한 설명 변수로 작용했다. 영상 길이는 시간당 반응에는 부정적이지만 총몰입도에는 제한적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반드시 극단적으로 짧을 필요가 없음을 시사한다. 감성 점수는 제한적이지만 긍·부정 모두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연구 결과는 숏폼이 단순 유행을 넘어 다층적 반응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 연구가 조회수·좋아요 중심이었다면, 본 연구는 댓글 길이, 시간당 반응, 감성 점수 등 심층 지표를 통합 분석해 소비의 질적 측면을 구체화하였다. 실무적으로는 조회수 확대보다 심층 피드백과 장기 관계 형성이 중요하며, 군집 분석은 타깃팅 전략 근거를 제공한다. 고 몰입 집단에는 즉각적 확산, 저 몰입 집단에는 반복 노출 전략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한계가 있다. 첫째, 익명 로그 데이터라 개인 특성(성별, 연령 등)을 통제하지 못했다. 둘째, 댓글 내용의 의미론적 해석이 부족했다. 셋째, 틱톡에 국한돼 플랫폼 비교가 어렵다. 넷째, 생리·심리 지표가 부재했다. 다섯째, 종단 분석이 없어 장기적 패턴을 다루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관찰 로그 기반의 탐색적 분석으로, 결과는 인과적 단정이 아닌 대규모 현장 데이터에서 확인된 정량적 근거로 이해되어야 한다. 향후 연구는 (1) 로그 지표와 시선·EEG·심박의 교차 타당화, (2) 댓글 의미론 분석, (3) 플랫폼 간 비교, (4) 패널 종단 분석, (5) 업로드 시각·썸네일·해시태그 변화 활용 준실험 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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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94년:이화여자대학교(산업디자인학사)
2004년:서울대학교 대학원(디자인학석사)
2014년:서울대학교 대학원(디자인학박사)
2017년~현 재: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
※관심분야:데이터 시각화, 디자인 마케팅, 브랜드, 이러닝
2003년:경기대학교 전자계산학과(이학석사)
2009년:경기대학교 전자계산학과(이학박사)
2018년~현 재: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
※관심분야:이러닝, BPM, 빅데이터, 데이터 마이닝, 머신러닝, 딥러닝 강화학습, I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