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과 디지털 시민성, 조직 합리성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미치는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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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적 요소 관점의 사이버정체성과 조직적 요소 관점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인식에 미치는 효과를 탐색하고, 궁극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의 설계는 사이버정체성과 개인정보 보호정책의 요인설계로 구체화되었고,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강화의 관련 변수들은 개인정보 보호 인식, 디지털 시민성, 조직 합리성, 개인정보 보호 행동의 4 가지의 변인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사이버정체성 요인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인식에 대해 상당한 효과성을 지니고 있었으며, 고-사이버정체성 관점의 영향력이 저-사이버정체성 관점보다 더 큰 것을 입증하였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정책 요인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인식에 대해 같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고-개인정보 보호정책 관점의 영향력이 저-개인정보 보호정책 관점보다 더 큰 것을 입증하였다. 최종적으로, 제시한 탐색모형을 검증하였고,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전략에 적용되는 제안점을 착안하여 학술적, 정책적 활용성을 서술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ffect of cyberidentity from the perspective of individual factors and the privacy protection policy from the perspective of organizational factors on metaverse privacy protection awareness, and ultimately to verify the effect on privacy protection behavior. The design of the study was embodied as a factor design of cyberidentity and privacy protection policy, and the related variables of the strengthening of metaverse privacy protection were privacy protection awareness, digital citizenship, organizational rationality,and privacy protection behavior.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proved that the cyberidentity factor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metaverse privacy protection awareness, and the influence of the high-cyberidentity perspective was greater than that of the low-cyberidentity perspective. In addition, the privacy protection policy factors showed the same results for the metaverse privacy protection awareness, and it was proved that the influence of the high-privacy protection policy perspective is greater than that of the low-privacy protection policy viewpoint. Finally, the proposed search model was verified, and academic and policy applicability was described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so far, based on the suggestions applied to the metaverse privacy protection strategy.
Keywords:
Metaverse, Privacy protection awareness, Digital citizenship, Organizational rationality, Privacy protection behavior키워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인식, 디지털 시민성, 조직 합리성, 개인정보 보호 행동Ⅰ. 서 론
근래에 들어 4차 산업혁명의 분위기 조성으로 인해 다수의 조직에서 생태계 지속가능성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다. 생태계 지속가능성 정보망을 취급하는 산업조직 시설에도 전문성이나 수익, 인증 특징으로 나타나는 공동체 중심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1], [2]. 아울러, 생태계 지속가능성 콘텐츠 계발은 인간의 삶에도 큰 영향력을 일으키게 됐다. 그 예로, 요즘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한 수단으로 생태계 지속가능성 콘텐츠를 써야 되는 필요조건이 조성되고 있으며, 회사에서도 일반적인 과업에까지 이제 많은 절차가 생태계 지속가능성 실무를 무시할 수조차 없는 환경으로 치닫고 있다. 그리고, 생태계 지속가능성 정보망을 취급하는 산업조직 관점의 연구적 성과는 현실적으로도 활용 확률이 굉장히 높고, 앞으로 드넓은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3].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연구 성향은 디지털 응용 산업의 혁신과 많은 연관이 있다[4], [5]. 실존 세계의 기계화와 동시에 디지털 공간에 추진되는 초연결산업 분위기가 디지털 문화에 반영되어 보급되면서, 산업주의에 순응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고가의 기계 장비가 설치되면서, 이 장비를 활용하여 인간의 디지털 일상에서 위험을 낮추고, 물질주의적 성과들을 증대시키지만, 우리에게서 중요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원형적 의미가 파괴되는 현실을 가져오게 되었다[3]. 결론적으로, 구성원이 비교적 이웃 사람보다 우세하고 싶었던 갈망에 이끌리게 된다면, 협의나 통합과 같은 가치를 멀리하고, 단지 자기를 위한 행동만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조직의 내부 조직원들에 인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되는 위협 사례의 발생이 어느 정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6]. 다시 말해, 디지털 응용 산업의 딜레마는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쟁점과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디지털화 세상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지금 사회가 갖게 되는 매우 가치 있는 해결 과제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개선 활동을 도모할 수 있는 연구가 절실히 요구된다[6], [7].
본 연구에서는 생태계 지속가능성 콘텐츠가 팽창하는 상황 속에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개념이 주장하는 중요 전략에 관해 검증해야 되는 필요성을 제시한다[8], [9]. 그리고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관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대안의 대책안이나 제안점을 정리하고, 요구되는 분석 방법을 설정하여 구조화한 변수들과 가설들을 확인할 것이다. 설계방안은 내부적 관점과 외부적 관점을 나누어 탐색에 활용할 것이며,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분야를 포함하는 구체적인 접근의 결과와 대비하여 설명모형의 평가를 시행할 것이다.
Ⅱ. 본 론
사람의 의사결정 특성은 크게 내부적 관점과 외부적 관점으로 분류할 수 있다. 내부적 관점은 인간의 성격적 특질로 인하여 주도적인 의사결정이 처리되는 흐름을 가리키며, 외부적 관점은 문화적 특질로 인하여 주도적인 의사결정이 처리되는 흐름을 뜻한다[10]. 예컨대,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측면에서는 개인의 관점에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현실적 속성을 참작하여 이에 타당한 구체적인 행위를 선택하는 경우가 확인되고 있다. 반면, 자신이 소속된 공동체 내에서 요구하는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표준이 되는 행동 규범과 연계되는 특정 제도를 선택하는 경우도 확인되고 있다[4], [11]. 다시 말해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상황적인 속성을 염두하고 이에 타당한 구체적인 수행 규정을 추구하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2-1 MODE 모형
인간의 의도된 특정 행동 단계를 다루는 이론은 상당수 태도와 행동 간의 인과적인 특성을 도식화한다 [12], [13]. 반면, Fazio(1990)가 강조하는 모델을 살펴보았을 때, 이 관점은 특정 개인들의 태도와 행동 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결정요소의 특성을 중요시한다. 제시한 주요 결정요소의 관점은 인지적 정보 특성이며, 크게 동기(motivation) 특성과 계기(opportunity) 특성으로 구분된 2 개 특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14], [15]. 첫째로, 동기 특성은 개별적인 특성이며, 내적 성향의 주관적 특성이라고 할 수가 있다. 반면, 계기 특성은 외적 성향의 특성이어서 한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상태 특성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러한 견해를 통합한 접근이 MODE(Motivation and Opportunity as Determinants) 이론이며, 본 연구에는 요인설계방안과 매개적 모형으로 연결된 메타모형 방식으로 보완하여 본 연구에 응용하였다. 다시 말해 동기 계기 결정 모형(MODE)과 태도 행동 일관성 모형(ABC)이 통합된 MO-ABC(Motivation Opportunity – Attitude Behavior Consistency model) 모형을 고안하여 분석에 적용하였다.
2-2 개인의 동기적 요소
인간의 인식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내부적 관점의 핵심 변인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내부적 관점은 동기의 의미로 기술할 수 있으며, 관련 내용들은 보통 주관적인 주도성을 보여주고 있는 경우가 많다[11]. 실제적으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는 조직적인 의사결정 과정보다 개인욕구 중심의 의사결정 가능성을 더 가치 있게 해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16]. 그러나 구체적인 진행 과정은 원활하지 않았다. 그러한 이유는 대상자의 관점에서 보여지는 개인의 기대 행동은 공적인 측면에서 몇몇 병행할 수 없는 경향이 발생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조직 차원에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주요 정책이 강화되면서 필요한 훈련 및 교육 정책이 부각된 상황도 이와 관련되는 이유에서다. 정리하자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영역에서는 자기 중심적 인지결정을 선호하는 운영 전략정책으로 대처하기 시작했다. 사이버정체성은 이런 특성의 개인욕구 중심의 특성을 활용한 요소라고 추정할 수 있고[5],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일관되는 맥락에서 분석할 때, 인간요소의 내부적 관점이라고 명명할 수 있다.
2-3 조직 문화의 계기적 요소
개인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외부적 관점의 변수들은 주로 특정 조직문화의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다[17]. 조직 성원의 호의적인 입지에서는 조직 공동체가 강조하는 문화적 측면을 이해했을 때, 조직문화는 조직에 속해 있는 많은 조직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조건에서 조직 공동체가 어쩔 수 없이 요구할 수밖에 없는 규율이라고 할 지라도, 개별 수준의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관련행위들을 간단히 관여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8]. 그래서 조직은 주도적으로 특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조직 구성원들에게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 적합한 준수행동을 선도하고, 조직에서 해결책을 시행하는 전략정책으로 응대하기 시작했다. 연구적 관점에서 개인정보 보호정책 속성을 조직집단 배경의 주요 요소 개념으로 이해하는 접근법은 상당히 적절하며, 저-개인정보 보호정책과 고-개인정보 보호정책으로 분류하는 방법 또한 매우 타당한 문화구분의 한 가지 예시라고 판단할 수 있다.
2-4 개인정보 보호 인식
공동체 범위 내에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관련 프로그램의 효과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일단 일반적으로 조직원의 내재적인 수준에서 나타나는 내적 욕구 성향을 파악해야 한다[18]. 이 과정에서 해당 역량의 특징을 올바르게 지각하는 노력이 매우 필요하다. 이유는 인간의 내재적 역량은 행동 수행의 심리적 영역에서 비롯되는 동기의 요소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강조되는 분위기는 대다수 이러한 가정 때문이다[19], [20]. 그렇기 때문에, 조직집단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운영 정책을 고민하고 시행하는 처리 과정에서 가장 먼저 열망하는 보편적인 목적은 개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연구 관점에서 한 사람의 행위를 분석하면, 개인정보 보호 인식으로 말미암아 개인의 계획적 인지 결정 과정은 진취적인 현상을 비치게 된다는 사실들을 이해할 수가 있다. 학습교육이나 직무 수행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행동을 높이는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강한 개인정보 보호 인식으로 인하여 스스로가 진행해야 되는 과업 내용에 대하여 높은 몰입의지를 보이게 되고,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 행동을 억제하는 방해요소에 반작용 효과를 야기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은 개인정보 보호 행동을 높이는 충족 요인이 될 경향이 있는 것이다.
개인정보 보호 인식은 제도적 정책 효과를 개선하기 위하여 최근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연구에서 언급하는 평범한 변수인 셈이다[21], [22]. 변수 고유의 개념상으로 많은 방면으로 이론적 설계방안에 활용되고 있지만,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이론 영역에서는 디지털 시민성을 개선시키는 순기능을 수반하는 변수로 알려져 있다. 개인정보 보호 인식은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및 연관된 분야에서 미치는 특정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참여자의 의도성에 관심을 두게 되는데, 이때에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라는 속성이 어떤 역량을 보완하는 선행 요인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확인된다[23]. 그 예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높은 연구대상자들의 인지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심적 태도 특성을 측정해 보았더니, 디지털 시민성이 어느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의식의 인지적 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높은 전제 조건이라면, 디지털 시민성을 높이는 효과성을 바랄 수 있다[24].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사안에서 어떤 대상이 관련되는 조직과 관계 있는 일을 실시하는 조건에서 생각한다면,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효과는 어느 정도 확실하게 파생할 가능성이 있다[25]. 한 예로, 개인이 생활을 이어가는 방식에서 유추할 때, 조직 합리성의 역량에 의해 한 대상자의 문화적 계층이나 친근감, 자기긍정과 유사한 자기 실현적 기질이 특이하게 구현된다. 혹은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와 관계되는 업무활동 형태를 가정한다면, 실력이나 경력, 재주와 같은 인적자원 특성에 큰 효과를 미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요약해 볼 때,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성과는 조직 합리성의 속성과 어느 정도 닮아 있다[26]. 이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차원에서 언급하는 제도의 안정성과 문화적 활용 쟁점을 규정하는 부분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조직 합리성의 기능과 매우 첨예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를 추론할 가능성이 있다[27]. 실제로도 개인정보 보호 인식은 개인 또는 조직환경에서 조직 합리성을 향상시키고, 해당 행위의 잠재력을 올린다.
2-5 디지털 시민성과 조직 합리성
사회조직이나 기관이 추진하는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연관 제도의 본질은 비단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개선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28]. 연구적 맥락에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구체적인 행동으로 파급효과를 검토하기 위해서는 점진적으로 개인적 영역의 디지털 시민성과 사회적 영역의 조직 합리성이 일관적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는 디지털 시민성 변인과 조직 합리성 변인은 전반적인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구체적인 실천행동에 주된 영향을 미치는 매우 가까운 대표적인 매개 요소이기 때문이다[2], [10], [29]. 그러므로 집단 내에서 교류하는 조직 구성원의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 연관되는 연구를 준비하기 위해서 디지털 시민성 변인과 조직 합리성 변인을 적용한다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유사행동을 이해하는데 의미 있는 결과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 종합해보면 디지털 시민성 변인은 조직 합리성 변인은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서 촉진되는 행동을 검증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핵심 변수들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높은 사람은 의사결정 단계에서 비교적 자주적이고, 자기결정성이 강한 정보적 처리 단계를 지향하는 모습이 현저하다[30]. 이러한 사실은 의사결정에 단계에 있어 나타나는 의사 중심 요소가 결정적 척도라는 차원에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우수한 사람은 할당 받은 업무를 다루는 단계에서 일반적으로 디지털 시민성과 조직 합리성을 높이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이런 사실은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까지 계속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30], [31]. 다시 말해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는 절차에서 디지털 시민성과 조직 합리성이 매개적 기능을 실행할 수도 있다라는 현상을 의미한다.
2-6 개인정보 보호 행동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연구적인 영역에서 매우 중요한 변인을 평가할 때, 궁극적인 특성에서 호기심을 갖게 되는 변수들은 태도 속성 아니면 행위 성향이다[30], [32], [33]. 근래까지도 주체자의 행위준수 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분석에서 제시하는 관련 정책의 실제적인 영향력을 확인하는 과정은 대단히 절실하다는 입장이다[4]. 이것은 인간의 태도 및 행동을 분석하는 전형적인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이론의 관점에서도 나타나며, 조직 사회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운영의 현실적인 효율성을 알아내는 연구활동에서도 현재까지 동일한 관점을 나타나고 있다. 또한, 여러 연구들에서도 행위의도 및 행위성향 수준에서 관찰되는 현실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파악하는 절차는 매우 합당하다는 견해가 확인되었다.
2-7 연구절차 및 가설
이 연구 과정에서는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태도 영역과 행동의 주요 영향력을 평가하고 유사 프로그램의 현실적인 효과성을 이해하기 위해 조직집단 단위에서 실행하는 실제적인 활용 변수를 사용하였다. 연구적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수립한 문항들을 이용하여 반응을 측정하고, 수집한 분석 결과들을 반영하여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관련 결과들을 산출한다. 이 과정에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나타나는 분위기에서 분석된 사실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객관적인 확산 효과를 보완하는데 필요한 기술적 근거를 검증할 것이다. 연구에 활용하는 변수들은 개인정보 보호 인식, 디지털 시민성, 조직 합리성,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 행동으로 구조화 하였고, 설계방안에 알맞은 연구모형을 도출하여 실증할 것이다. 이에, 지금까지 거론한 개요를 기반으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연구주제에 적절한 대체가설을 검토하여 설정하였다.
- H1-1. 연구 참여자의 사이버정체성이 높으면,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높다.
- H1-2. 연구 참여자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높으면,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높다.
- H2-1. 연구 참여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높으면, 개인정보 보호 행동이 높다.
- H2-2. 연구 참여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높으면, 디지털 시민성이 높다.
- H2-3. 연구 참여자의 디지털 시민성이 높으면, 개인정보 보호 행동이 높다.
- H2-4. 연구 참여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높으면, 조직 합리성이 높다.
- H2-5. 연구 참여자의 조직 합리성이 높으면, 개인정보 보호 행동이 높다.
Ⅲ. 연구 방법
3-1 연구대상
본 연구의 분석단계에서는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관점의 정책 방향에 주시하고 있는 실증 연구이며, 조사에 참여자는 일상적으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는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는 개인들이다. 자료들을 모으는 절차는 무작위 방식을 반영하여 대상자의 차이를 줄이고자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남성 170명(평균 연령 23.44세), 여성 188명(평균 연령 22.61세), 총 358명(평균 연령 23세)의 자료를 무난하게 수집완료 하였으며, 총합 358개의 데이터를 분석 과정에 사용하였다.
3-2 측정도구
본 연구에서는 내부적 관점에 해당하는 개인적 요소의 사이버정체성 개념과 외부적 관점에 해당하는 조직적 요소의 개인정보 보호정책 개념으로 구성된 두 차원으로 분리하여 교차설계모형(crossed design)을 수립하였다.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적합한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개인정보 보호 인식, 디지털 시민성, 조직 합리성, 개인정보 보호 행동으로 구분된 요소들을 측정했었고, 변인 간의 논리적 경향성을 감안하여 교차분석, 일반선형 변량분석, 모형탐색에 사용하였다. 그리고, 모든 분석에는 통계 응용 소프트웨어인 SPSS 26.0을 응용하였다.
사이버정체성은 Dutton 등(2005)이 거론한 개인적 요소의 원리와 동일하며, 개인적으로 중요시하는 의사선택 처리의 주요 통제가 저-사이버정체성에서 반영되는지 그게 아니면 고-사이버정체성에서 반영되는지를 검토하는 특성의 변수이다[34]. 분석 선택지는 이원선택형 척도이고, '나는 메타버스 콘텐츠의 캐릭터를 동일시하고 있다.'이다. 그런데, 개인정보 보호정책은 Isaak과 Hanna(2018)가 거론한 조직적 요소의 원리와 동일하며, 조직집단이 중요시하는 제도적 처리의 주요 통제가 저-개인정보 보호정책에서 반영되는지 그게 아니면 고-개인정보 보호정책에서 반영되는지를 검토하는 특성의 변수이다. 동일하게도 분석 선택지는 이원선택형 척도이고, '우리 조직은 개인의 정보보호를 위한 정책을 강조한다.'이다 [35]. 요약해 보면, 개인적 요소 및 조직적 요소의 유형을 전제한다면, 분류적인 면이나 기능적인 점에서 이려화, 허성호(2022)가 제안한 연구적 모델과 동일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13].
개인정보 보호 인식 요소는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연구 측면에서 언급되는 참여자의 의식적인 범주 주변에서 발현되는 변수이고, 태도행동 상호성을 설명하는 주된 요인이다. 본 분석과정에서는 Leach(2003)가 개발한 구체적인 문항들을 본 분석 기틀에 적합한 내용으로 보완하여 척도로 설계하였다 [19]. 본 질문지에 사용한 개인정보 보호 인식 도구는 3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진 자기평가식 변수이고, 연구적 기틀에 어울리도록 개인의 설문지로 보정하여 개인정보 보호 인식 척도를 제작했다. 측정 크기는 7점 리커트 유형으로 구성하였으며, 개인정보 보호 인식 도구의 신뢰도 Chrombach' α는 0.836의 우수한 값으로 검증되었다.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시민성의 특성은 일반적으로 참여자의 태도의 변수며, 주관적으로 추구하는 자기본위적인 범주에서 발생하는 차원의 요인이다. 본 분석과정에서는 Doolittel과 faul(2013)이 개발한 구체적인 문항들을 본 분석 기틀에 적합한 내용으로 보완하여 척도로 설계하였다 [28]. 본 질문지에 사용한 디지털 시민성 도구는 3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진 자기평가식 변수이고, 연구적 기틀에 어울리도록 개인의 설문지로 보정하여 디지털 시민성 척도를 제작했다. 측정 크기는 7점 리커트 유형으로 구성하였으며, 디지털 시민성 도구의 신뢰도 Chrombach' α는 0.829의 우수한 값으로 검증되었다.
조직 합리성의 연구적 성향은 조직공동체가 함축하는 문화특수적 분위기와 관계되어 나타나고, 구성원이 소속된 조직단체의 상황적 요소에 수반하는 대표적인 태도의 요인이다. 본 분석과정에서는 Payan과 McFarland(2005)가 개발한 구체적인 문항들을 본 분석 기틀에 적합한 내용으로 보완하여 척도로 설계하였다 [36]. 본 질문지에 사용한 조직 합리성 도구는 3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진 자기평가식 변수이고, 연구적 기틀에 어울리도록 개인의 설문지로 보정하여 조직 합리성 척도를 제작했다. 측정 크기는 7점 리커트 유형으로 구성하였으며, 조직 합리성 도구의 신뢰도 Chrombach' α는 0.861의 우수한 값으로 검증되었다.
개인정보 보호 행동 변수는 피험자의 구체적인 활동 수준의 측정 변수고,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도 태도 및 행동 연관성을 해석하는 대표적인 준거변수이다. 본 분석과정에서는 Buchanan 등(2007)이 개발한 구체적인 문항들을 본 분석 기틀에 적합한 내용으로 보완하여 척도로 설계하였다 [30]. 본 질문지에 사용한 개인정보 보호 행동 도구는 3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진 자기평가식 변수이고, 연구적 기틀에 어울리도록 개인의 설문지로 보정하여 개인정보 보호 행동 척도를 제작했다. 측정 크기는 7점 리커트 유형으로 구성하였으며, 개인정보 보호 행동 도구의 신뢰도 Chrombach' α는 0.911의 우수한 값으로 검증되었다.
Ⅳ. 연구결과
4-1 기초통계분석
이 연구과정에서는 조사 참여대상자의 빈도분포 형태를 사이버정체성, 개인정보 보호정책, 그리고 성별의 3개 범주로 구분하여 산출하였다. 사이버정체성의 요소에서 74.86% 범위의 빈도 차이가 나타났고, 개인정보 보호정책의 요소에서는 45.81% 범위의 빈도 차이가 관찰되었으며, 성별의 요소에서는 5.03% 범위의 빈도 차이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에 참여한 연구대상자들의 인구사회학적 분포비율 형태를 비교하였다. 일단, 연구대상자들의 전공 분포비율의 형태를 탐색하였다. 인문사회계열 전공 범위에 해당하는 분포비율은 45(12.57%) 수준의 분포 값이 확인되었고, 사회과학계열 전공 범위에 해당하는 분포비율은 128(35.75%) 수준의 분포 값이 확인되었고, 법경영계열 전공 범위에 해당하는 분포비율은 58(16.20%) 수준의 분포 값이 확인되었고, 이공계열 전공 범위에 해당하는 분포비율은 68(18.99%) 수준의 분포 값이 확인되었고, 예술계열 전공 범위에 해당하는 분포비율은 32(8.94%) 수준의 분포 값이 확인되었고, 의학계열 전공 범위에 해당하는 분포비율은 27(7.54%) 수준의 분포 값이 확인되었다.
그 다음에는, 연구대상자들의 학년별 분포비율의 형태를 탐색하였다. 1학년에 재학중인 분포비율은 40(11.17%) 수준의 분포 값이 확인되었고, 2학년에 재학중인 분포비율은 121(33.80%) 수준의 분포 값이 확인되었고, 3학년에 재학중인 분포비율은 111(31.01%) 수준의 분포 값이 확인되었고, 4학년에 재학중인 분포비율은 86(24.02%) 수준의 분포 값이 확인되었다.
4-2 교차분석 결과
본 연구진행 단계의 검증에서는 설문조사 방식을 거쳐서 획득한 조사 참여대상자의 완료된 정보들을 기반으로 분석에 활용하였다.
주된 구조 모형은 개인적 요소 및 조직적 요소의 차원으로 구성된 교차 설계 분석 모델이며,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서 의미 있는 요소의 실효성을 변량분석(ANOVA) 기법을 사용하였다. 즉, 사이버정체성(cyberidentity)과 개인정보 보호정책(privacy protection policy)의 교차 설계 분석 모델이며, 교차방안이 개인정보 보호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산출하였다.
사이버정체성과 개인정보 보호정책 변인이 개인정보 보호 인식(privacy protection awareness)에 직접 작동하는 영향력을 통계학적으로 탐색하기 위하여 사이버정체성과 개인정보 보호정책으로 이루어 진 교차 설계 방안을 2×2 변량분석(ANOVA) 기법을 이용하여 입증하였고, 그 분석 내용들은 아래에 기술하였다.
사이버정체성 변인에서 저-사이버정체성 집단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평균(M = 6.36)이 고-사이버정체성 집단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평균(M = 5.91)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이버정체성 변인이 개인정보 보호 인식 변인에 직접 작동하는 유효성은 통계적으로 볼 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F(1, 354) = 6.80, p < 0.01).
개인정보 보호정책 변인에서 저-개인정보 보호정책 집단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평균(M = 6.25)이 고-개인정보 보호정책 집단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평균(M = 6.45)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변인이 개인정보 보호 인식 변인에 직접 작동하는 유효성은 통계적으로 볼 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F(1, 354) = 10.50, p < 0.01).
사이버정체성 변인과 개인정보 보호정책 변인의 상호작용은 통계적으로 볼 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F(1, 354) = 4.98, p < 0.05).
4-3 연구모형 분석 결과
본 조사연구 과정상의 분석에서는 설계 모델로 매개 기반 모델을 제시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변인 간 인과성 검증을 실행하였으며, Sobel test를 활용하여 매개의 유효성을 검증하였다 [37].
우선은,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디지털 시민성을 거쳐 개인정보 보호 행동을 기술하는 매개 기반 모델을 검증하였다.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영향을 주는 전체 영향력(경로 c'; β = 0.12, p < 0.05)은 통계학 상으로 유의한 사실로 확인되었으며(가설 2-1 채택),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디지털 시민성에 영향을 주는 영향력(경로 a1; β = 0.29, p < 0.01)과 디지털 시민성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영향을 주는 직접 요인의 영향력(경로 b1; β = 0.16, p < 0.01)은 모두 통계학 상으로 유의한 사실로 확인되었다(가설 2-2, 2-4 채택). 한편,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영향을 주는 직접 요인의 영향력(경로 c; β = 0.04, n.s.)은 통계학 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에,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조직 합리성을 거쳐 개인정보 보호 행동을 기술하는 매개 기반 모델을 검증하였다.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영향을 주는 전체 영향력(경로 c'; β = 0.12, p < 0.05)은 통계학 상으로 유의한 사실로 확인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조직 합리성에 영향을 주는 영향력(경로 a2; β = 0.15, p < 0.01)과 조직 합리성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영향을 주는 직접 요인의 영향력(경로 b2; β = 0.16, p < 0.01)은 모두 통계학 상으로 유의한 사실로 확인되었다(가설 2-3, 2-5 채택). 한편,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영향을 주는 직접 요인의 영향력(경로 c; β = 0.04, n.s.)은 통계학 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두 가지 채널로 구분된 다원적 매개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Sobel test를 활용하였고, 검증 결과 매개적 효과가 영향력(Z = 1.46, p < 0.05) 면에서 통계학 상으로 유의한 사실로 확인되었다.
그래서 본 연구 과정에서 제안한 연구모형은 다원적 매개의 영향을 착안하여 이해할 수 있다. 즉,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 안에서 개인 요소의 디지털 시민성 변인과 조직 요소의 조직 합리성 변인이 매개하는 특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양방향으로 매개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들을 확신할 수 있었다.
Ⅴ. 결 론
첫째, 이 학술 연구의 주된 관점은 한 인간이나 단체에서 행동을 중재하는 혼재된 속성의 분석모형을 입증하는 논점에 집중하고 있다 [8], [13], [33]. 기존의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관련 연구는 대부분 단일 속성의 요인으로 구성된 연구방안이라는 사실로 대비해 보았을 때, 이 학술 연구의 혼재된 모델은 핵심 행동요소를 양방향으로 향상시키는 방식에 주안점을 모은다는 점들에서 연구적 의의를 가진다. 예를 들어, 증명된 의도 관련 변수를 응용하여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영역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추진방안 수립에 이바지하더라도, 공동체 조직 차원에서 대안을 지원하지 않게 되면 운영 전략의 효율성은 믿을 수도 없다. 결과적으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가 요구되는 조직에서는 이 연구적 접근이 초점을 두는 혼재된 분석모형을 운영했을 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대안을 문제없이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사이버정체성의 분석 결과,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보완책에 응용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객관적인 유효성이 밝혀졌는데, 구체적으로는 저-사이버정체성보다 고-사이버정체성의 효과가 비교적 높다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집단의 문화 영역에 적용한다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구체적인 변화를 실제적으로 개선하는데 상당히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게다가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시행 방안을 마련하는 관점에서 사이버정체성에 버금가는 관련 속성을 과업적인 방안에 응용하여 보완할 수가 있다면, 도구적인 측면에서 조절하기 불가능했던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제도방안의 보안점에 대해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검토한다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서 사이버정체성의 학술적인 중요성을 주장한 혁신적인 자료라고 판단할 수 있다.
셋째, 대체적으로 개인정보 보호정책의 실제적 실효성이 확증되었는데, 개인정보 보호정책 요인에서는 평균을 사용해 구분되는 두 개의 집단 가운데 고-개인정보 보호정책의 영향이 더욱 좋다는 두드러지는 결과를 확보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이용하여 직무상 수행되는 연수 상황에서 고-개인정보 보호정책 요소의 속성을 반영한다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영역에서 요구되는 응용 전략의 효과성을 개선할 수가 있는 궁극적인 기반이 구현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를 보완하는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관한 주된 특징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관리 전략의 효과성을 강화시킬 수가 있으면, 문화적 영역에서 거론하기 답답했던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부족한 면들에 대하여 훌륭하게 대처할 수가 있다. 아울러 이같은 학술적 성과들은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서 제시하는 개인정보 보호정책의 가치를 검증한 혁신적인 결실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넷째,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현황의 조사 결과,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파급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규명되었다. 이와 같은 결론의 학술적 함의는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두 매개체를 통해서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파급력을 끼친다고 가정했던 사실을 또다시 확인시켜 주었다는데 있다. 게다가, 선행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연구들은 대다수가 직접적인 영향력만을 주력하여 분석하는 입장이 압도적이다. 이와는 다르게 본 연구과정의 성과들은 기존에 주시했던 통합된 영향뿐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효과성을 구분하여 검증하였다는데 학구적 차이점을 둘 수 있다. 무엇보다도, 내부성향 차원과 외부환경 차원이라는 구분되는 영역으로 설명하는 이중 매개를 바탕으로 시도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연구관점은 방법론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10]. 이에, 개인적인 행동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보편적으로 주목하는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사전요인을 내부성향 차원과 외부환경 차원이라는 이분된 설계로 분석하는 전략은 향후 주목받는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연구방법의 전형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다섯째,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변인은 일반적으로 디지털 시민성의 특성을 개선시키는 중요한 조절 조건이다. 본 조사연구에서도 두가지 요소들의 상보적 관련성은 기존의 연구결과와 같은 방향의 결과값을 나타내고 있었다.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연구에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 변인은 내부성향 차원이고, 개인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동기적으로 나타나는 개인의 태도적 요인이다. 물론, 개인의 선택에 간섭하는 환경적 분위기를 무시할 구체적인 대안이 적다고 하여도 근본적인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태도설명 연구과정에서 늘상 부각되는 주된 요소로 언급되었다 [38].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서도 개인의 행위에 개입하는 상황적 분위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상황적 요인들을 고려한다면, 구체적으로 명확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개발 전략을 도모할 수 있다.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차원은 개인의 자발성과 관계되는 변수이며, 개인의 적극적 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디지털 시민성에 연결되는 방법을 찾는 구체적 사안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디지털 시민성의 심리적인 성장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해결책을 마련하려면, 개인의 차원에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 개념을 개선시키는 전략적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한다.
여섯째,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서 외부환경 차원은 내부성향 차원의 구성원 행위를 파악하는 맥락 요소이다. 동시에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특성은 조직집단의 특성을 반영하는 대표적인 구성 요인이라고 가정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정보 보호 인식 특성은 조직 합리성에 커다른 영향력을 가지는데, 주관적인 행동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주관적인 태도특성도 주요 요소지만, 기준에 따라서 외부환경 차원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력을 보이기도 한다. 예컨대, 조직이라는 틀 내에서 수행하는 개인들의 행위들은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조직의 규범에 대해 굉장히 민감한 간섭을 경험한다. 조직 합리성의 속성 또한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조직의 규범에 대해 명민하다 [13]. 적어도, 조직집단에 소속되어 있는 개인들은 조직의 영향을 묵살한 채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 대다수 조직구성원들은 조직의 상황적 배경을 고려하는 협력적인 의사결정을 구사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특성을 강화하는 기술은 조직의 입지를 최대한 고려하는 제도적 방안이라고 판단할 수가 있으며, 조직은 디지털 시민성 개선을 위하여 개인정보 보호 인식 특성을 향상시키는 교육장치를 구축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일곱째,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영역에서 디지털 시민성이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끼치는 효과를 탐색하는 연구들은 중요하다. 특히, 라이피즘이나 ESG 관점에서도 디지털 시민성과 개인정보 보호 행동의 관련성은 통계학적으로 높은 상호관계성을 보여준다 [33].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연구결과를 참작한다면,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요소를 적용하여 개인정보 보호 행동을 강화하는 전략을 운영하고, 조직관점의 성과를 조성한다. 이에, 요즘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논문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행동의 속성을 대다수 태도의 개념으로 전제하는 추세가 지배적이다 [9]. 한편, 이 연구과정은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 행동의 속성을 행동에 인접한 개념으로 설정하였고, 이러한 점이 예전의 연구들과 차별된 접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영역을 고려한다는 분위기 속에서 조직공동체는 개인정보 보호 행동의 요소를 고양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을 신중히 협의해야 한다.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범주에서 개인정보 보호 행동을 높이는 기능을 수립하기 위해서 디지털 시민성 요소를 활성화하는 노력을 지향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관점에서 디지털 시민성을 높이는 다양한 전략을 강화하는 노력은 조직적 측면에서 아주 가치있는 추세이다. 결과적으로 조직단체는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상황에서 세부적인 특성의 개인정보 보호 행동 변인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여덟째, 여러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연구에서 조직 합리성은 개인정보 보호 행동을 향상시키는 주요 개념으로 다루어 왔다. 이 연구결과도 이러한 결과들과 다르지 않게 일치하였다. 한편, 지금까지의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연구들은 조직적인 요소가 개인적 행동들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관여하는 효과성에 주안점을 보이는데 반해 이 연구에서는 구성원들과 조직적인 요소를 나누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분석에 적용했다는 것이 제일 특이하게 차별화된 특징이다 [8].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개인정보 보호 행동을 고양시키는 전략으로 전문적인 제도를 운용하는 조직공동체의 입장에서 조직 합리성은 사회문화적으로 필요한 가치로 관심받고 있다.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조직 합리성의 특성은 더욱더 커다란 개념으로 해석될 수 있다.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에서 조직 합리성의 특성은 구성원들과 조직적인 쟁점을 고루 다룰 수 있는 특성을 갖추었다. 이런 연유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부분에서 조직 합리성을 개발하는 성과는 조직적인 관점에서 주력하는 개인정보 보호 행동 강화 정책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결국, 조직 합리성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는 해결책을 수립하는 지원은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 행동을 변화시키는데 적실한 핵심 속성이라고 강조할 수가 있다.
아홉째, 개인정보 보호 인식은 디지털 시민성과 조직 합리성의 다차원적 기틀로 만들어진 매개적 모형을 통해서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분석된 결과들을 적용해서 설정한 구조의 다차원적 기틀로 분리해서 비교한다면, 디지털 시민성과 조직 합리성은 각각 '내부성향'과 '외부환경'의 차원으로 구분하여 접근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설정한 구조의 매개적 모형을 통해서 연구의 목표에 해당하는 개념을 분리하여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현실적인 운영 대안의 콘텐츠를 개발해야 된다. 이러한 절차에서 설정한 양가적 방식의 특성을 활용하여 공동체의 분위기에 적당한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개선 정책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과정이 우선적으로 요구된다.
아울러, 이러한 연구성과들을 바탕으로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먼저, 연구적 성과 관점에서 고려해 본다면, 이제까지 실시되었던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계열의 쟁점은 대부분 단일한 영역의 연구책임자가 수행하였다. 그러나 이 연구 과정에서 진행하는 분석적 방식은 다원적이다. 다시 말해, 연구적 성과 관점에서 본 자료들은 융복합 수행 방식을 적용하고 있고, 융복합 연구주제를 다룰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한 신진 사회 과학 연구원 양성을 준비하는 학술 전략의 타당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심리학, 정치학, 경제경영학, 사회교육학, 인문사회학 계통을 비롯해서 공학, 의료학, 논리학에 이르기까지 학제주의 측면의 협력 연구를 통하여 전공 간 인적 자원 협조 전략을 상세화하고, 전담 연구 제원의 공존 효과를 발판으로 이 사회의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융복합 수행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교육학의 관점에서 비추어 봤을 때, 사이버정체성은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학술 특성에 맞춰 특정 전문 능력을 보완할 가용성이 굉장히 뛰어난 교육학의 자원이 되는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생각할 때, 이 연구 절차의 성과는 단연 우수 인력 발굴 외에 ESG 및 라이피즘 관점의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보완 방략에 중요한 교육학적인 시스템의 운용을 수월하게 한다 [33]. 동시에 사이버정체성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참고한다면, 우수 인력 발굴 방략에 적합한 단서를 생성하는데 한하여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여러 가지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와 교육학의 운영 체제를 활성화할 원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고려해 보면, 사이버정체성과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관해 검증한 학술적 성과를 이용하여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개선 계획을 원활히 마련할 수가 있다고 판단된다. 더욱이 조화로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의 시행제도 구축 진행에 상당히 이바지할 잠재적 가능성이 높다. 그 가운데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지원 차원의 저지 조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개인과 조직 구도의 이중 차원에서 효과성을 탐색한 점으로 추정해 본다면,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보완 전략이 효과적으로 촉진될 것으로 예기된다 [2].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적용한 공동체 조직 기반의 시행 정책 구체화하고, 구성원들이 상호 공조하는 사회적인 관계망을 조성한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조직문화적 신장의 동력을 구축하여 한국 사회 곳곳에 절실한 조화로운 관계망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끝으로, 본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자의 다양한 개인의 속성을 세부적으로 조절하지는 못 하였다. 이와 같은 측면이 연구과정의 제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영역의 연구 모형을 심리학적 차원에 초점을 두면서 분석을 적용하였지만, 분석을 실시하는 절차에서 조직단체의 업무 차원보다 연구참여자 주관의 국소적인 반응들에 의존되었다. 앞으로 ESG에 적합한 조직단체의 업무 내용을 숙고한다면, 더더욱 건설적인 학술 가치를 성취할 수가 있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현실타당성을 드높이는 추진 설계들이 요구되며, 연구참여자와 조직단체의 상보적 특징을 교차하여 다차원적 연구 모델을 검증하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Acknowledgments
이 논문 또는 저서는 2022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분야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로서(NRF-2022S1A5A8052229), 관계부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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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99년 2월 : 서울시립대학교 회계학과(경영학사)
2006년 3월 :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 발달사회과학(학술석사)
2012년 3월 :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 젠더학제(박사수료)
2021년 2월 : 중앙대학교 교육학과(문학박사)
2022년 10월~현 재: 인하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연구교수
※관심분야 : 경력단절여성, 진로교육, 성인교육, 시민성, 리터러시, 공동체 등
2004년 2월 :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공학사)
2006년 2월 :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문학석사)
2012년 8월 :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문학박사)
2022년 3월~현 재: 고려대학교 대학정책연구원 연구교수
※관심분야 : 정보문화, 융합연구, 고령화, 빅데이터, 채용경향, 공동체 분야 등